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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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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요빈증(尿頻症)도 요실금(尿失禁)도 다~ 불편하다오...........(오)
들샘 추천 1 조회 52 23.01.04 14: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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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4 15:11

    첫댓글 요빈증
    요실금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주변에 요빈증 친구를 보았는데
    2~30분 간격으로
    소변을 보러가는데...병이군요?
    소변이 시원하게 안 나오는 것은
    전립성비대라고 하던데
    소변으로
    병들이 많군요...^^

  • 작성자 23.01.04 15:21

    남자들의 경우는 전립선 비대로 인해 그런 경우도 많지요.
    그런데 전림선비대는 자주 마렵긴 한데, 소변이 션하게 잘 나오지 않지요.
    역시나 신기의 부족현상으로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1.04 18:46

    의학상식
    감사드립니다.
    산수유 오미자 구기자
    산수유열매가 많이 달렸던데
    따서 말려서 달여요?

  • 작성자 23.01.04 19:25

    지금은 많이 훼손되어서 채취가 적당치 않습니다.
    그리고 산수유는 반드시 씨를 빼고 써야 합니다.
    차라리 제기동 가셔서 조금 사다 끌여드시거나 가루나 환으로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04 17:58

    나이들면
    흘리기도 하고...

    그게 자연현상인 것을...

    들샘님 안내하신 바
    그 길을 따르리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04 19:28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그러누 현상을 좀 늦출수는 있습니다.
    내 친구들도 전립선 수술한 사람들이 많은데, 난 아직 끄떡 없습니다.
    자기전에 소변보면 아침에 일어나서야 보는 정도 입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1.04 18:30

    나이가 들면 거의 오는
    아주 불편하고 짜증나는 질병입니다

  • 작성자 23.01.04 19:28

    그렇지요. 그래서 그 불편을 줄여보자는 이야기지요. 감사합니다.

  • 23.01.04 19:53

    ㅎㅎㅎ
    들샘님 의학박사 같습니다
    특히나 나이드신 여자분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증상 이네요

    저는 미리 소팔메토와 옥타코사놀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1.04 20:49

    제가 월남에 갔다온 10여년후부터 이상한 신체증상과 알지 못할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것이 고엽제 후유증이라는 것은 아주 나중에야 알았지요.
    그래서 병원에도 다녀보고, 이약 저약도 먹어보고, 한의원도 찿아보고 별짓을 다 해도 낫는 것이 없었습니다.

    결국 내 스스로 병을 나을 방법을 강구하던중 대체의학에서 효과를 보았고 지금 건강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많은 공부도 하였고 관련학과 대학과 대학원도 다니면서 여러 지식을 축적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건강한 몸으로 지식나눔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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