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주제-내일을 열어갈 우리 수필의 현실과 과제
0. 문학강사-서강대 이태동 박사(작은 것이 지닌 아름다움의 발견)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크게 길러진 것은 인내심 ㅎ
우리회원 정금지 여류작가와 유옥상님
0,질의 응답- 도덕성에 관한 강한 질문, 김원대고문-초등생 아사꼬에 대한 피천득의 사랑이야기
0.주제발표-수필, 나의 발견에서 시작하는 아름다운 여정( 회장 최종기)
0. 제 3부 수필낭송- 박종성님(시와 살을 노래하는 담양의 여인)
이병옥(초록빛 행복)정금지(웃는 죄) 안태희(250짜리 행복), 박광택(인사의 의미),김병택(청라언덕에 봄꿈을 묻다)
조세증(경로우대증)지명옥(본질)장희자(일본배우기) 이흥우(사람이 되소서)석도익(넘지말아야 하는 선)박종철(진달래
의 꿈)-함인수여류수필가가 수준급으로 낭송,
수고많은 사무국장 부부-멋있다.ㅎ
첫댓글 유익하고 아름다운 수필인의 집합. 얼쑤 신이납니다.
도덕적인 명제가 참으로 가슴에 와 닿았어요. 초등생과 청년의 사랑이야기 -.비난으로 아니면 따듯한 심성으로-역시 멋진
질의였다. 소설도 아닌 수필에서-소설로 이해해 달라? ㅎ
덕전님 내강의 모습은 암흑속에 그림자 였네요 불좀 켜 줄걸 ㅎㅎㅎ.......
그쵸-. 불을 켜도 잘 보일텐데하고 아쉬워했어요..사진이 좀 ㅋㅋ 그래도 모두 최고의 강의였다고 ㅋ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는 식으로 맨 위 사진에 제 모습은 ㅠㅠ고성군에서 사진을 보내준다더니 오지도 않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