『현대위아(011210.KS) - 실적은 저점 통과. 주가 재평가를 기다리며...』
기업분석부 박광래
▶️신한생각: 다음 주가를 결정할 네 개의 축: HEV, 열관리, 로봇, 방산
- 주가는 이미 상당한 악재를 반영한 수준.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은 HEV 엔진 가동률, 열관리 대형 수주, 로봇 계약, 방산 매각 가격 등이 결정할 전망
▶️2Q Review: 생산차질은 만회, 수익성 회복 시작은 하반기부터
- 2분기 영업이익 504억원(-10.6% YoY, 이하 YoY)으로 시장 기대치(576억원) 하회
- 당초 안전공업 화재로 엔진∙구동∙등속 부품 가동률 저하가 우려됐으나, 5~6월 물량 증가와 2분기 단가 정산으로 대부분 만회. 차량부품 매출 8.6% 증가
- 모듈 매출은 19.2% 증가하며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 모듈 매출 증가는 상당 부분이 기아 내수 물량 증가 및 플랫폼 모듈 거래방식 변경에 기인
- 엔진 매출은 4.1% 증가했으나 이익 기여는 멕시코 페소화 강세로 인해 크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
- 러시아 법인은 카자흐스탄 SAP社향으로 소량만 공급. 고정비 부담으로 40~50억원의 적자 기록 추정
- 방산 매출은 15.2% 증가. 열관리 매출은 공조 물량 증가로 305% 급증. PV5, 슬로바키아 냉각수 모듈, 기존 전기차 공조 부품이 외형 성장 견인
▶️Valuation & Risk: 생산 정상화를 넘어 신사업 재평가로
- 국내 생산 차질 물량 만회, 멕시코 HEV 엔진 본격 양산, PV5 공조 물량 증가로 하반기 이익 정상화(영업이익 3Q +13.8% YoY, 4Q +27.8%) 전망
- 열관리 생산능력은 2026년 30만대에서 2028년 100만대로 확대되며 2028년 이후 BEP 달성 가능 예상
- 로봇의 경우 현대차그룹 새만금∙영남권 신규 거점이 확대될수록 자동화∙물류 수주 기회가 커질 전망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