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섬 회원들의 글 교정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규상 대표님께서 힘써주시고
시섬을 위해 애셔주시고.
더운 여름날 부터
2달이 넘도록 고생해 주신 은혜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책 제목과 잘 여울리게
책 표지 디자인 해주신
김성운 화가(고문)님 감사드립니다
동인지에 글 올려주신
시섬문우님들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시섬문우님들의 글 씨앗으로
알곡의 열매을 맺는 날
입니다
농부의 풍성한
가을 겆지 하듯이
우리도 글 추수를 하여
기쁨으로 가을 겆이 하는 날 입니다
알곡으로 모아서 동인지
"내 나이는 아직 스물하나"로
나오게되어 기쁨니다
편집위원님들과
황규상 대표님
윤영미 실장님
김진원 명예회장님께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통 5~6주면 교정 마침표를
찍어야 했는데.
요번엔 9주라는 긴 시간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몆명의 문우님들의
협조가 부족하고
소통이 안되어서 라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작은 일에서도 서로 협력해 나가는 "시섬문인협회"
시섬 문우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편집위원&시섬문우님들
글과 교정 보시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황규상 대표님
윤영미 실장님
그동안 수정 봐주시고.
시섬 회원들의 글 교정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께서 힘써주시고
시섬을 위해 협력해주시고.
더운 여름날부터
2달이 넘도록 너무너무 애써주신 은혜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와 같이 함께
수고 해주시고
고생 많으신
김진원 명예회장님께서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인 시집을 내는 것처럼 애정을 가지고 꼼꼼하게 오타하나 없도록 편집에 힘써 주신 황규상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 소중한 동인시집 출판을 위해 애쓰신 최미정 회장님과 소장하고싶은 시집이 되도록 멋진 표지디자인을 해주신 김성운 고문님께 감사합니다.
네.
황규상 대표님
김진원 명예회장님께서
꼼꼼하게
교정 해주시고
예쁘게 디자인 해주신
김서운 고문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협력 할수가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회장님
공지 읽다가 잠깐요...
동인지는 우리 책 잔치인데요
자식들이 부실하여
남의 자식들 도움으로 잔치를 벌이는 느낌입니다
물론 수고하시고 애쓰는 편집실 감사하지요.
하지만
책이 잘 나온 이유는
황사장과 윤실장 그리고 디자인하신 김고문
그리고 직전 회장 김진원 명예회장
(호칭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분들만의 공일까요?
원고를 내고
임원진들을 믿고 따르는
회원들 보기에는
매우 섭섭한 발언입니다.
협조 안해서 늦어진 책
출판 기념회에 맞춰 찍어내시느라
밤샘작업 하셨는지요?
교정 올라오는대로
모두 협조하지 않으셨을까요?
조금씩 감사하는 마음으로
묻고가면 좋겠는데
그냥 기분이 상했습니다.
이러는 저도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면 좋았겠지만
공개적이시니 저도
그냥 공개적으로 씁니다.
택배 안내 공지글이었다면
택배 안내만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회원이 아닌 타인들께 개인적으로
회장님께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면
인사는
그분들께 개인적으로 하시는 게 옳다는 생각입니다.
굳이 회원들은 비협조라 하시면서
출판사와 몇몇분들께 감사하다는 그 말씀을
이곳에서 하시는 이유가 궁금했어요.
저도 분란을 싫어하지만 여러가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이사님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