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진작가가 여행을 하는 중에 밥을 먹으러 한 식당에 들어갔다.
그런데 식당주인이 사진을 보여달라고 졸라서 작가는 자신이 정성스럽게 작업한 사진들을 보여 줬다.
사진을 다 본 후 식당 주인이 말했다.
"사진기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참 잘 찍혔네요."
작가는 기분이 나빴지만 꾹 참 았다.
그리고 식사가 다 끝나자 한마디 했다.
"냄비가 좋아서 그런지 찌개가 참 맛있네요."
어느 곳에서 보았던 일화 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보아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에는 칭찬이 많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어느 소설책에도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지 말고 잘한 일이 있다면 칭찬으로써 상대방 기분도 좋게하고 나도 좋은 말해서 기분 좋은 날이 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칭찬은 존중감을 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칭찬의 기술♡
1.타이밍: '즉시' 하는 것이 효과적
2.구체성: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 구체적인 말로 칭찬
3.다양성: 칭찬의 방법, 크기를 다양하게 표현
ex)금전적 보상, 식사나 칭찬의 말, 취미/성향에 맞는 선물
4.공정성: 비슷한 사안에 대해서는 차별없이 공개적으로 칭찬
5.진정성: 칭찬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이 중요
-출처:SERI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