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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변호사, 군인, 기자, 국회의원, 의사들, 교수들.
홍보 대상을 전문직으로 바꾼지 1년이 경과되다 보니 결과가 많이 나왔습니다.
경찰(구로 경찰서 위주로 설명)
- 방법이 틀려서 경찰들과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경찰이 비우호적인 것은 정신병자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6하 원칙. 인공환청 등은 입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입증하려하면 안 됩니다. 닉 베기치 책(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이 증거물로 쓰일 수 있음. 경찰들이 마인드 컨트롤 범죄에 대해 알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갱스토킹이나 가택침입, 물건 파손 등에 대해 맞는 방법으로 신고를 한다면 T.I 편이 됨. 경찰들이 못 받아들이는 경우는 정신병자로 비쳐졌기 때문이며 신고할 때 방법이 틀렸다는 것을 가리킴. 인공환청은 녹음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언급하면 정신병자로 비쳐지게 됨.
경찰과의 관계는 구로경찰서에서 많은 일이 있었기에 구로경찰서를 가리킵니다. 서울서 혼자 살 때 가택 침입 등의 피해가 너무 커서 6명을 상대로 고소장을 구로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소한 피해들로 비쳤는지 형사들과 형사 반장이 관심을 안 가졌습니다. 하지만 3번씩이나 같은 고소장을 들고 구로 경찰서를 방문하자 형사 반장이 이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피해를 입기는 입었구나라고 판단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가해자들의 의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서로 관련이 없는 피고소인들임에도 불구하고 갱스토킹의 흔적이 뚜렷해서 고소장을 접수받아줬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형사들의 수사에서는 "의도가 우선"이라고 알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피고소인들이 저에게 피해를 입히려는 의도가 있어야만 형사들은 고소장을 받아준다는 말을 해줬습니다. 가뜩이나 경찰서와 법원을 많이 드나들다가 고소장은 피고소인들의 피해를 입히려는 의도가 선명하게 드러나야만 하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형사 반장이 가르쳐준 것입니다. 피해가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에. 그리고 형사 사건의 경우 재판에서조차도 끝까지 자신의 피해 사실을 고집해야하며 그에 따른 피해 입증도 끝까지 노력해서 증명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주로 판사들의 경우에 해당되는데 형사 재판에서 피해자가 자신의 피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한다면 판사의 판단에도 분명히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구로 경찰서 형사과에 접수한 고소장들은 검찰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모두 불기소 처리해버렸습니다. 이런 사법 절차를 워낙 많이 겪었더니 결국 알게 된 것이 경찰은 피해 사실 고소 때 원칙만 지키면 내 말을 따라주며 판사들도 위에 적은 대로 하면 내 말을 들어준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고소도 많이 해보고 고소당하기도 많이 당해봐서 이런 감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저도 말을 안 들어주는 경찰 앞에서 짭새라고 욕도 했었고 담배꽁초도 던지고 하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들은 T.I의 고소장이 형식(피해 사실이 선명해야함)과 원칙(6하원칙)을 지킨다면 반드시 고소장을 받아줍니다. 판사들도 마찬가지로 내 재판이라면 나에게 유리하게 증언하고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문제는 검찰입니다. 여기는 블랙홀 같아서 증거불충분으로 만들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검찰도 꼼짝 못할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고소를 진행하면 됩니다. 지금 저는 이 단계에 와있어서 고소장을 제출하면 이길 수 있는 소송이 분간이 됩니다. 경찰서와 법원 경험이 없으면 이것을 알 수가 없고 저도 마찬가지고 경찰서와 법원을 제 집 드나들 듯이 드나들다보니까 알게 된 중요 사실들입니다.
고소장이 부실하고 뇌해킹과 갱스토킹이 피해 사실이면 경찰서에서는 정신병으로 판단해버립니다. 다른 분들이 여기서 경찰이 가해자들일 것이라고 여기게 되고 저도 경찰이 제 방을 몇 번을 출동해서 확인한 피해 사실들이었지만 피해를 입증할 증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앞에 적었듯이 경찰의 피해 사실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 때문에 경찰을 상대로 적개심이 많았고 가해자들일 것이라고 여겼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구로경찰서의 경험 때문에 경찰에 대한 객관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사는 곳의 경찰서에는 아예 대놓고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피해 사실을 도난 사건 고소장 속에 넣어버렸습니다. 경찰들 읽어보라고. 물론 제가 끝가지 가지는 않았습니다. 적당한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법 체계는 사법 체계적으로 이해를 해야하고 아래 변호사들과 마찬가지로 경찰들은 T.I들이 명백한 피해 사실과 증거를 제시한다면 피해자 편에 반드시 서줍니다. 그래서 저는 경찰들을 아주 강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사만 아닙니다.
형법과 형사소송법은 상식적으로 읽어봐야합니다. 분량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1시간이면 다 읽을겁니다. 난공불낙 검찰을 넘어서려면 형법과 형사소송법을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변호사
- 법률구조공단, 국선변호사 - 정신병자로 안 보였음. 마인드 컨트롤 범죄 자료를 주었음. 변호사 직무에 맞게 경청하는 것은 당연하고 경찰에 신고할 때와 같은 원리를 따라야 내 편이 되어주며 그렇게 되어서 나의 피해가 줄었음. 판사의 판결에까지 영향이 미쳐서 손해가 줄어들었고 판사들에 대한 이해까지 가능했음. 법률구조공단 인터넷 상담도 항상 가능함.
군인(해군)
- 정신병자로 안 보였음(해군 UDT T.I가 있어서). 저는 해군 학사장교(OCS) 92기 T.I
언론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베타뉴스 - 정신병자로 안 보였음.
언론에서는 이미 두 곳이 돌파구가 되어 있습니다.
구영탄님께서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의 상황을 알려주셔서 마인드 컨트롤 범죄와 T.I 피해자들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베타뉴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반대 상황이었는데 제보 우편물을 보내고 전화를 했더니 이런 사건을 오마이뉴스가 다루기 어렵다며 거부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회사가 작아서 감당이 안 될 겁니다. 하지만 방송사나 메이저 신문사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오마이뉴스에도 제보는 계속해야 하겠습니다.
구영탄님 :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594
베타뉴스 : http://www.betanews.net/article/1111300
MBC Every1 : https://www.youtube.com/watch?v=C3EeiOiW3mQ
과 JTBC 이영돈 피디가 간다에서 직접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범죄와 T.I 피해에 대해 방송했음.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 MK 울트라와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언급했음.
국회의원
- 확인 중. 짐작하기에는 국회 의원들은 잘 알고 있음. 국정원이라는 것까지 알고 있음이 확실함. 제가 알기로 국회 의원들은 T.I들보다 더 다급할 수밖에 없음. 자살한 정치인들 때문에. 그리고 엔비님이 박주민 의원실 상황을 알려주셔서 감 잡았음.
정신병원(병원 두 곳, 의사 셋, 내과도 있음.)
- 홍보가 안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음. 약이 더 나오는 한이 있어도 마컨 T.I 홍보 중. - 정신병자로 보였음.
정신과 의사들은 난공불낙입니다. 일 년 전에 모든 자료를 다 갖다줬고 자료를 읽을만큼 읽었으면서도 마인드 컨트롤 범죄와 T.I에 대해 인정하지 못한다고 모두가 똑같이 나오더군요. 내가 자료를 안 줬다면 모를까 모든 자료를 제시했는데도 조현병이라고 우겼기 때문에 의사들이 직무유기가 됩니다. 여럿입니다. 병원을 바꿔가면서 의사들에게 마인트 컨트롤 범죄와 T.I 피해에 대해 알려봤고 반응은 모두 동일했습니다. 환자의 의견과 증거를 무시한 채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렸으니 의사로서의 직무유기이기에 나중에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 후 중형을 받도록 만들 것입니다. 의사들 설득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족속들입니다. 나중에 고소나 할 겁니다.
교수들
- 확인이 안 되는데 정신병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됨.
친구들
- 해군 출신 아닌 친구들에게는 정신병자로 보였음. 해군 출신들은 쿠바 아바나 신드롬부터 알고 있었으며 나의 얘기를 사실로 받아들였음.
직장(여러 곳)
- 홍보하지 않음. 짤릴 수 있기 때문에.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이 항상 있기 때문에 무시해버리고 할 일만 함.)
언론사에는 이미 돌파구가 마련되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언급을 할 수 없을 뿐 T.I들보다 더 조급할 겁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T.I 피해 사실 제보를 안 하신 분들은 계속 제보하셔야 방송이 나오게 됩니다. 한 분도 빠지지 마시고 제보를 하십시오. 의사들만 빼고 다른 곳은 자꾸 알릴 방법을 찾아서 알려야 “그것이 알고 싶다”와 “베타뉴스”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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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 보낸 제보 편지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귀중
2021. 07. 12.
제보합니다.
국제적으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로 불리는 뇌해킹 범죄의 피해자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을 T.I(Targeted Individuals)라고 부릅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정보기관이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T.I는 적게는 몇 천 명부터 많게는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국정원에 의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사실은 여러 매체를 통해 고발되었고 T.I만이 아니라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19년째 피해자의 한 사람(T.I)으로서 저의 피해 사실을 언론에 제보하고 이러한 범죄가 근절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제보 내용에는 중요 자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뇌해킹 범죄와의 전쟁에 대한 자료들을 포함시켰습니다. 저의 피해 사실과 함께 다른 나라의 자료들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내부고발자들,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영화(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쿠바의 아바나 신드롬으로부터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까지 중요 자료를 모두 포함시켰습니다.
저의 글들은 인터넷 카페에 모두 공개한 것으로 각 카페에서 저의 아이디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 OSCAR in Oasis 김인창
mind control TI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stalking https://cafe.daum.net/stalking21
김인창
주소 :
전화번호 :
이메일 :
가장 중요한 증거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4가지는 기본적으로 증거물에 포함이 되어야 합니다.
1. 줄리아니 메키니의 내부 고발과 인터뷰
2. 영화 "해킹헌터 : 마인드 컨트롤"
3. 쿠바의 아바나 신드롬부터 현재 미국의 상황까지
4. 특수부대 HID(북파공작원), UDT T.I의 대국민 호소문과 청와대 국민 청원 내용
(4가지 모두 제가 수도없이 반복해서 제시했던 것으로 제 글을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2K(Voice to sKull,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 전자파무기 제작, 사용 등이 금지된 미국 3주의 주 법조문 (미시간주, 메인주, 메사추세츠주)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30
#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언론사 제보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259
# 전파무기를 쎄게 해서 두 달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제 몸은 멀쩡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홍삼원 골드를 1년 넘게 복용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T.I분들 중에서 몸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들은 홍삼원 골드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십시요. 하루 한 병씩 두 달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고 10개월 정도 마시면 몸이 더 이상 홍삼원 골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체력 회복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MTB 자전거가 전신을 운동시키기에 최고였습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씩만 타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하루 2시간만 넘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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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십니다!
혹시 전화통화가능할까요?
전화를 안 받으시네요.
문자 남겼습니다.
통화되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분노 폭력 유발 에들립>이다보니 저도 벗어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도 실수 많이 했지만 실수일 뿐이지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벗어난 후로는 위의 작업들을 했습니다.
의사들만 끝까지 안 통하고
다른 곳은 계속해서 자료를 제시하고 설득하면 알아듣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까 구영탄님과 통화를 했는데 6하원칙부터 나오시더군요.
제가 듣기에 참 좋았습니다.
한 마디로 저의 방법이 설명이 되는구나.
여러 곳을 타진해 본 결과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6하 원칙에 따라 작성할 필요가 있다고
내내 설명해왔기 때문입니다.
범죄자들이 노리는 것이 <분노 폭력 유발 에들립>이기 때문에
이것을 조심하면서
국회 의원들과 언론에 <T.I 피해 사실 제보>를 다들 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용어 정리에 적어놓았듯이 실제로
자신의 피해 사실을 정리해야 제대로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효과도 나타나게 되며 유일한 방법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의 피해 사실 정리입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259
OSCAR in Oasis 김인창 중위님.. 글 중간에 제 닉네임이 있어서.. 훈장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서로 서로 도움들이 잘 되고 있네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저도 오늘..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와 '궁금한 이야기 Y'에 제보했습니다.
@엔비
제보하실 때마다 저처럼 어디에 제보했다는 화면을 게시하면
아직 제보하지 않고 계시는 분들이 따라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제보했다는 것도 조금 공개해주시면
다른 분들이 방법도 배울 것 같습니다.
제보 경로는..
구영탄님께서 여기 카페에 올려주신 주소 바로가기 클릭해서 제보했습니다.
이 카페에도 제 닉네임 검색하면.. 제 피해사실 기록 정리해 둔 글이 있는데요.. 그 내용 보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보 사이트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report/55081
궁금한 이야기 y 제보사이트
https://programs.sbs.co.kr/culture/cube/report/54111
이렇게 두군데 보냈습니다.
보낸 내용은..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혹시 제 글 중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셔도 됩니다.
검색하고.. 경험한.. 제 지식 수준에 맞게 쓴 글입니다.
더이상의 과학적 원리 설명은 제게는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