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팅 카페 어느 분이 뜨신 코바늘 가디건이 너무 예뻐 따라해봤습니다.
아직은 초보단계라 창작은 무리이고 열심히 째려보고 모방하기에도 벅차네요.
떴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겨우 완성했습니다.
테두리는 조금 가는 실로 했더니 모서리 부분이 말리는 감이 있군요.
뜨개 도안 만드시는 디자이너님들 그저 우러러만 보입니다.
첫댓글 검정이 차분해보이면서 잘 조화된 느낌입니다. 잘 하시면서 그러세요~~
순전히 엄살쟁이십니다 ㅎㅎㅎ
첫댓글 검정이 차분해보이면서 잘 조화된 느낌입니다. 잘 하시면서 그러세요~~
순전히 엄살쟁이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