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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궁금하징?? 8월28일 일요일 봉사후기
뉴싱싱 추천 0 조회 304 11.08.28 22:5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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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늘은 요기조기서 많이오셔서 즐거운봉사가 되셨겠어요~ 아고 우리솔이 예전사진보다 눈망울이 똘망똘망하네 ㅎㅎ 엄마가 담주에 꼭갈겡~ 날더운데 고생많이 하셨구요 !!! 아가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8.29 07:42

    솔이 많이 똘망해졌어요.수박조금 베어서 먹여주니 좋아하드라구요. 등을 쓰다듬어보니 ,살이 붙은거라고 소장님이 말씀하셨는데도 너무나 앙상했습니다 ㅠㅠ

  • 아가들이 이사를 조금씩 하는 군여! 오늘 싱싱님 또 특종 잡으셨네여! 축하! ㅋㅋ 오늘 봉사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11.08.29 07:47

    완전 대박이지요~이사 신고식하러가서 견사청소,조금 돕다보니 심은진양과,간미연양이 왔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29 07:49

    바이올렛따님 품에 솔이도 오랫동안 편안히 안겨있었답니다 .

  • 11.08.29 07:23

    컴터선생님께서 새로온 실버학생들중에 상태가 제일 쌩쌩하다고 뉴싱싱이란 이름을 하사하셨다는 뉴싱싱님 평소 글에서도 느꼈지만 직접봬니 더멋있으세요. 함께 간 언니랑 우리도 뉴싱싱님같은 실버가 됐고싶다 했어요^^

  • 작성자 11.08.29 07:57

    바이올렛님의 칭찬에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 감사합니다.바이올렛님 조용하고 여성스러워서 부러워요 .그리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같이오신 분,견사 밖에 있던 멍이들 배설물 봉지들 훤하게 다 치우시고
    견사옆에 바겟에 가득찬 썩은 물 쏱아버리고 쑤세미로 박박씻어서 깨끗하게 ....저는 옆에서 조금 돕다가 속에서 (우웩)올라와서 자리를 피했답니다.우아하게 품위있는 그분 정말 맘에 들어요~

  • 11.08.29 16:29

    같이 온 은영 언니 참 멋지죠? 승무원출신이라 한 미모 하시는 데다가 맘도 아주 예쁘시답니다 ^^

  • 작성자 11.08.29 16:55

    아~은영씨였구나.그리고 승무원 출신 나도 보는눈은 있어 ㅎㅎㅎ유유상종이라고,멋있는 분과 함께하시는 바이올렛님도 멋져요

  • 11.08.29 21:58

    뉴싱싱님의아이디탄생비화에 정말많이웃고갑니다^^

  • 11.08.29 07:46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정말 덥던데....다시 한여름인것 같더라구요..
    메텔...변을 못봐서 고생이라...운동좀 시켜 본다고 소장님이 말씀하셨는데...메텔 운동장 산책했네요..^^

  • 작성자 11.08.29 08:01

    ~멍이의 이름이 메텔이였군요 예쁘고 늘씬한여인과 늠늠한 메텔이 산책하는 모습은 영화의 한장면같았답니다 .날씨가 무지더워서 반팔을 입은 팔에 뚜렷이 남은 경계선과, 제얼굴이 소장님 얼굴색과 비슷해졌답니다 ㅎㅎㅎ

  • 11.08.29 07:56

    날씨가 너무 더워 고생하셨어요.
    좋은 사진 감사해요. 이사갈 곳도 점점 모양이 갖쳐지는것 같네요.

  • 작성자 11.08.29 08:09

    소장님은 케이지에 넣을려고 멍이잡느라고,탈진도 되었어요.봉사하시는 몇몇분은 속이 울렁거린다는 말씀도....하여튼 값진 땀삐질 무지무지 흘렸답니다.애기야사랑해님과 오리온님은 절 너무 챙기셔서(무리하지 말고 쉬어가며하라고) 황송하기까지 ㅎㅎㅎㅎㅎㅎ 어제는 울타리 작업을 하드라구요 .

  • 11.08.29 09:14

    드디어 이사을 하는군요 . 아기들이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 작성자 11.08.29 09:48

    견사가 지어지는데로 쬐금씩 옮기는가 보더군요 .에머럴드님 감사합니다

  • 11.08.29 09:49

    아휴..봉사 하시는분들보면 정말 날씨도 더운데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한번 만져주는 손길에 우리 아가들 너무 좋아하는것 같구요...ㅋ

  • 작성자 11.08.29 10:06

    만져주는 손길에 온몸을 맡길때는,마음이 짠~해지면서도 흐뭇해지기도 합니다.

  • 뉴싱싱님 더운날 오셔서 아이들 견사 청소와 이전지 옯기는거 왜에 이것저것 살뜰히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준비해 오신 감자도 정말 앗있게 잘 먹었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8.29 10:35

    애기야사랑해를 넘어서 늙은애기까지 챙겨주시니 명희씨 감사해요.굽신 우리모두 수고했지요 ㅎㅎㅎ

  • 구석에숨어있는털이덥수룩하고...시커먼아이가....까미맞져?? 아~~저러니못잡고...미용을못해주지~ㅠㅠ 다들..너무고생많으셨어요...

  • 네-.-;; 그 아이가 까미 맞아요..... 사람만 좀 가까이 가면 저 구석에 들어가서는 나오지를 안더라구요 ㅜ.ㅜ

  • 뵌적은 없지만 재미있으시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여..봉사하신 분들도 다들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글구 심은진씨 간미연씨 진짜루 인형같이 예쁘시네여..근데 마음은 예쁜얼굴보다 더욱 아름다우시고여..작은천사 솔이사진도~~~~넘 감사드려염..^^*

  • 작성자 11.08.29 14:54

    얼굴 마주보며 이야기 나누워 봅시다. 평강에서 만나요 ㅎㅎ감사합니다

  • 11.08.29 13:46

    완존!! 후기의 달인이십니다. 피곤하셨을텐데 쉬지도 않으시고 올리셨네요.
    저 많은 사진은 언제 다 찍으셨나요? 우리 잎새가 제일 잘 나왔네요.저번에 갔을때 앤디 찾다가 못찾고 그냥 왔는데 이번엔 앤디랑 잎새랑 상봉했네요.어제 울 회원님들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도 평강에 평화가 쫙~~~노력합시다^()^

  • 작성자 11.08.29 14:57

    하모니님 날씬한몸이 더 날씬해졌지요?고생많았어요.만나서 반가웠다오

  • 11.08.29 13:54

    ***싱싱언니***고놈에 수다때문에 정류장 지나치는 바람에 남부버스탔어요. 교대-잠실-천호 몇번씩 환승하다가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지....조만간 빨리 만납시다.

  • 작성자 11.08.29 14:58

    하하하하 미안,쏘리.머리회전이 빠르네요.그러찮아도 궁금했는데....또 만나요~

  • 사진너무잘봤어요^^ 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애기들이 인제 조금씩 이사를가네요^^

  • 작성자 11.08.29 19:52

    감사합니다 .

  • 멋진음악과 사진 역시 뉴싱싱님~ *^^*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드뎌 아가들 이전지로 조금씩 이사하는군용~ 어여가서 저도 있는힘껏 도와야게네용~*^^*

  • 작성자 11.08.30 21:44

    멋진음악이라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함께 봉사할날을 기다려 봅니다

  • 11.08.30 01:32

    와우!!연예인과같이사진도찍고부러워용^^얼굴크기별로차이안나요!!여러모로물심양면으로애쓰시고도와주시는거같아그저감사하사할다름입니다.더운데수고하셨구요쉬엄쉬엄쉬면서하시기바래요^^

  • 작성자 11.08.30 21:46

    부러워해주셔서 기분 짱.오서방님도 절 애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11.08.30 13:13

    활기 넘치시고 미소가 아름다우신 뉴싱싱님愛
    덕분에 평강공주로 편하게 오고가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잇힝

  • 작성자 11.08.30 21:48

    ㅎㅎㅎㅎㅎ예쁜 아찌누나......님께서 해주신 기분좋은말 감사 .감사.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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