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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고린도전서 11:23~26 23내가 주께로부터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달해 주었나니 이는 주 예수께서 넘겨지시던 그 밤에 빵을 가지고 24감사를 드린 후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며 25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 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라. 26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
제목: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지키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의 만찬식을 갖지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430년간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시기 전에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뿌리고 그 고기를 먹으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성전 제단의 음식은 물에 삶지만, 유월절 음식은 불에 구워서 먹었습니다. 장정만 60만명이었고 전체인구는 어린아이들까지 포함해서 약 200만명으로 되어 있지요?
출애굽기 12:3~6절은요 3너희는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이 달의 십 일째 되는 날, 그들 각자는 그들 아비들의 집에 따라 어린양 한 마리를 취할지니, 한 집에 어린 양 한 마리라. 어린양 한마리 4만일 식구가 양에 비하여 너무 적으면, 자기와 자기 집의 이웃이 그 인원수에 따라 취하되, 각자는 자기의 먹을 것에 따라 너희 어린 양을 셀지니라. 5너희의 어린 양은 흠 없는 일 년 된 수컷이어야 하며, 너희는 그것을 양들이나 염소들에서 골라내어서, 6같은 달 십사일까지 간수하였다가,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모임에서 저녁 때에 그것을 잡을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완벽하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완벽해요. 마치 우리 몸을 구성해놓은 유기체처럼요, 있어야 할 것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 흠짐이 있는 것은 제물이 못되요.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구원 받았을때요 좀 허술했던 것이 다 생겼잖아요. 영이 되살아나고 그렇지요? 혼이 구원을 받고, 그렇게해서 자신의 몸이 세개의 요소로 이룩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에요. 그 몸이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께서 저에게 교시를 주시는 것이에요. 깨닫게. 근데 그 교시는요 이런 뭐 막되가는 목사들이나요, 무슨 카톨릭 사제들이나 뭐 추기경이나 대주교나 주교나 무슨 교황이나 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하고 전혀 다른 것이에요. 왜냐? 순수하게 하나님 말씀을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요 성령께서 전혀 역사하지 않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걱정할 것이 없어요. 가짜성경 가진 사람은 그대로 만족하는거에요, 자기들이. 건드릴 필요가 없어요.
정동수 같은 애들은요 우리 성경을 뻬껴가지고 했는데 그애가 지금 A4용지에다가 무슨 안내장을 써가지고 교회 돌아다니면서 동냥질 하는 것이에요. 또 이 생명의말씀사와 결탁해가지고 하는 것이에요. 왜 생명의말씀사가 정동수하고 결탁했는지 여러분 잘 모르시지요? 에~ 현대의 성경을요 거기에서 미국에서 지원을 받았는데 한 이백만불정도를 공짜로 받은거에요. 그래가지고 그 책을 만들어가지고, 몰래 만들어가지고 그 책을 팔아먹은 것이에요. 얼마를 팔아먹은 것인가? 70만권이나 팔아먹은 거에요. 부자가 되어버린거에요. 그런데 내가 와가지고 사복음서를 두번 내고, 새성경이라고 그때 신약성경을 딱 내가지고 그것도 CCC 김준곤 목사가 요청을 해가지고 김준곤 목사 서문을 내가 써주었잖아요. 인사말을, 그래가지고 김준곤 목사 이름으로 그 성경을 낸거에요. 촥 퍼진거에요.
두가지 일이 일어났어요. 그때 4천권인가 만들었는데 4천권이 서점에 나가자마자 불티처럼 없어져버린 거에요. 두번째 일은 70만권이나 팔아먹었던 현대인의 성경이 그 날 그 시각에 판매가 딱 중단된 것이에요. 아무도 몰라요. 그래가지고 그때 나중에 안양성결대학 총장했던 그 친구가 김준곤 목사 문서비서 였는데요, 그 친구하고 우리가 회의를 한거에요. 근데 이 친구가 뭐라고 나한테 이야기하는가하면, 마귀 자식이에요. 이 성경이 안팔리면, 서점에 내놓았다가 안팔리면 당신이 다 가져가요. 하는거에요. 내가 기분이 얼마나 나빳겠어요? 야 그럼 좋을때만 네가하고 나쁜 건 안한다 이거지? 그러면 안되지. 그래 내가 지금 미국에서 회의가 있어서 가는데 일주일만에 올테니까 일주일동안에 전부 해결해보라고, 그래 오니까 똑같은 소리 하는거에요. 내가 김준곤이한테 이야기 하랴? 네가 하랴? 그러니까 자기가 하겠다고. 그래 해라. 그래서 끝나버린 거에요. 그래서 아무나 성경을 배포하지 못하게 만드신 것이에요.
그래 그때부터 성경 서점에 걷으러 갔을꺼 아니에요? 다 팔리고 한권도 안남았어요. 그래 지금 우리 집에 그때 서고에 있었던게 몇권이 있었을 것이에요. 그것이 지금 앞으로 이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진귀한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름도 바꾸고, 새성경이라고 안해야 되는데, 새성경이라고 한 것이에요.
자! 출애굽기 12장 3~6절을 읽었지요? '이 달의 십 일째 되는 날, 그들 각자는 그들 아비들의 집에 따라 어린양 한 마리를 취할지니, 한 집에 어린 양 한 마리라. 어린양 한마리, 어링양은 모두 단수 표현이에요, 성경에.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상징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육십만명에 한마리의 어린양, 이백만명에 한 마리의 어린양, 우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먹는데, 빵을 먹는데 여러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에요. 한 분의 몸이라고. 그 빵을 우리가 먹은 것이에요. 아셨지요? 육십억 인구에도 어린양 한마리,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고요.
세상 종교는 쓰레기에요. 그 어린양의 피만이 죄에 대한 구속의 능력이 있는 것이에요. 마태복음 26:28절에는이는 이것이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라. 인류의 죄를 위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어린양의 피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길가에 지나다가 어린 양 있으면 좀 멈추어서 보시라고요. 한 마리의 어린양,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흘리셨던 그 피는 지금도 유효한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기적을 많이 경험하지 못했으니까 그러지만요, 잘모르겠지만요 나는 많이 경험한거에요. 기회가 왔잖아요, 기회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할 수 있는 기회가 왔지않아요? 그 기회를 나에게 주신거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목사라고 재는 사람, 목에 힘주는 사람들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 기회를 저에게 준거에요. 저를 특별한 사람을 만드신 거에요. 비행기타던 사람을 끌어내려가지고 공부를 시킨거에요.
연세대학교에서 한것도 있지만요 영어학점 따는것도 있지만요 써머에서 미국에서는 써머에 공부하잖아요. 그 학점따는 것도 있지만요, 나는 사실 5년동안에 학사 석사 박사를 다 딴거에요. 플러스 리버티에서 하는 석사과정을 상담심리학 과정도 비데오로 한거에요. 밤 9시반에 들어와가지고.12시반까지 한거에요. 한번 졸아버리면 72시간 해야되는 것이에요. 또 졸아버리면 얼마에요? 그런것을 아십니까? 알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우리 청주에 신영렬 목사있지요? 신영렬 목사가 (중략)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유효한 것이에요.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된다 이거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로 BC, AD가 나눠졌지요? 기원전 기원후가 나누어진 것이에요. 성경은 인류의 역사 책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써 구세주에요. Savior가 있고 구주란 말이 있잖아요? 그 피로 우리를 사주신 것이에요. 그다음에 그분은 왕이에요. the LORD라고요, LORD 구주와 주님이 되신 것이에요. 전부 주님이라고 불러야 되는 거에요. 전부 무릎꿇고 빌어야 되는 것이에요. 교황부터 자리에서 내려와가지고 세계의 모든 카톨릭이라든지 그다음에 뭐에요? 모하메트라든지, 그다음에 모든 거짓 종교들이라든지 전부다 그분앞에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것이에요. 달력을 보고 있잖아요. 이분의 생신을 기점으로한 달력이라고요. 왜 보냐고? 달력을, 왜 쓰냐고? 카톨릭이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전부쓴다 이거지요. 왜 쓰냐고? 그분이 구세주요 그분이 구주라고. 안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지옥가는거에요? 장난하는거 아니에요.
우리는 기독교라는 이 험란한 마귀의 세상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성별해가지고 성별한 모임이 있는 것이에요. 한 사람, 한 사람 너무 중요한 사람들이 여기 앉아 있는거에요. 주님 보시기에 중요한 사람들이지요. 우리가 무시하면 안되는거에요. 내가 자랑하는 것 같지만요 나는 오년동안에 그걸 다 해낸거에요. 논문도 다쓰고, 석사 논문도 학사논문 다쓰고 박사논문 다 썼다고요. 그것도 아주 혁혁한 거에요. 석사 논문은요, 영적생명 대 혼적생명, 혼적생명 대 영적생명. 그다음에 이 박사논문은요 헬라어 표준원문과 비교해 본 한국 성경의 번역상의 오류, The Translational Errors of Korean Bible as compared with Textus Receptus 지금 우리 강화 전시관에 가면 있잖아요. 안보신 분들은 나중에 보십시요.
신약에서의 유월절은 이 세상 죄를 제거하시려고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 어린양이시라고요. 주님께서는 세상죄를 제거하실려고 피흘려 죽으셨다가 예언대로 3일만에 살아나신 주님이세요. 그분을 여러분이 기억하고 계셔야 하는 거에요. 지금도 살아계신다고, 이제 곧 내려오신다고. 그분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어요. 그걸 안믿은 사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안믿은 사람이 멍청한 거지요.
그분의 피로 구속받은 신약성도에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주의 만찬식을 가질때마다 주님을 기억하는거에요. 신약교회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이 명령에 불순종하는거에요.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 주의 만찬식에 참여하면 의식을 변질시키게 되는 것이에요. 아십니까? 그래서 삼개월에 한번씩 하지만 매번 설교를 이 설교를 할 수 없으니까 오늘 지금 처음으로 한거에요. 우리 교회 설립이래로 처음으로 한거에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첫째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며 23절,24절에, 여기서 쪼개졌다는 것은 그분의 살을 찢어 우리에게 나누어 주셨다는 의미에요. 주님의 찢어진 살을 통하여서 혼을 나누어 주었지만요 영은 뼛속에 여전히 남아있었던 것이에요.
수많은 변개된 성서들은요 쪼개진 나의 몸에서 쪼개진이라는 말을 없애버렸어요.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고 했다. 변개시켜가지고. 주의 뼈까지 모두 먹어치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 놓은 것이에요. 개역성경은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고, 떡을 가지고 축사하사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처럼 성경에서 단어하나만 삭제해도 엉뚱한 그런 의미로 변질되어 가지고 이단 교회들을 퍼트리게 되는 것이에요. 근데 무려 3만9천단어가 틀렸고 신약에서만 2천 단어 이상이 삭제되었는데 그 성경을 가지고 지금까지 수년을 했잖아요? 우리가 내가 안나타났더라면 어떻게 되는 건지 알아요? 도전도 못받는거에요. 개역개정판은 그런거 성경 아니에요. 그런데 그걸 만들어 냈잖아요.
이 생명의말씀사 이것도 다 가짜성경 만들어 팔아먹었잖아요. 조승규형제가 가짜성경 만든 정동수 성경하고 우리 성경하고 비교해가지고 찿아낸 거에요. 상당히 많이 찿아내가지고 그걸 신문에다 광고해야 된다고, 이거 뭐 멍청하기는..그걸 뭐 광고하면 어떻게 해, 그애가 다 알아가지고 고쳐버리면 어떻게 하냐고요. 그대로 놔둬야 된다고. 그래서 안한 거에요.
25절, 26절에 25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 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라. 26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 식후라고 말씀하신 거에요. 주의 만찬 전에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어요. 식사를 하신 후에 빵을 떼서 나누어 주시고 그 후에 잔을 나누어 주신 것이에요. 이렇게 큰 빵이 아니지요? 빵을 우리가 지금 먹었던 것처럼 쪼개서 주신 것이지요.
일년에 주의 만찬식을 몇번 가져야 된다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셨다. 성경에 말씀하지 않았어요. 여기서 한가지 교훈을 배워야 하는데 이 의식을 매일 갖는 교회들도 있어요. 반면에 숫자가 많은 메가 교회들은요 큰 교회들은 만찬식을 가질수가 없어요. 그렇쵸? 그래서 만찬식이 없는 교회들도 있어요. 그런 교회가 신약교회냐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인가? 그것도 설교를 10분 내지 15분 하면서요, 네댓번 혹은 대여섯번 예배하면서 성도들을 영적으로 양육시킬 수 있는 것인가? 머저리들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불러가지고 교회 세웠겠어요? 그자들이 거짓말하는 거에요.
교인이 너무 많아가지고 만찬식도 못갖는 교회를요 하나님이 세우셨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거기다 대고 장난하시는 거에요? 멍청하지요? 그 교회 회원들이 복음전파 양육에 관심있는 것인가? 없다면 뭐에요 그것이요? 없다면은 왜 그런 교회를 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요? 인간들이 그것을 만들어가지고 밥먹고 교단늘리고 그러고 자랑하는거 아니에요. 여러분의 눈에 그것이 교회로 보이는거에요? 사랑의교회 그런 것이 교회로 보이냐고요. 김삼환이 교회 그것이 교회로 보여요? 근데 침흘리는 자들이 너무 많다 이거지요. 개신교 목사들이 돈벌라고. 그거 돈을 버는데 그것보다 쉬운게 없는거에요.
로마카톨릭이 교회가 아닌것은 미사때마다, 예배가 아니에요, 미사입니다, 미사 예배 아니에요. 성체성사라는 것을 행하는데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살을 먹고 진짜 피를 마신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에요. 주님께서는 한번 죽으심으로써 인류의 구속사역을 끝내 놓으시고 다 이루었다고 소리 지르면서 숨을 거두셨는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두번 못박았고 세번 못박고 네번 못박고 열번 못박고 백번 못박고 수천번 수만번 다시 죽게 만들고 있다. 그러니까 그 일을 하는 목사도 모르고 교인들도 모르고 술타가지고 주면은 술탄채로 마시고 포도주를 마시고 빵을 막 먹고 누국없는 빵이라는데 누룩있는 빵을 사다 먹는 거에요. 우리는 우리 집에서 어제 밤에 했잖아요. 빵을 구웠잖아요. 그애들은 시장에가서 사가지고 먹는거에요. 그 얼마나 가증한 자들인 것이에요.
카톨릭은 사제, 주교, 대주교, 추기경, 교황 할 거 없이요 마귀의 영을 받은 자들이라서요 사람들이 사람을 내세워서 교황을 만들어서 우상처럼 섬기고 있는 것이에요. 교황은 지금 뭣도 모르는 자들이 지가 세계에서 제일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에요. 바티칸의 비성경적 성직자제도를 누가 만들었는 것인가? 그들이 교황이란 자들이 모여서 만든거에요. 아주 거 불결해요. 영적으로 아주 불결하다고요. 주님은 절대로 그런데 안계시는 것이에요.
그들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태리 로마에 사도 베드로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자들이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웠다고 떠들면서 그때부터 세계의 모든 전쟁에 개입해서 카톨릭은 영적인 권위만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세상을 통치하는 권세도 받았다며 세상의 종교들뿐만 아니라 전쟁터에도 다니면서 평화의 잠꼬대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계속 생기는 것이에요. 히틀러나 괴묄이나 안속은 자들이 없다 이거지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을 인간들이 만들어 교리화 시켜놓고 천주라고 한거에요. 천주, 하늘의 주인, 그래서 그렇게 거짓말한 것이에요. 그들은 장가가지 않는 것을요, 결혼하지 않는 것을 아주 특권으로 내세우는 거지요. 큰 특권으로 떠바치고 베드로를 초대 교황이라고 거짓말했다 이거지요. 여러분 아시지요? 베드로는 장모가 있었어요. 장모가 열병으로 고생했을 때 예수님이 가서 그 장모에 안수해서 치유해 주셨잖아요. 장가 안갔는데 장모 있나요? 멍청이들 아니에요. 그러니까 성경을 덮어버린 거에요. 뿐만아니라요 베드로는 로마에 간 적이 없어요. 한 번도 안간거에요. 그래 그들이 베드로 위에다 교회를 세웠다고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카톨릭이 베드로를 반석으로 오해한 것은요, 그들이 성경에 무지해서 그렇게 된 것이지요.
거기 마태복음 16:18절 열어 보시지요. 교황들이 와서 들어야 하는데, 여기와서 음. 16:15절 보십시요. 15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제자들에게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말하느냐?"고 하시니, 16시몬 베드로가 말씀드리기를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하더라. 100점이에요, 만점. 17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너에게 나타낸 것은 혈과 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니라. 18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너는 베드로라 이거에요. 베드로라고 한거에요 이름을. 19그리고 내가 천국의 열쇠들을 너에게 주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요, 또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천국의 열쇠를 준거에요. 열쇠. 권위를 준거 아니에요. 아세요? 20그후에 제자들에게 당부하시기를, 자기가 그리스도이신 에수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더라. 제자들이 소화시킬 수 있는 정도, 이해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거만 말씀하셨지요 그 이상은 말씀 하지 않았다 이거지요. 알았어요? 열쇠는 천국에만 해당되는 것이지요. 지상에 해당되는거 아니에요.
마태복음 16:21~23절봐요. 21그 때로부터 예수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야될 것과, 장로들과 신임 제사장들과 서기관들로부터 많은 고난을 방아야 될 것과 죽임을 당할 것과, 셋째 날에 다시 일으켜질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기 시작하시더라. 아! 제자들을 시험을 해보니까 말씀을 해줘도 되겠거든요. 22그때에 베드로가 주를 붙들고 말리기 시작하면서 말하기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런 일이 결코 주께 있어서는 아니되옵니다."라고 하니 인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써 인류의 모든 죄를 그 사실을 믿는 사람을 다 구원받게 하겠는데 그걸 못하게 하는거에요. 베드로가. 죽으면 안된다고. 하나님의 일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시키셔서 죽었다면 하나님께서 살리시지요. 그걸 베드로는 죽어서는 안된다고.우리 제자들이 주님을 섬기기는 섬기지만 죽어서는 안된다 이거에요. 그랬더니 뭐란거에요? 23절에 23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이 되는도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들을 생각함이라."고 하시더라. 사탄아! 로마카톨릭은 사탄위에 교회를 지은 거에요. 바티칸 교회를. 모르는거에요.
여러분 성경을 배우고서 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알아야한다 이거에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일이지요. 아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셔가지고요 자 보세요, 한글킹제임스성경통독 교실 있잖아요. 단기성경공부, 그다음에 주일학교 교사 자격증반, 그다음에 침례, 침례에 순종하라고, 세례는 아무것도 아니다, 침례에 순종하라고. 근데 우리 교회로 해봤어요, 여기다. 성경침례교회에서 광고를 냈다 이거에요. 아 침례를 받아야 되겠다고 침례받을 사람 다 이리로 오라고, 침례는 구원하고 아무 관계 없어요. 그러나 성경적인 원칙이에요. 구원을 받았다면 침례를 받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솔로몬 학교, 성경연수원 그 이름으로 광고를 냈잖아요. 아세요? 그럼 저 사람들이 경계를 하는 거에요. 아 저사람이 또 우리를 갔다가 그쪽 교인으로 만들라고 이렇게 수작을 부리는구나 그랬잖아요. 그렇지 않기 위해서 교육관을 쓴거지요. 앞으로도 그 일들은 계속되는 것이에요. 그 사람들 여기 오라는거 아니에요. 우리가 사람들 데려오라는 거 아니네요. 알았어요.
카톨릭 성직자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공개적으로는 물론이요 비공개로 전하는 사람도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그럼 묻지도 말아요. 신부들보고 당신은 지금까지 몇명이나 구령했냐고?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에요. 그들은 성경에 무지하기 때문에 교회가 아닌데, 국가뿐만 아니라 종교까지도 지배하려는 마귀의 세력이에요. 천국과 하나님의 권세를 대행하겠다고 세계인들을 속인 것이에요. 그들은 탈취자들이에요. 그것이 무엇하나 진리와 공의로 세상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해논것이 하나도 없어요.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간다는 것도 모르는 거에요. 그들 자신이 모르는거에요. 서로 다른 마귀들끼리요 충돌을 야기한 것이에요. 전쟁이 나면 그들은 유리한 편에 서서 영적으로 행세하고 패배하면 슬ㄹ그머니 사라져버리는 것이에요. 2차대전때 그렇게 한거라고요. 카톨릭안에 구원받은 성직자나 신도들은 전혀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그들은 마귀의 종들인 것이에요. 그들의 신부들은 자기들이 대통령보다 위에 있다고 여기는 것이에요. 신부, 하나님 아버지. 한문으로 신부 아니에요. 실제적으로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제들하고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자기가 이나라 대통령보다 위에 있다고 하는거에요, 신부.
세상은 12월 25일 카톨릭의 전통에 따라 선물을 주고 받지요. 하지만 성직자집단은 왜 선물을 주는지 모르는 거에요. 교황 이노센트3세는 사제들이 신이라고 말했다. 신부라고, 이노센트 이름도 순진하다는 말인데, 순진하지요? 멍청이가. 그들은 모두 지옥의 자식들이에요. 성경을 왜곡하는 자들은 저주받은 마귀의 자식들인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성경적 진리와 무관한 종교행위는 모두 사탄에게서 나온 것이에요. 모든 종교들은 마귀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에 의해서 고안된 가짜들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지 않은 자들의 교회, 선교 심지어 복음까지도 모두 가짜인 것을 알아야 되요. 그들의 횡보 사역 자랑은 성경적 복음전파와는 무관한 것이에요. 그들은 우리가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것은 절대로 흉내낼 수 없어요.
카톨릭은 성당 병원들 수녀원들에서 얻은 수익을 전부 로마교황청으로 보내는 거에요. 우리나라 성모 그 카톨릭의대 들이 잇고 카톨릭병원도 있고 그러잖아요. 전부 보낸다고. 세상 일을 하는 직분은 수사들이 행하는 것이에요. 수사, 여러분 수사가 뭔지 아세요? 신부하고 같은데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에요. 신부는 말하자면 설교를 하고 성경을 읽고 그러잖아요. 설교할줄도 모르지만요. 수사는 그런 일들을 하는거에요.
내가 군대에 있을때요, 카톨릭 수사가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그 둘이가 나와 함께 어떤 결혼식 간거에요. 서강대학교 막 세워졌는가 그럴 때에요. 너는 왜 결혼 안하느냐? 묘하게 웃어요. 대답할 줄 모르는거에요. 왜 결혼 안하냐고? 수사들은요 성당이나 교황등의 일반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에요.
주의 만찬식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을 구원받은 성도로 제한하는 것과 구원받았다고 해서 현재 어떤 죄에 연류되어 있다면요 삼가해야 한다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오염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에요. 근데 이것을 안밝히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만 밝혀요. 혹시라도 알아요. 이를 무시하고 주님 만찬에 참여하게 되면 주님을 무시하고 속이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규레를 멸시하는 마귀의 종들로 드러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많은 성도들이 육신적인 병으로 고생하는 것은 어떤 종류의 숨긴 죄들이 원인인 것들도 있어요. 근데 그 영적인 문제들을 먼저 해결해야 되는데 그리고 병원에 가애 된다고요. 내가 있잖아요. 지금 받잖아요. 그 사람도 의사도 그리스도인인데 나를 엄청 좋아하는거에요. 아주 뭐 다 나은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에요. 나는 그렇게 앉받아들이겠는데. 하나님의 규례를 멸시하면 안되는거에요. 내가 왜 새벽에 그렇게 오랜 시간을 기도하게요? 하나님께서 대응하지 않으신데 응답하지 않으시는데 내가 그렇게 오래 기도를 할 리가 없지요. 그럼 내가 어떻게 아는 것이에요. 내안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나한테 알으켜주신 것이에요. 기도하는 그 자체도 알으켜주신거에요. 뭘 기도하라고 알으켜주신 것이에요. 여러분 두시간씩 기도할 수 있어요. 할께 있어야 하지요. 난 두시간씩 기도할 수 있는 것이에요. 할께 그렇게 많은 것이에요. 이 국가를 생각해 보세요.이 엄청난 범죄자들이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것이에요. 인제 드러날 거에요.
여러분 인제 마지막으로요 시편 17편 3~15절을 펴보십시요. 그래서 그 교회의 목사한테서 배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배우는 거에요. 내가 과장해서 하는 말 아니에요. 내가 자랑하는 거 아니에요.
3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셨고 주께서 밤에 나를 찿아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아무것도 찿지 못하시리니 나는 내 입이 범죄하지 아니할 것을 작정하였나이다. 4인간의 언행에 관해서는 내가 주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멸망시키는 자의 길에서 나를 지켰나이다. 5내 발걸음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나의 걸음을 주의 길들 안에 세우소서. 6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이는 주께서 내게 들으실 것임이니이다.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시어 내 말을 들으소서. 7주를 의지하는 자들을 대항하여 일어선 자들로부터 주의 오른손으로 그들을 구원하시는 오 주여, 주의 놀라운 자애를 나타내소서. 8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9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싸 죽이려하는 원수들로부터 지켜주소서. 10그들이 자신들의 기름에 갇혔으며 그들의 입으로는 교만하게 말하나이다. 11그들은 이제 우리의 걸음을 에워싸고 자신들의 눈을 땅에 내리깔았나이다. 12그들은 자기 먹이를 탐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숨어 기다리는 젊은 사자 같나이다. 13오 주여, 일어나 그를 대항하시며 그를 굴복시키소서. 악인으로부터 나의 혼을 구하소서. 그는 주의 칼이니이다. 14오 주여, 주의 손인 사람들과 이생에서 자기들의 몫을 받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나의 혼을 구하소서. 주께서 주의 감추어진 보화로 그들의 배를 채우셨으니 그들은 자녀들고 가득하고 그들의 남은 재산을 자기들의 아기들에게 남겨 주나이다. 15나, 나는 의 가운데서 주의 얼굴을 보리니 내가 깨면 주의 모습으로 만족하리이다.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렇게 주의 만찬식을 거행하게 하셨고 또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한 번 더 마음을 소생시키는 그러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을 귀히 여기시고 이제 초청시간에 나와서 주님 앞에 기도드릴때 주님 만나주시고 해결해 주시어서 강성한 그리스도의 군사로써 살아가게 해 주십시요. 이 초청시간을 주님 영광을 위해서 써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