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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스님
 
 
 
카페 게시글
▣--------행미 자작글방 죄 많은 자와 죄 없는 자.
수진(England park) 추천 0 조회 88 09.09.10 21: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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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1 07:42

    첫댓글 수진거사님 글을 읽고 저 또한 불자로써 잘 살아가고 있는지..참회 하게 합니다..불교대학 동문중에 몇분께서도 포교사 합격하여 품수식에 참석했다는 연락을 받고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 작성자 09.09.11 14:24

    아름다운 수련님! 제가 불성실해도, 3대 9년만에 찾아와도, 갑자기 글을 게시해도 언제나 변함없이 여여하게 받아들여 반겨주시는 도반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수구초심의 자세로 살며 그러다 불현듯 생각나면 이렇게 들리곤 한답니다.부처님 되시옵소서**

  • 09.09.11 08:52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글 감사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9.11 14:24

    소운화님! 제가 불성실해도, 3대 9년만에 찾아와도, 갑자기 글을 게시해도 언제나 변함없이 여여하게 받아들여 반겨주시는 도반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수구초심의 자세로 살며 그러다 불현듯 생각나면 이렇게 들리곤 한답니다.부처님 되시옵소서**

  • 09.09.11 09:51

    제자신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09.09.11 14:27

    나무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항상 가정에 불성이 충만하고 가족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9.11 09:59

    묵묵히 맡은 일 열심히 하실 이 세상 모든 포교사님들께 존경의 마음 올립니다..하얀 포교사 단복 입으신 수진 거사님 사진으로 뵙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늘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는 글 감사드리며 불자로써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도록 늘 마음 챙기며 살아가겠습니다..참회합니다.._()_

  • 작성자 09.09.11 14:23

    움직이지 않는 부동의 한마음님! 제가 불성실해도, 3대 9년만에 찾아와도, 갑자기 글을 게시해도 언제나 변함없이 여여하게 받아들여 반겨주시는 도반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수구초심의 자세로 살며 그러다 불현듯 생각나면 이렇게 들리곤 한답니다.부처님 되시옵소서**

  • 09.09.11 12:10

    저도 항상 그러했다 싶습니다.. 언제나 남의 허물만보고 다닌듯합니다.. 이제부터는 곰보를 보조개로 볼수 있는 관세음보살님의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겟습니다_()_

  • 작성자 09.09.11 14:26

    든든한 북박이 별 같으신 원봉님! 제가 자주들리지 않고 3대 9년만에 찾아와도, 갑자기 글을 게시해도 언제나 변함없이 여여하게 받아들여 반겨주시는 도반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수구초심의 자세로 살며 그러다 불현듯 생각나면 이렇게 들리곤 한답니다.부처님 되시옵소서**

  • 09.09.11 17:33

    수진거사님,사진으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제자신 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낮은 자세로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나의 책무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 다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_()_

  • 작성자 09.09.13 21:01

    미지(가시연꽃님), 안녕하세요? 단순하게 옹졸했던 제 스스로를 참회하는 이야기였는데*** 송구하고 민방할 뿐입니다. 부디 성불을 기원할께요.

  • 09.09.12 10:31

    글을읽는동안 저를한번 돌아보게합니다.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_()_

  • 작성자 09.09.13 21:02

    김여래성님, 민망하고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괜히 부처님 같은 분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부디 원만한 성불을 이루시옵소서***

  • 09.09.12 16:54

    네...진정한 참회는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되었을때 할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진실된 마음으로 진솔한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마음으로 다짐 해 봅니다..._()_

  • 작성자 09.09.13 21:07

    버들님, 안녕하시죠? 버들님을 비롯하여 여러 행미방 부처님들을 꼭 뵙고 싶어하면서도 그것이 잘 되지 않으니 유구무언입니다. 금년엔 외국으로 출가시킨 둘째 딸이 서울에 와서 출산을 하는 바람에 오늘도 서울을 다녀와서 이렇게 늦게야 댓글에 답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신이 없이 올 한해가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수구초심이라 늘 남해 용문사를 향하고 있다는 것만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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