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직장동료들이랑 사이 좋고 친구같은 회사 vs 내 업무만 알아서 잘 하면 되는 회사

[미친듯사랑했던기억이]

출처 : 여성시대 출 근 하 기 싫 다





ㅁㅂ

1. 직장동료들이랑 친한 친구같은 회사

- 동료들이랑 트러블 없음
- 일 끝나고 맥주 한 잔 하며 누구보다 이 일에 대해 공감 잘 해주는 상대와 상사 뒷담화 쌉가능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으며 협력
-회사 자체는 스트레스지만 동료랑 수다 떨고 있으면 마음의 안정ㅇㅋ
-일은 짜증나나 동료와 얘기하고 있다보면 재밌음

2. 마이웨이 내가 알아서

- 그 딴거 됐고 내 일 내가 알아서 니 일은 니꺼 ㅇㅋ? 서로 도움은 무슨
-내 업무 내가 알아서 빠르게 처리 가능
-동료와 친목하며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 아까움 바로 집가서 쉬거나 내 취미생활 할 수 있음
-내 일 끝나면 바로 칼퇴근 쌉가능
-동료와 적대적인 감정은 없으나 딱히 친하지도 않고 일로만 부딪힘





문제시 혼자다님

[이직3월안에한다]

2라 생각했는데
1이 행복하긴하더라

[겨울오지마ㅡㅡ]

1 ! 회사에서 그렇게ㅡ많는 시간을 보내는데

[브로콜리초고추장]

1111 다같이 뭐 먹으면서 스몰톡하는건 좋아... 근데 그게 길어지면 별로 ㅋㅋ 딱 퇴근하고 2시간만 먹으십다

[내가 할수있는거를하자]

11

[난포켓몬마스터]

2인 줄 알았는데 1 겪어보니 1이 좋더라

[Acnnne]

본문 내용만 보면 듈다 존나 괜찮….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