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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바 있어 보아하니, 작년 10월에도 " 어제부터 의형제 맺은 형님입니다"란 제목으로 올렸었고, 대략 상세한 답글을 올렸던 바 있는 사주로군요. 아마 자신의 사주에 대해 아직 수긍할 만한 답을 구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기토편인이 용신이기도 하니...... 사주를 있는 그대로 보세요. 격용이니 억부니 조후니 하는, 그 모든 것들은 전부 사주를 분석하기 위한 방법 도구 수단들인 것이고 해석 해보기 편하게 분류해보는 방법들인 것입니다. 방법수단들을 따로따로 하나하나씩 열심히 공부들을 했으면 인제 그것들을 뭉치고 어우러서 동시에 하나로 보고, 쉽고 편하게 있는 그대로 좀 보세요. 그래야 사주가 보입니다.
상기와 같은, 이리 보기 쉽고 간단한 사주를 가지고도 다른 소리를 하면 엉터리 공부한 것밖에는 안됩니다. 한 눈에 위 사주를 보면, 어떻습니까? 묘월 인해해로 갑목까지 투간하여 도배를 했잖아요. 근데 목화토금수로 간신히 그 기운이 통하고는 있지요? 그래서 일간을 중심으로 하면 가종재격, 가종재종살격, 또는 가종아종세격이라 캐도 되기는 되겠는데 깨끗하고 강하게는 통하고 있지를 못하니 서로 상하는 것도 많고 격이 많이 떨어지고 있잖아요? 그라고 목을 체신으로 한 신강사주다 캐도 말은 되겠지요? 이름이야 뭐라 부르던 무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그럼 소위 용신이라 카는 거는 뭡니까? 아! 저리 강한 생목기운을 물론 치면 안되겠지만 쳐내는 것도 없고 그 모습이 목다화식이라도 시킬만큼 겨우 정화로 설하고 기토로 연결되며 그나마 신금을 생하면서 살고 있잖아요? 금은 목과 상반되니 안되겠고 목과는 관계도 좋고 일간을 생하는 토가 용신이고 목기를 설하며 용신을 생하는 화가 용신에 가까운 희신역할을 하고 있잖습니까? 그래놓고 운을 대입해 보세요. 인제 그 모든 것이 훤히 보이십니까? 그렇습니다. ㅋ~.
아! 그라고 년간의 갑목하고 시간의 기토하고는 보통, 원합이니 뭐니,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합이 안 되니 되니 캐쌓는데 멀 원자 원합이라는 용어 자체도 사실은 엉터리입니다. 종이에 씌어진 그대로 평면적으로만 보니 그러는 것이고 말들이 많은데 종이를 둥글게 말았다 치고 입체적으로 보면 됩니다. 사주는 항상 입체적으로 상대적으로 보아야 하고 살아있는 생물체로 보아야 합니다.
글자로는 없는데 있는 것이나 진배없는 경우, 또는 필요한데 없거나 간절히 원하는 것 등은 끌어 댕겨서도 쓰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는게 허자니 도충이니 인연법이니 비법이니 뭐 다 그런 겁니다. 쉽고 편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격용따로 억부따로 조후따로 뭐따로 그런 게 어딨습니까? 굳이 따진다면 격용속에 억부조후, 억부속에 격용조후, 조후속에 격국억부 그런 것이지요. 절대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들에 헷갈리지 마세요. 아셨죠?
신미대운:
중요한 점은 하필 괜히 없던 미토가 들어와 지지에서 해묘미 삼합목국을 만드니 드디어 시천간의 기토가 합거되고 사라지게 생겼다. 년운에서 약간만 거들고 흉하게 되면, 금기도 죽게 생겼고 화기는 꺼지게 생겼다. 관인비가 모두 사라지며 죽게 생겼는데, 내 어찌 차마 좋은 운이라고 할 수 있으랴?
다만, 잠깐 완전한 종격을 형성하여 횡재하고 신나며 사주쟁이들 다 엉터리라고 기고만장은 하겠으나, 46세 기해년부터 본격 시작되어 48세 신축년 겨울은 결코 그냥 넘기기가 어렵다. 내년 임진년에 분명 징조를 나타낼 것이니 병원신세 한번 질 것이고 계사갑오을미년에 연속 횡재는 하게 될 것이다.
옛날이라면 죽을 사람도 요즘의 첨단의술은 살리는 경우가 많으니, 부디 미리미리 검진하고 건강 챙기는 것을 최우선하기 바라며, 재물이 유여하고 만사가 여의할 때 오히려 베풀기를 다하며 용신인 편인 종교에 집중하여 마음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무사해지는 것 또한 하늘의 이치가 아니리오.
천기 블로그 http://blog.daum.net/3383k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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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은 정화가 살아남 정화가 뿌리를 내림
ㅎㅎㅎ혜인님 감사 많이 늦었네요
ㅁㅂㅁ
계사는 좀 아닌듯.. 저렇게 왕한 수목에 계수가 와브리면 정화가 죽을맛이겠지요잉
사화에 앉은 계수는 약하고, 원국에 목이 저리 왕강하니 계수가 오히려 목을 생하며 흡수되고 정화를 충하지
못하며, 정화가 오히려 사화에 뿌리하여 강해지고, 목을 설하며 토를 생합니다.
왕목이 계수를 흡하여 안그래도 원국내의 목들이 다 왕습한데 , 천간으로 수가 와버리니 당연지사 습목이 되겠죠? 어떤가요 습을상정이라고 배웠죠잉? 습한 목이 정화를 생합니까 어쩝니까. 사화는 이미 원국내에서 묘목과 급각살을 이루고 , 인목과 형하여 , 두개의 해수가 저렇게 뻐팅기고있는데 온전하지못합니다. 사화에 앉은 계수가 약하다고라.. 해수에 앉은 정화도 약하다고 하실겁니꺼 ㅎㅎ 木 方國은 엄연히 목생화를 하지만, 운성상 계수의 생지가 된다는점도 잊지마셔야죠잉
해묘가 되면 자연히 미토를 끌어오니 건목이 되는 이치가 있고, 인목이 있으며, 시상 기토 투출에 대운이
신미로써, 무계간지합으로 들어오는 계사는 강한 정화를 죽을 맛이게 만들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정화를 활성화시켜 주는 문서운이 될 뿐이고, 신미대운초에다 갑목 주체의 극왕에 가까운 사주가
멋지게 상관생재 재생관 관생인으로 연결되며 설하게 되니, 문서 아이디어로써 횡재가 생기는 운이 되는
것입니다.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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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강한 목을 사중 경금이 어찌 갑목을 날릴 수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사중 경금이 역극되니 명예에 망신
되는 일이 생기겠고, 대장경락을 오히려 조심해야 하는 운이 되며, 화가 왕목을 설하여 좋고, 사중무토로
횡재가 있을 운이 됩니다.
인사해가 동하면 인중 갑목이 기토와 합거되지요...
정화역시 임수와 합거되니
직장변동예고가 있겠습니다...
관재수도 있겠죠...
계사년에 관재 송사운이니 평소에 편법적이고 범법성향이 있으면 조심해야..제말을 잘 기억 해 놓으세요..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미 신미대운에 들었고 계사년이라, 관재송사까지는 아니고, 대장경락이 나빠지거나 시비
구설 망신 정도로 보이는데, 특히 근골 뼈를 다치는 교통사고 등은 오히려 극히 조심해야 하는 운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허리가 않좋아여 자세가 좋지못하고 운동 부족 신사년에 돈을 많이 생김
올해 재물이 적당히 들어왔는데 항상 상반기에 재물이 많이 들어옴
발전적이라는 것에는 동조하고 싶으나 대박은 힘들것이라 사료됩니다. 이상이 높아 크게 바라보기는 하나 그에 이르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발전은 있을것인데 그것도 일시적인 현상이라 사료됩니다. 계사년 하는일이 순조로워 보이며 갑오년 성취함이 있겠고 을미년은 능력 밖의 것이라 인연이 안되니 아쉬운 것이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34~41세 뭔가 일이 될 듯 하면서도
결과적으로 남 좋은 일 시키는 운기로 發財가 쉽지 않으며,
계사년은 머릿속 온통 돈과 여자생각으로 재적 성취 및
이성 인연을 현실화 시키지만 결과는 삶의 고통과 스트레스로 귀결되기 쉽고,
특히 동업자와 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법적 책임을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官災 및 신-방광 계통의 건강을 각별 유념해야 할 것으로 역단됨.
계사년 은 식복이 생기고 하는 일이 번창한다 적 지금 주식 컨설팅 한 2년 남짓 적응 했고 수익도 만족함으로
큰 이변 없는 한 유지나 발전 가능하고 주기적으로 회원 들어온다
탈퇴하는 회원도 잇는 건 불행이다 매달 50%수익률을 올려야 하니 100% 성공 장담 못한다
갑오년 기토가 갑목에게 잡혀 재기능을 못한다 오화는 정화를 생하니 정화를 의지하거나 갑목에 가종한는
방법이 내 살길이다 지금 주변에 목일주를 지인으로 만들고 있으며 상호 보완 관께 유지 할것으로 보인다
유친덕은 없어나 여자복은 좋아지고 있으며 단 재운이 올경우 주변 인물을 모으고 있음
단지 辛대운이라 비겁이 방해를 하는 시기로 조심 해야 하며 잘 분별 해야 한다
을미년 갑오년 보다 좋을 듯하지만 을신충이 걸리고 목기운이 너무 강해 극단적인 현상에 잘판단 만 한다면
그리 나쁜 운은 아니다 갑오년의 성과가 잘 유지되면 만족 할 정도의 돈과 인맥을 만들수 있을 것이다
다음 년에오는 5년 미대운은 년운 을 비중을 적게 보면 되고 그런대로 노력 하면 종격의 삶을 살수 있으나
너무 재물에 욕심을 너무 부리면 불행이 올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기토가 용신이라고 하시지 않았는지요 그러며 ㄴ갑오년에 갑기합이 되는데 성과가 유지가 된다 하시니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 사주가 종재님의 사주입니까?
계사 갑오 을미년에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의견 올려서요
꼭 조심하세요~~
여당보다 저는 야당편입니다 기토가 용신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사주가 너무 약해서 정화로 살아야 하는데
할수 없지요 상황이 그런지라 저는 수목화 용사주로 보는데 기토는 단지 필요 악입니다
큰 도움이 않됩니다 가종격이라고 단정 하지 못하지만 그렇게 운이 흘러가니 순리에 따라간다고 봅니다
제가 주식이 본업인데 사업이 가능한건 큰손 비법을 알기에 가능한겁니다 종재 따라갈 종 재물에 종재 단지
아직 외내 적으로 종재를 하지 못한건 때가 안되어 그렇습니다나는 미대운에 종재 한다고 봅니다
갑오을미년 대박 계사년부터 준비합니다
정리합니다.
위 사주에서 38신미대운이 되면 지지에서 해묘미 목국을 짜게 되고 원국천간의 갑기합이 정식 발동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왕강한 갑목은 이제 기토를 영양삼고 뿌리삼아 형적으로도 완벽한 극왕한 갑목이 됩니다. 따라서 계사갑오을미 설하는 화운이 좋습니다. 한편, 대운천간이 신금이고 일간도 신금인데, 이들은 지지에서 뿌리를 얻지 못한 기적인 상태로 있을 때는 무사하지만, 지지에서 금이 들어와 그 뿌리를 하고 질을 갖추게 되면 드디어 쇠신충왕 왕신발 목다금결이 일어나게 되고, 그래서 계사년의 사중경금을 좋게 볼 수 없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어린애와 어른의 싸움과 같아서 큰 현상은 되지 않으며, 약과입니다.
병신년에 병신합 인신충이 되니 더욱 큰일이 되며, 이 또한 단순히 해묘미 삼합국으로만 되었다면 통관이 되고 호충이 될 수도 있을 것인데, 인목이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며, 정유년에는 원진이 됩니다. 무술년에 회복하고 멀쩡해 보이는 한 해가 되겠지만, 본문에서 기해년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하는 것은, 목의 극왕이 지나쳐 도리어 화를 끄고, 갑목기준 식재관 일간기준 인비식 모두가 그 기를 잃기 때문이며, 신축년 겨울을 결코 그냥 넘길 수 없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그 외 잡다한 것은 대운에서 삽합국을 짜는 이상,
별 영양가 있는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보면 되고, 월운을 따지고 일운까지도 따질 수는 없기에 그러합니다.
사주의 주체가 갑목이며 신미대운은 재를 합으로 확실하게 먹고 관도 왕성해지는 운이니 계사갑오을미 식상화운에
식상생재 재생관으로 대박을 일구게 될 것이며, 다른 문제 외에 그것은 병신정유무술년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10억은 분명 넘고, 100억을 채워보며, 한계입니다.
액수까지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좋은 일 많이 하겠습니다 돈 일부를 불우이웃을 위해 쓰고 쉽군요
삼성님 제사주가 종이냐 가종이냐 아님 신강인가 인데 종이면 일찍 대박이 났어야 됨 그래서 가종인데
운이 좋으면 한 목 잡을수 있지여 자연 철학이니 신점이니 다 점이 다르며 어디간들 속 시원한 답을 들을수 없는게
이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삼성님 성의를 받서 유명한데 가서 바야 겠조
근심 거리는 엄마와 의견이 충돌하여 마음이 편하지 않네여 육친들과도 점점 멀어지고 빨리 좋은 여자를 만냐 될듯
이 사주는 해해가 해묘 인해로 수생목 하기에 바빠서 완전한 사화도충이 안됩니다. 그러나 40% 정도의 도충은
하는 셈이고, 신금 기토 정화가 그 허근에 약하나마 뿌리를 하고, 정화생기토 기토생신금이 되므로 완전한 종이
안되고 가종이 되는 것입니다.
해인님 감사합니다 가종인데 갑오 을미 년에 종격이 성립됩니다 직업변동도 있을수 있겠네여
갑오 을미가 아니라 대운에서 해묘미 삼합목국을 짜기에 종이 되는 것입니다.
대운천간에 갑목주체의 관성신금이 떳으니 직업변동 또한 물론 당연합니다.
그럼 축하 받을 일이군요 이런답 받고 금액까지 가르쳐 주시니 매우 감사 서울가면 언제 식사라도 대접할게여
010-4166-1183 그리고 천기 블로그 로 오심 되요
http://blog.daum.net/88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