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섬김이 아니다.."(수24:14-24)
한 주 나눔으로 모임 시작했습니다.
선교사님 통하여 말씀 다시 듣고 새기며 말씀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 알리미를 정하고 구호로 모임 마쳤습니다.이번 한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앞에 방해되지 않게 주님께 향한 마음 확인하며 주님을 제대로 섬기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선명히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더욱 그 주님 생명 누리게 하소서!
첫댓글 할렐루야!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선명히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더욱 그 주님 생명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