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POSCO홀딩스(005490.KS/매수): 철강과 리튬 사업의 체력 개선 확인!
▶️ 보고서: https://shorturl.at/TEdCC
▶️ 2Q26 철강 포함 주요 자회사들 대부분 영업실적 개선
- 2분기 매출액 19.3조원(YoY +9.7%, QoQ +7.7%)과 영업이익 8,187억원(YoY +34.8%, QoQ +15.8%, 컨센서스 7,299억원) 기록
1) 선재를 비롯한 주요 제품들에 대한 내수 중심의 공격적인 영업전략으로 POSCO의 2분기 철강 판매 836만톤(YoY +2.3%, QoQ +0.9%) 기록
2) 탄소강 ASP 4.2만원/톤 상승한 반면, 고로 원재료 투입단가 2.6만원/톤 상승에 그치면서 스프레드 확대
3) 해외 철강 자회사들의 경우 전분기와 유사한 이익 기록
4) 리튬사업은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최초로 흑자전환에 성공함과 동시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도 적자폭 크게 축소
5)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 기록 반면, 포스코이앤씨는 전분기대비 이익 소폭 감소
▶️ 3분기 철강은 양호 반면, 기타 사업부문 다소 부진 예상
- 공격적인 영업전략으로 3분기 POSCO의 철강제품 판매는 849만톤(YoY +3.1%, QoQ +1.6%) 기록 전망
- 철광석 가격이 중국의 철강 수요 둔화와 항만 철광석 재고 급증 등의 영향으로 6월 중순부터 톤당 100불을 하회 중이고 원료탄 가격 또한 7월 중순부터 약세로 전환되었으며 최근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로 전환되었지만 2분기 원가 상승분 시차 두고 반영되는 점 감안 시, POSCO의 3분기 고로 원재료 투입 단가 2.5만원/톤 상승 예상
- POSCO는 2분기 한국 포함한 주요 아시아 국가들의 철강 유통 가격 상승 반영하여 자동차 비롯 주요 수요가들과의 가격 협상에서 적극적인 가격 인상 추진하겠다는 입장으로 3분기 철강 스프레드 소폭 확대 전망
- 한편, 3분기 아르헨티나 염호 일부 장비 교체로 리튬 판매 감소와 국내 기타 자회사들 또한 이익 전반적 감소 예상
- 이를 감안한 POSCO홀딩스의 3분기 영업이익 7,284억원(YoY +14.0%, QoQ -11.0%)기록 전망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40,000원 유지
- 리튬사업의 정상화가 가시권에 진입한 상황으로 최근 리튬가격이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기는 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전세계 리튬 공급 부족에 따른 지속적인 가격 상승 예상되어 리튬사업 가치가 점차 부각될 전망
- 한편, POSCO홀딩스는 기업가치 재고 위해 상장 자회사들의 지분을 유동화(지분율 50%수준까지 최적화)하고 이를 활용해 자체 전략자원투자 및 주주가치 재고(신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 발표한 바 있는데 일정 확정 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