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10 한국도 일본같이 될까요?
저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그럼 그걸 피하기 위해,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 솔직하게 분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저의 개인의 생각입니다.
오늘 아침에 한국 신문을 봤더니 3월 21일에 일본의 대형 건설사 ㈜츠치야구미 츠치야 토모요시 회장과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한국인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배우고자 ㈜신영(대표 정춘보)이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 농지구에 조성 중인 국내 최대 복합단지 '지웰시티'를 찾았다가 그 회장님은"한국인 특유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의 결과물에 놀랐습니다” 라는 탄사를 아끼지 않았답니다.
또 하나의 뉴스는 북한의 기술글로자수는 10년후에는 한국보다 인구비율적으로 더 많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또 몇일전에는 일본 무역협회 한국사무소의 부소장은 한국도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제의견엔 20년인데요.) 을 마지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과거의 미국과 일본과 한국과 중국을 비교해봤더니 우리는 정말 조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도 미국과 일본을 본받을 거 같아서 이글을 써서 호소하려고 했습니다.
우선 미국을 보면 이렀습니다.
미국은 독립하고 20세기말까지는 심삭한 경쟁국이나 경쟁기술을 맞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전화기부터 시작하여, 직류 교류 발전기, 자동차, 비행기, 기차, 원자탄, 휴대폰, 집적회로, 컨퓨터 등 현대세상의 거의 모든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동차산업은 일본에 빼끼고 휴대폰은 한국에 빼꼈습니다. 자연자원도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나라중의 하나이지만 원유생산국엔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초기엔 국민이 너무 쉽게 부자가 됐고 정치는 어찌됐던간에 돈을 왕창벌 수 있어서 그 돈으로 마약을 쓰고 외국관광이나 가고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경기를 최고로 즐기고 방탕하고 도독을 무시하고 타락했습니다. 그렇게 쉽게 살아나가는 동안에 정치를 해서 잘 살고 부자되고 싶은 야심가들은 정치가가 되서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아버지, 삼춘 등이 다 큰 정치가가 되서 모든 전치지도자들은 상원 하원 의원생활을 몇십년내지 백년 넘게 한 귀족 가문을 만들었습니다.
그러한 전치 사회체제에 실컨 실증이 난 투표자들은 혁명적으로 초 사회주의자인 흑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했읍니다. 지금은 자기네들의 옳지 못한 반미국적 후보자를 선출한 것을 후회하고 있지만 너머 늦었지요.
그래서 저의 의견에는 미국은 지금 마지막 세기를 걸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저의 “미국, 일본, 한국” 이라는 cafe.vader.com/koreajapanusa 에 들어가 보세요.)
미국 쇠퇘의 원인중 우리나라가 조심해야 할 점은 밑줄 (Underline 을 했습니다.)
그럼 다음엔 일본을 분석해 볼까요?
그들은 본래 애국심이 강하고 근로하는 국민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쁜점도 많은 국민입니다. 예로 절대로 불리한 진실은 받아드릴 줄 모르고, 잔인하고 무정해서 자기들 끼리의 사랑 (가정식구끼이의 사랑도 없습니다.) 까지도 없는 국민입니다. 그러나 어찌된 셈인지 하느님이 2차대전후에 자선을 베풀었습니다.
그것은 한국 전쟁었습니다.
미군은 2차대전에서 쓰던 잘비를 전부 남태평양의 쟝글에 버렸습니다. 그랬다가 한국 전쟁이 나니까 그들을 일본서 재생해서 한국전쟁에 보급했습니다. 일본 회사들은 재생했다고 했지만 그것 오직 페인트칠을 다시 해서 썩고 녹쓴것을 감추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선에 싸을땐 총구가 꾸불어지고 총대 (나무) 가 썩어서 뿌셔지는 M1 소총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싸우다가 총이 쏘기를 끔치면 그 군인은 죽었지요. 미국군도 하루살이처럼 죽는 한국 용사들의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거지요.
한국 전사들이 추럭의 발판도 썩어서 올라서면 뿌셔졌습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 추럭 한대에 $400 씩 받는 사기를 쳐서 일본은 자본주의 국가의 자본을 축적했던 거지요. 사실 그건 사기가 아니고 살인입니다. 한국 병사들의 입장에서는 말입니다.
일본은 그돈으로 공장을 세워서 트랜시스터 레이디오를 만들고 워크맨을 만들었지요. 딴 발명품이 있었는지는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전세계는 2차대전 회복을 위해 바쁜 동안 일본은 싸구려 노동력으로 많은 기업 성공을 했습니다.
그때의 일본 근로자들도 미국초기의 근로자와 같이 일만 열심히 하면 돈을 엄청나게 벌고 조금만 창조력을 발휘하면 회사를 만들어 성공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쏘니가 생기고, 오토바이만 만들던 회사가 혼다로 됐고, 우리가 국민학교다닐때 뒤에서 밤퍼를 쥐고 끌면 차가 출발을 못하던 닷도상이 지금의 닛산이 됐지요. 도요다는 엉터리 추럭을 우리 국군에 팔아서 부자가 됐고요...
그 결과 즉 쉬운 성공 덕분에 미국과 같이 국민들은 태만해지고 정치가들은 2차대전 전에도 존재해던 귀족 사회를 더 확고하고 강하게 만들어서 평민들은 정치에 들어갈 수가 없게 됐습니다. 그 귀족들은 동시의 2차대전의 군무기 생산 대기업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회사는 더 강 해져서 일반 국민이 경쟁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워크맨 외에 획기적인 새 기술 상품이 더 이상 나오지 못하고 새 회사를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발전에 따른 미국과 일본 두나라 국민들의 정신저 변화를 보면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까바 무서워집니다.
미국과 일본의 성공은 국민이 열심히 일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는 자본주의 원칙에 의한 거지요.
그결과 이룰 수 있는 부귀와 안락한 인생은 국민 정신을 타락시키고 자유민주주의는 국민과 정치인들을 분리시키고 국가지도자에 대한 존경은 증오로 변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65%의 국민이 반대하고 수천명의 의료보험 개혁안을 반대한 군중이 국회를 감싸고 있으니 오바마를 따르는 국회의원들은 “저 자식들은 공화당원들이야. 나는 그들을 증오해!” 하는 표정을 하면서 국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즉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을 위하는 것이 자기 의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는 민주장이니 민주당 방침을 따러야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다만 정치인들이 패싸움을 하는 거지요. 우리말로는 당파싸움이라는 거지요.
“난 재선을 이겨야지!” 하는 것 만이 그들의 목표이고 지난 1주일동안 반대 민주당 의원을 찬송으로 바꾸기위한 재선자금 보급과 공갈로 스카우트 노력을 해서 지금 겨유 필요한 216표를 얻었다고 합니다. 즉 뇌물/협박 공세를 한거지요. 이것이 우리가 존경하던 민주주의인가요?
또 공화당도 좋은 일만 한건 안입니다. 모두 자기 당과 자기 재선을 위해서 싸우는 사기꾼들이지요.
자본민주주의가 오래 되면 어느 국민이나 그렇게 되는 것이 자연 현상이라는 것이 증명되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만 말했지만 그 나라들보다 먼저 그런 길을 걸어온 나라들이 영국이고 불란서이입니다.
오래된 자본민주주의의 또 하나의 단점은 재밌게 신나게 일해 보고 싶어도 나라의 경제는 자리를 강하게 잡은 대기업들도 포화상태가 되 있어서 아무리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있어도 뚫고 들어가서 성공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국민들은 정치인을 믿지못하고 대기업을 싸울 수 없으니 자연스런 변천은 술이나 마시고 운동경기나 보고 하면서 살아보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건강한 국민생활에서 이탈한는 겁니다.
그것도 못하는 국민이 더 많으니 정말 ㅤㅅㅡㄿ을 사실이지요. 그러나 우리의 창의력과 투지력을 가진 어떤 사람들을 아직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한국의 장래가 안입니까??????
전기한바와 같이 북한의 기술글로자수는 10년후에는 한국보다 인구비율적으로 더 많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미숙한 국민은 돈벌 수 있는 정부는 무조건 받아드립니다. 중국을 보세요. 미숙한 중국 국민은 공산주의 일당 독재에 대해서 아무런 불평이 없습니다. 돈만 벌게 해주년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북한도 그 기술자들에게 돈만 벌게 해주면 북한의 경제도 중국보다 더 빠르게 자랄 것입니다. 한국보다도 더 빨리 장성하고 한국회사들에게 심각한 경쟁문제를 제공하리라 생각합니다. 즉 제2차 625를 북한이 만드러서 한국을 점령하려고 할 겁니다. 그들도 한국사람들입니다. 강력하고 포부가 크고 자기네들의 자존심과 몰표를 위해선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매진 하는 한국 사람들입니다. 제2 625를 잊지 마세요.
따라서 우리도 우리의 전통을 잊지 말고 회기적인 경쟁력 강화와 기업관리 기술을 개발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들은 한국의 여러 기초첨단 기술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미국이 한 것 같이 새로운 기계, 전자, 건설 뿐이 아니고 의료, DNA 및 유전학, 원자력, 고속철, 심해 유전 탐지기계 등의 최첨단 기술 기업에서 큰 성공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중국이나 북한의 도전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같이 불항이 와서 일자리를 잃고 수입이 적어지고 하면 그들의 애국심과 정신상태가 흐려지는 것을 비평하기 힘들지요. 그런분들을 다시 희망에 넘치고 나가서 싸우고 싶은 도전 승리정신을 길러줘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본민주주의는 아직 청년 시절에 있고, 우리 정치인들도 아직 귀족사회를 만들지 못했고, 대기업주도 항상 경쟁을 이겨야하는 과제가 심각하고, 학생들은 아직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부모들도 최대의 지원을 하고 있고 하니 아직 실망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즉 우리나라는 아직 건실한 상태에 있다고 봅니다.
일본 대학생은 65% 가 희망이 없는 나라라고 실망하고 있답니다. 무국은 60% 의 국민이 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나의보고에 의햐면 100가지의 희망이 있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평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그를 비평하는 애국자님들과 정치지도자님들 중에 자기 재산의 10분지 1이나 나라게 기부한 사람이 있어요? 심지어는 자기 당을 위해서라도 기부한 사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당이나 정치단체의 간부들의 지지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신임을 얻기 위해 운전기사를 사양하고 전철을 타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대통령 출마를 하면 저는 꼭 뻐스나 전철을 탈겁니다.
이대통령은 여러나라의 대통령들이 그를 만나도 존경하는 하국의 대통령으로 대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대신 자기 당이나 조합이나 정치단체에서 사기를 쳐서 도족질을 한 간부들의 소식은 들은 적이 있는 거 같아요. 사기를 치진 않았더라고 나라를 위해 군복무를 했다는 의원들은 우리가 존경해야 합니다.. 대 기업의 알들들이 얼마나 군복부를 했느가요? 그런 사기꾼이 지도하는 나라는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근로자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좀더 애국적이고 이성적인 태도로 나라일을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제 현대/기아 노조가 국외 생산을 반이하고 유지하는 희망을 들었는데 그것은 독재주의가 안인가요? 자기네 생산 가격이 외국보다 좋게 하면 왜 외국에서 생산 하겠어요? 미국 노조가 미국 자동차회사를 망하게 한 것이 바론 그러한 비이성적인 개인주의적인 비애국적인적이 행동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동차 노조들도 그런 결과를 원하세요? 회사 관리가 엉터리어서 값이 비싸게 먹는다면 물론 파업을 하더라도 그것을 해결해야지요.
결론은 한 나라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하고 경손하고 욕심이 없는 정치지도자와 건실한 근로자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글을 쓸때마다 하는 소리지만 저는 글을 잘 쓸줄고 모르고 한국말도 잘 못해서 미숙한 글을 쓰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국가나 개인이나 조직이나 오만이 하락을 부르죠
그렇게 되질 않기 위해 포퓰리즘에 영합하지 말아야, 미래가 있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