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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주민토론방 시공사의 달콤한 제안 - 무이자 사업비 2,400억원.
122동 김은정 추천 1 조회 717 24.02.23 06: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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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09:40

    첫댓글 바쁘신 중에도 조합원들을 위하여 새로운 문제의 참고서를
    만들어 주시는 김은정 조합원님께 같은조합원 으로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공중 무너져 내리는 아파트를 짓는 우리의 자랑스런 시공사,
    무너진 이유가 철근을 빼먹은게 이유라고 정부는 발표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믿을수 없는 자랑스런 시공사가 (지 에스 건설,현대산업개발) 우리의 시공사 입니다.

    공증받은 8,000억원 이상의 공사 계약서도 무시하며 무효화 시킬려고 하는 시공사가
    우리 은행주공재건축 시공사 입니다.

    조합원님들
    화 안나세요?
    왜 화내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시공사의 말도 안되는
    쇼 에 속고 계실 건지요?

    다시한번 집행부에 부탁합니다. 절차적 정당성도 좋지만 차고
    넘치는 계약해지 사유를
    들어 그동안 시공사 때문에 수천 조합원들의 피해에 대하여 손해배상 소송을
    즉시 진행시켜 주시고
    한시라도 빨리 시공사퇴출,정비회사퇴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 24.02.23 10:08

    두분의 고견 적극 지지합니다

    되지도 않는 공사비 협의 중단하고 속도를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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