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도 [완성편]

+ 십자가의 도 [완성편] ● 예수 십자가의 실상 복음 ● [영생하는 떡] 구약의 창세기에서 여자의 후손이나 짐승의 희생옷의 상징적 의미로 예언된 말씀과 레위기 속죄제사 어린양의 예언된 말씀과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한 말씀이 이땅에 육신의 모양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촛점을 맞추고 있다. 구속사 4000년 동안 "예언된 말씀"이 이스라엘땅 베들레헴에서 사람의 흙재질과 똑 같은 육신으로 태어 났다.(♡"예언된 말씀이 육신으로"♡) 사람과 같은 흙재질의 육신 모양으로 오셔야 온 세상 죄를 예수의 육신에 옯길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의 태어난 시기는 알수 있지만 하나님이 태어난 날은 감추어 버렸다. 태어난 시기는 헤롯이 죽은 날짜가 BC. 4년 4월 3일에 죽었기에 이때 아기 예수는 이집트에 피신가 있었으므로 대략 출생 시기는 BC.4년 아니면 BC.5년이 된다. 예수의 태어난 날을 비밀로 하신 하나님의 큰 뜻은 이것이다. 구원 얻음에 의미 없는 태어난 날을 온 세상 사람이 바라 보면 그날이 확대 되어 온 세상 죄가 심판 받아 끝나는 죽는 날이 감춰 지기에 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 온 세상 사람 속에 4000년 동안 유전되어 내려온 죄(단수)로 온 세상에 누룩처럼 퍼진 그 죄를 쓸어 담아 자기 육신에 옮겨서 짊어 지고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 육신이 온 세상 사람을 대신하여 심판 받고 죽음으로 이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4000년 동안 유전으로 내려온 "미움"이란 단수의 죄를 완전히 죽여 끝내 버렸다, 예수 십자가 이전 4000년 동안에 태어난 모든 사람 속에 유전으로 내려온 미움이란 죄가 있고 예수 십자가 이후에 2000년 동안 태어난 모든 사람들 속에는 미움이란 죄를 죽였기에 유전됨 없이 태어 난다. 땅에 제사장들에게 만30세 될때 기름 부음이 있듯이 하늘 대 제사장 예수도 만 30세 되는 해. AD. 26년 9월 13일(수요일=물수) 속죄절 날에 요단강에서 회개를 외치는 침례 요한에게 나아 갔다. >>( 이스라엘의 하루의 시작은 해질 무렵(오후 6시)으로 부터 다음날 해질 무렵(오후 6시)까지.) 물고기 비늘이 눈에서 벗겨져 있는 침례 요한은 이를 미리 예언을 받았기에 그를 보고 알아 보았다. 침례 요한은 자기에게 나아 오는 예수를 보고 감당 할수 없기에 사양 하였다.(그가 자신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기 때문에) 그러나 예수는 침례 요한에게 우리가 (너랑 나랑) 이와같이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 허락하라 하고 요한 앞에 무릎을 꿇었다. 학교에서 모든 학생을 대표한 전체 반장 한사람이 교장 선생님에게 경례하면 모든 학생이 경례 한것과 같이 침례 요한은 육적으로 제사장 씨로 태어 났고 영적으로는"온세상 죄를 가진 사람들의 대표자"이다. 온세상 죄인의 대표자 침례 요한은 자기 앞에 무릎 꿇은 예수 머리에 사망의 왼손을 얹어 온 세상 유전된 죄(미움)를 다 넘겨 버렸다. 세례 요한은 사망의 왼손을 머리에 댄것 뿐이지만 실상 죄를 넘기신 분은 죄라는 단어를 만드시고 죄라는 글씨체를 쓰기 위해 펄프 나무와 잉크의 원료를 만드신 창조 근원 하나님이시다. 요단강 물에서 올라오매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늘로 부터 비둘기 영적 형상으로 말씀의 영이 예수 머리로 내려 왔다.(=기름(말씀) 부음) 그때 부터 창조 근원의 말씀은 사랑을 파괴하는 구역질 나는 죄의 몸에 있음을 참으심은 사람들을 구원하여 만세전에 준비한 천국에 들여 보내려는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 되었다. 온세상 사람에게 유전 되어 내려온 죄를 넘긴 사실을 아는 침례 요한은 다음날 예수를 보고 소리쳐 외쳤다. 보라! 온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이 준비한 어린양 이로다! 그러나 실상을 볼수 없고 허상에 잡혀 사는 사람들은 누구도 그 외치는 소리를 믿지 아니하였다. 예수 안으로 내려오신 창조 근원 말씀(하나님)은 그때 부터 흑암의 구덩이에 갇혀진 자들에게 말씀(빛) 사역을 시작하였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약 3년 반동안 말씀 사역한 AD 30년 4월 5일(수) 유월절 시작한후 저녘 무렵 예수는 제자들과 함께 빵과 포도주로 식사를 하였다. 예수는 3년 반동안 아버지와 하나 되어 함께 하였기에 두려움이 없었지만 얼마 후에 아버지 없이 홀로 삼일 길을 갈 것을 생각하니 두려움에 근심하여 잠을 못이루고 기도하며 밤을 꼬박 샌것이다. AD 30년 4월 6일 (목요일=열십자+사람인) 동이틀 무렵 가롯유다로 인하여 기습하여 예수는 체포 되었고 그날 오전에 로마 군인들에게 조롱을 당하며 채찍으로 육신이 갈기 갈기 찟기는 매를 맞았다. 이로 인하여 우리의 육신으로 부터 나오는 죄의 열매들(죄들)을 사함 받았다.(=그가 채찍에 맞음은 우리의 죄들에 대한 댓가요) 그날 오전에 죄들이 사함 받고 오후에 죄를 죽임으로 완전히 없애 버렸다.(온세상 죄와 죄들을 향한 하나님의 굳은 뜻.) 이스라엘은 하루의 시작은 해질 무렵(오후 6시경)에서 부터 다음날 해질 무렵(오후 6시경)이고 그날의 시간 개념은 해뜰 때를 기준으로 0시로 준하기에 유월절 시작후 만찬을 하였고 유월절 오전 9시(3시)에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유월절 끝나기전 오후 3시(9시)에 죽으셨다. (=예언된 유월절 어린양 말씀 성취) AD. 30년 유월절에 어린양 예수가 매를 맞음과 죽으심으로 인하여 죄와 죄들이 끝을 맺었다. 십자가 형에서 발목 관절 밑에 박는 못은 십자가 정면에서 박지 않고 몸을 지탱하게 하기 위해서 다리를 벌린채 그 사이로 십자가 형틀이 가운데 들어 오고 양 발목 관절 측면에 박는다. 또한 양손에 못은 손 바닥에 못을 박으면 빠지기에 엄지 손가락 끝 손목 관절 동맥에 지나는 자리에 못을 박는다.(피가 빠져 나가는 고통을 주려고) 예수가 기진 맥진할때 마귀는 구약에 예언된 하나님 말씀 성취를 방해 하려고 쓸개 탄 포도주를 입에 갖다 대었다. 그러나 그 힘든 와중 에서도 예수는 그 가짜 포도주(다른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하나님 말씀에 예언된 신포도주를 마시고 운명하였다.(예언된 말씀을 그대로 "다 이루었다") 운명 직전 예수는 소리 쳤다. 라마! 라마! 사박다니! (아버지여!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 나이까!) 온 세상 유전 죄를 담고 있는 뱀 예수가 죽어야 우리가 살고 만일 죽지 않으면 우리가 죽기에 우리를 끔찍히 사랑하는 하나님은 예수를 죽일수 밖에 없었다.>>>예수 십자가에 나타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 그리하여 온세상 죄를 담고 살아 있는 가장 큰 뱀 예수가 온 세상 죄를 대신 심판 받은 죽은 뱀. "놋뱀 예수"가 됨으로 온세상이 4000년 동안 묶여 매여 종노릇 했던 죄와 죄들에서 해방되었다. AD 2030년 4월 6일(목) 오후 3시에 온세상에 죄와 죄들에서 해방되는 희년을 알리는 "다 이루었다".는 나팔소리가 울렸다. 그후로 2000년 동안 예수는 우리의 유전된 죄를 위하여 심판 받아 죽은 뱀(놋뱀)으로 내려 온 것이다. 제물로 오신 예수의 몸이 드려짐으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등돌림이 없어지고 "화목"이 이루어졌다. 온 세상 유전된 미움이란 죄(뱀 새끼)를 다 가지고 가신 가장 큰 뱀 되신 예수를 죽임으로 이땅에 가득 깔린 뱀들을 다 잡아 죽여 없애 버렸다.(영적 뱀들을 죽인 실상) 이와 같이 영적 실상의 형체를 잃어 버린 날아 다니는 용과 같은 불뱀 마귀는 오늘날 사람 "말"을 꼬리로 사람들의 생각에 날아 다니며 실제로 예수 십자가로 없어진 죄(미움)가 있는것 같은 허상을 지어 낸다.(허상의 달인=마귀) 눈에 쓰면 없는데 있는것 같이 여기는 가상현실 VR 헤드와 같이 불뱀의 독은 실제 없는데 있는 것으로 여기 도록하는 "미움의 허상(거짓)"을 만든다.(사람이 염장 지르는 "말"에 귀기울 이다 보면) 예수 십자가로 없는 미움(죄)의 허상을 붙들고 서로 싸우고 죽이고 하며 악을 행하여 결국 허상으로 "허상 지옥"에 던져진다. 이미 끝난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요. 예수 십자가로 1) "다 끝낸 사실을 안믿고" 2) 허상(거짓)을 붙들고 살며" 악을 행하기에 하나님은 어쩔수 없이"허상 지옥"에 가두신다. 허상을 깨트릴 능력은 온 세상 유전된 미움(죄)을 다 가져가 끝내신 예수 십자가의 실제 있었던 실상을 바라 보는 믿음 뿐이다.(사람을 놓고 천국쪽 하나님과 지옥쪽 마귀의 줄다리기) 세상 죄와 죄들을 다 끝내 버린 "예수 십자가의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은 마귀가 생각에 넣는 허상을 깨트리며 사망의 심판대에 두려움 없이 나가게 하는 능력이요. 예수의 영생하는 "떡"이다 영생 천국에 들어 가려면 예수께서 준비하여 놓은 떡과 포도주를 반드시 가지고 가야한다. 그러므로 "예수 십자가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은 영생의 "떡"으로 생명의 좁은길로 나아가며 좁은문에 이르기 까지 마귀가 넣어 주는 죄의 허상과 싸우며 나아가는 능력이고 내 몸의 잘못을 천번 만번 용서 하듯이 "서로 용서 하라"는 예수 계명은 예수의 "피"로서 마음에 뭍힌 좁은문을 통과하는 피의 증표이다. 모든이들이 "예수 십자가" 실상 말씀의 떡과 용서가 없는 모세 계명의 법을 완성시킨 "예수 새계명" 내 몸을 용서 하듯 서로 용서 하라는 예수 피로 세운 새 나라 새법을 마음에 묻혀 지옥 사망의 심판대을 뛰어 넘는 영생하는 큰 유월절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천국행 열차 준비물 두가지는? 1)예수 십자가의 실상 말씀(떡)과 2)예수 새계명의 용서(피) ♡개역 한글 성경:시편 43편 4절♡ >>>내가 나아가 "극락"에 계신 하나님께 이르리이다.(극: 극치극, 낙:즐거울 낙)>>> "극치의 낙원"에 흉악범 강도가 제 1호로 입성 하였다. 육신이 행한 죄들로 가는 지옥이 아니요. 허상에 매여 실상을 믿지 아니하기에 허상 지옥에 갇힌다. ● 허상을 믿는 자는 "허상 지옥"으로. ○ 실상을 믿는 자는 "실상 천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