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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청주시는 매달 둘째·넷째 일요일로 지정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어제(23일) 임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슈퍼마켓 협동조합 간 휴무일 변경을 위한 상생 방안이 마련되면 상반기 중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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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인들 국힘 많이 뽑더니 뒷통수 제대로 후려맞네 ㅉㅉ이용만 당하는게 뻔한데 담에도 또 뽑겄지
국힘은 기업 편이지 자영업자 편이 아닌데....ㅎㅎ
청주에 큰 슈퍼마켓 존나 많은데 의무휴업일마다 사람 바글바글한데 거기 다 큰일났군
진짜 숨을 왜 쉬냐…
역시 청주 골로가죠? 으이구 ㅉㅉ
첫댓글 상인들 국힘 많이 뽑더니 뒷통수 제대로 후려맞네 ㅉㅉ이용만 당하는게 뻔한데 담에도 또 뽑겄지
국힘은 기업 편이지 자영업자 편이 아닌데....ㅎㅎ
청주에 큰 슈퍼마켓 존나 많은데 의무휴업일마다 사람 바글바글한데 거기 다 큰일났군
진짜 숨을 왜 쉬냐…
역시 청주 골로가죠? 으이구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