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난 전주고교와의 청룡기 야구 1차전에서 에이스 투수 투입 없이 7:0 7회콜드게임 승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2년생 소재환 선수가 이 대회 첫번째 홈런(2점짜리)을 치는 등 장단 11안타 맹폭을 퍼 부었다.
첫댓글 신난다 신나 금년 청룡기는 우리 덕수의것 입니다.
신남니다.쾌보 속보 감사합니다.
잘싸운 덕수의 건아들 게속계속
막강 투수력에 막강 방망이가 있으니 두려울 것이 없다.
덕수후배들 자랑스럽고 물길 항상글올리느라고 고생이 많소 영육간에 건겅하쇼 이철웅
출발이 좋군요. 이번엔 꼭 우승하기를....
짝 짝 짝 화이팅.
첫댓글 신난다 신나
금년 청룡기는 우리 덕수의것 입니다.

신남니다.쾌보 속보 감사합니다.
잘싸운 덕수의 건아들 게속

계속
막강 투수력에 막강 방망이가 있으니 두려울 것이 없다.



덕수후배들 자랑스럽고 물길 항상글올리느라고 고생이 많소 영육간에 건겅하쇼 이철웅
출발이 좋군요. 이번엔 꼭 우승하기를....
짝 짝 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