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드래곤과 정령.. 그리고 모든 몬스터들과 같은 생명들이 다 참가한 대규모 전쟁..
이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많다는 것에 대해서 한 생명 만이 걱정을 하고 있엇다...
그의 이름은 골드 드레곤 에스테르 펠 루시즌 ..
그는 5대 수장들을 모아 이래 저래 의논을 한 결과... 한가지 계약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계획을 5대 수장들은 한순간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여 계약은 결국 깨지고..
분노한 골드 드레곤은 모두를 대지의 자연으로 분리 시켜 버렸다...
그리고는 하나의 봉인 대륙을 만들엇다..
에테르 왕국을...
-----------------------에테르 왕국
국왕 = 이걸 어쩐다.....제 1대 국왕 님의 말이 맞다면 발록이 깨어나는것은 시간 문제인데...
신화 = 국왕페하 이럴께 아니라 왕국의 최고 실력자들을 모이게 하는게 어떨지요......
국왕 = 오..그거 좋은 방법이군.. 여봐라! 당장 실력자들을 모이게 하라..
신화 = [모두 같이]예...페하
[발록이 깨어난다는 소문에 나라와 왕국 점부 혼란에 빠졌다. 그리고 몇일 후... 실력자들이 모두 모였다]
국왕 = 그대들인가? 실력자들이??
호크 = 네... 제 이름은 호크라고 합니다. 호크스(등장인물좀 만들었음)의 아들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오렐리 = 저는 오렐리라고 합니다. 엑사르 숲에서 온 하이 엘프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자이로 = 저는 자이로라고 합니다. 소드마스터 자이프가 저의 아버지입니다. 대신 인사드립니다.
샤무 = 저는 샤무라고 합니다. 클래스는 5클래스도 거의 마스터가 되어갑니다. 인사드립니다.
국왕 = 근데 저 샤무라는 아이는 너무 어리지 않소???
호크 = 샤무는 겨우 10살에 5클래스도 마스터가 거의 다되었습니다.
국왕 = 뭣시라!!!!! 그럼 오늘부터 너희의 임무를 주겠다. 저주의 섬으로 가서 발록을 봉인 하는것이다.
모두 = 넷!
[이리하여 4명은 맨처음 마을인 하이르 마을로 떠났다. 하지만 발록을 봉인하기 위해선 12명의 선택받은자를 찾아야됬다. 선택받은자는 모두 손등에 드래곤 얼굴이 그려져있었다.]
---------하이르 마을-------------
시끌벅적
자이로 = 에구구...... 어제 도착했는데 왜캐 막히는거야....
오렐리 = 어쩔 수 없잖아.. 이 마을은 엄청 인기있는 마을이라고.....일단 호크한테 카오루 항구로 가자고
해야겠다. 호크....호크!
호크 = 엉? 왜?? 사람들이 시끌벅적해서 어쩔수없어 잘 않들려....으악!!!!!!!![쾅~~~]
롤랑 = 아얏! 어 괜찮으세요??
호크 = 아야야...괜찮아요..근데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죠?
롤랑 = 요즘 이 마을은 많이 발달해서 그럴꺼에요...
[그때 사람들의 외침]
마을사람 1 = 꺄아!! 오크다!!!
마을사람 2 = 스톤 골램도 있어 피해!!!!!!
롤랑 = 어어! 좀 비켜주세요!
오렐리 = 호크 어디있었어?? 지금 마을에 몬스터가 나타나서 얼마나 날리인데
호크 = 아 미안.미안.....자 그럼 싸움을 시작해볼까?? 모두 카드 장착해
[카드 장착함]
자이로 = 이봐...호크 이제 신나게 놀아도 되는 거겠지?
호크 = 빙고~자 그럼 먼저 장식으로 필부터 선사하자고? 자 그럼 게임 START!
샤무 =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힘을 지금 여기서 강림하여 모든 어리석은 것들을 태워 버리나니! 6불필 발사!
골렘 = 고오오!! 오크 = 취이이익! 그런 기술로는 우리를 이길수 없다! 취익!
오렐리 = 그럼 이번엔 내차레다! 바람의 정령왕이여 지금 나한테 그의 힘을 빌려주소서! 7바활!
[파악!] 골렘 = 고오!! 오크 = 그정도로는 안된다고 말했는데 취이이익 취이익 [웃는중](파박 빠직)
오크 = 머..머야 취익! 골렘 = 고오오옷!!!!!!![부스스]
호크 = 자 그럼 이번엔 우리 차레인가?? 시작하자!
자이로 = 6불검 장착! 하앗!! 롤랑 = 6흙검 장착 ! 하앗!
오크 = 취이익!!!!! 오크 메이지 이시여...도와주소서!!
오크 메이지 = 흠..내가 나설 차레인가? 하앗 9불지 장착 자 받아라! 파이어볼!
자이로 = 헛! 못피하겠어! 호크 = 늦었다! 자이로!
샤무 = 6불방 효과 발동! 불속성의 공격을 흡수하여 방어력을 올린다!
오크 메이지 = 이..이럴수가!! 자이로 = 각오해라 오크메이지! 호크 합동공격이다! 호크 = 오케이!
호크,자이로 = 타앗! [파아아악]
오크 메이지 = 으아아악 이..이럴수는 없어!! 으악! 발록이시여! 저를 대신하여 복수...를! 으악!(피잉)
롤랑 = 수고하셨어요.. 자이로 = 네... 근데 그 6흙검은? 혹시 당신도 손등에 문신이 있나요??
롤랑 = 네.... 호크,샤무,오렐리,자이로 = 넷?!!!!! 롤랑 = 아 귀따가워요 조용히좀 하세요..;
[그래서 호크는 발록의 부활과 선택 받은 자들의 전설등을 말해주고 롤랑은 고민에 빠졌다]
롤랑 = 흠.................머 좋아요.. 그대신 제 친구도 대려가요.. 샤무 = 친구라뇨??
롤랑 = 저 동굴안에 제 친구가 있어요.. 거의 다왔네요..
[탄관의 광산]
롤랑 = 헤이즐! 헤이즐! 어디있어?! 헤이즐 = 혹시.. 롤랑이니? 롤랑 = 응.. 손님대려왔어
호크 =......! 혹시 뱀파이어 일족의 퀸 헤이즐 아니신가요?? 근데 롤랑의 친구라니?..[무슨영문인지 모름]
롤랑 = 사실...저랑 헤이즐은 만난지 얼마 않된 친구에요.. 그래서 헤이즐도 대려갔으면 하는데...
자이로 = 머..좋아요..호크 않그래? 호크 = 빙고~ 괜찮아~ 헤이즐 = 고마워요 (꾸벅) [갑자기 이마에 감았던 천이 풀림] 오렐리 = 어 저 문자 혹시?? 호크 저 문자 우리 손등에 문장 아냐??
호크 = 맞아!! 혹시 헤이즐도??? 헤이즐 = 아..이 문장요?? 박쥐들 말로는 태어 날때부터 있었대요...
샤무 = 아자 아잣!!!! 동료 한명더 빙고~~ 헤이즐, 롤랑 = 그럼 잘부탁합니다 (꾸벅)
4명 모두 = 당근이지..! 환영한다!
[이리하여 모두 인원을 6명이 모였다. 하지만 아직도 찾아야될 친구들은 6명.. 빨리 하지않으면 발록이 부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한시라도 빨리 찾으려고 하는 친구들..]
-2부도 많이 봐주세요..그리고 1부 이제서야 다시 고쳤습니다.
그럼 이만.... [꾸벅] (--) (__)
첫댓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통신언어체는 될수 있음 자제해주세요.
.....뭔가 재미가 없다고 해야하나..? 예를들면 오렐리가 스벤의 손등을 발견하고,, 호크가 원정대에 들어오라고할때! 대화에 어케 이름이 스벤인걸 알았죠?? 끝에 봐줄려는게 아니라 찝고넘어가야하는게 너무 많네요,, 그리고 내용에 전투좀 넣어주지.. 원정대만모으고 발록봉인하면 소설끝??너무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