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을때 지휘관을 3등분으로 표현한다. 용장(무인), 덕장, 지장의 3가지로 표현합니다.
요목조목 경제활동등의 인재 발굴과 인제 득용의 탁월함은 모두들 알것입니다.
때문에 지장과 용장을 두루 가춘 분인듯 하네요 ^^
정말 요새 경제가 너무나 어렵고 힘든 시기 입니다. 지금보다 더욱 빈곤했던 80년대에도 집마련은 그다지 힘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왜 ? 도데체 ? 요세 입에 오르내림에서 80년대의 경제시대에 대한 운운이 많은지 전두환대통령의 시절에 대한 경제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2006년 현재 국가와 국민을 위한 열정을 가진 정치인 경제인을 꼽으라면 딱히 생각 나는 사람이 있습니까 ?
전두환 대통령의 임기에 항상 경제를 담당했던 "김재익 수석"에 대해서 아시나요 ??
요새 한참 민심을 돌리기 위한 "경제살리기"에 급급한 현 정부는 이제서야 김재익수석의 성장정책을 배웠던 후계자들을 내새워 새 경제팀을 만들어 정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김재익이라면 당연히 전두환 대통령의 스승과 제자 사이었었으며 특히 "경제이론의 대가"라는 것은 그때 당시 경제 관련한 모든 이들의 동일시 되는 인물 이었습니다. 경제 이론뿐만 아니라 김재익 수석의
경제발전의 추진력은 6하원칙에 따른 철저한 시작과 결말을 위한 과정이 더했습니다.
70년대 국보위 생활을 통하여 뜻밖에도 그당시 상임위원장인 전두환대통령에게 경제 강의를 하는 임무가 부여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당시 가정교사와도 같은 것으로 전두환대통령과의 인간적인 만남이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전두환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스승인 "김재익 수석"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꾸리기를 시작한것입니다.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이말은 전두환 대통령이 김재익 경제수석에게 한말로 유명하다고들 합니다.
5.18광주 사태 이후 시종일관 많은 고민과 힘듬으로 지냈던 사실은 측근들을 통해 알고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도 또한 전사모 회원님들도 5.18을 정확히 정찰한다면 "나 같아도 그렇게 하지 않았슴 안될것 같다"라는 생각들을 가지 실분들이 많습니다.
여하튼 그 이후에 김재익 수석은 경제에 대한 소양이 부족한 전두환 대통령의 머리 속을 간단한 경제원리를 제출 보고하면서 전두환대통령의 빠른 경제 이해를 시키고 "물가안정, 외교를 통한 국가 경제 활동의 활발성, 개방등의 중심적인 한국 경제의 당면
과제 등에 대한것들을 추진할 수 있게 운용해 나갔습니다.
전두환대통령 "경제 한번 살려 봅시다. "란 말도 아껴 쓰지 않을 만큼 민심경제, 물가안정에 정말 밤새서 고민한 적도 있다 합니다.
"물가가 안정되기 위해 모든것을 지원한다" 란 투지 아래 임기기간 동안 특별히 물가가 오른 항목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들다 할정도로 안정되었던 시기라 평가 하고 있습니다.
김재익 수석을 통해 많은 능력있는 인제가 등용되면서 점차 공기업과 글로벌 식의 대기업들의 경제활동과 수출이 증가 하면서 한국의 경제 활동은 이해부터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김재익은 경기고 1년 후배인 오명을 불러 청와대 경제비서실 과학기술 담당 비서관으로 임명하였고, 거기서 우리나라 통신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전기통신사업을 체신부에서 분리해 한국통신공사가 탄생하였으며, 전자교환기의 도입이 이루어지는 등 정말 대한민국의 최대 경제시기가 바로 이 시기 입니다.
제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이런 내용을 잠시 인용하겠습니다.
5공말기에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지에 실렸던 기사는 "한국의 전두환 대통령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그는 재임기간에 성장.물가.국제수지라는 경제정책의 3대 목표를 한꺼번에 달성한 대통령이었다.
많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1마리의 토끼도 제대로 못 잡아 쩔쩔매는 판에 그는 3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이다.
그런데도 희한한 것은 이같이 경이로운 업적을 쌓았음에도 그만큼 국민들에게 인기없는 대통령은 일찍이 없었다는 점이다.
" 라고 썼습니다.
경제정책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 원할한 경제활동을 위한 외교활동은 80연대의 평온한 삶을 잠정 지어줍니다.
첫댓글 정말 전대통령 각하는 아무리 생각해도 점점 존경심이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