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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유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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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개입과 관련한 내부 보고문건을 추가 공개하고 있다. '좌파의 등록금 주장 허구성 전파로 파상공세 차단'이라는 제목의 이 문건은 지난 2011년 6월 1일 작성된 것으로 '반값등록금 공세의 허구성과 좌파인사의 이중처신 행태를 심리전에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3.5.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국정원 원장님 지시사항, 반값등록금 종북심리전, 박원순 시장 제압 등의
국정원의 조직적 불법 선거개입으로
온라인 SNS상의 심리전을 펼쳐 선거정국에서 국민들의 시선을 왜곡하여 대선에 악영향을 끼침으로 해서
당시 박근혜 후보가 대선에서 유리하도록 했으며, 이것은 곧 국기 내란에 해당되며
18대 대선은 국기 내란으로 인해 선거가 치러졌음이 증명되었다.
[한겨레] ‘정치공작’ 박원순 시장 인터뷰 “시 운영하며 여러 방해 느꼈다”마을공동체·해고자 복직 등 복지정책을 좌파·종북 매도 민주주의 사회에선 용납안돼 검찰수사 물론 국정조사 해야5·18을 ‘북한 공작’ 거짓선동 독일이었다면 처벌 받을 일 |
국가정보원이 ‘반값 등록금 심리전’ 문건 작성에 연루된 직원을 내부 요직에 기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1년 6월 국정원 국익전략실 사회팀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반값 등록금 심리전’ 문건 작성 과정의 중간 책임자급으로 알려진 함모씨(4급)가 현재
국정원 감찰실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경향신문 취재결과 확인됐다.
당시 사회팀 추모 국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파견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이 밝혀진 데 이어
정치 개입 의혹에 연루된 또 다른 인사가 정치 개입 의혹을 감찰·조사해야 할 직위에 기용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이들에 대한 인사에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국정원 정치 개입 의혹사건을 둘러싼 박근혜 정부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국정원 내부 사정에 밝은 정치권 관계자는
“국정원이 국내 정치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직원을
요직 중 요직인 감찰실로 인사를 낸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함씨 인사는 사건 감찰 대상을 스스로 감찰할 수 있도록 놔두겠다는 것”이라며
“현 정권 탄생에 기여한 보은 인사 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2013.5.21 경향신문)
정치개입 문건 작성 책임자가 징계와 처벌을 받기는커녕
정치개입 의혹을 감찰, 조사하는 직위에 기용된 것은 현 정부의 후안무치한 보은인사이며,
이는 박근혜 정부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 중대한 기준 이 된다
지난해 총선과 대선에서 몰아친 진보세력에 대한 색깔론과 종북공세, 광주민중항쟁에 대한
역사왜곡까지 이어지는 광풍의 진원지는 국정원이며,
박근혜 정부의 탄생뿐만 아니라 유지조차도 색깔론 정치개입에 의해 이뤄졌다
위와 같이 불법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를 탄핵 청구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빨리 박근혜를 탄핵 바랍니다!!
청원하는 곳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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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명했습니다.
할매 말이 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