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중대한 실험에 동참 했습니다.
이 실험은 사법정화의 정수로써 그 막강한 힘이
어떻게 작동되며 활용되는 지를 확인될 것입니다.
이 사건의 재판장은 직원을 어떻게 하든 보호하려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며, 전화응대 불량이 대수드냐?
하찮은 것을 승소하면 침해가 큰 것은 더욱 쉬울 것입니다.
그림을 분석 하도록 할까요!!!
제목을 분석 여기에 김은지 대신 판사의 이름을 넣겠다면 여러분이 판사라면...





게시 결과가 310개의 댓글, 1700여개의 열람, 이웃과 동창 아들이 본다면
또한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같이 소문은 꼬리를 물을 것이며,
변호사로 개업 하더라도 꼬리표가 딸아 다닐 것입니다.
이의 후 폭풍은 계속될 것입니다.
무슨 무기가 이에 견줄만한 것이 있습니까?
비용이 또한 꽁짜라는 이주 메리트가 여기에 있습니다.
거리의 핏켓이 이보다 좋겠습니까?
추운데, 더운데, 매연속에서...
제가 그 효과를 여러날 생각하고 작동될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7위에 있더군요,,,
지금은 10위에..
한번 더 밀어 주시면 다시 1위에 재 등극...
아고라 주소 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5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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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공무원 법원(시보)의 도도한 권위를 어찌하면 될까요? [149] 조회 1242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과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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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경
- 번호 453296 | 2008.04.10
- 조회 1242
추천 44
반대 13
번개팅을
토요일 밤, 오늘 밤 9시 30분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이 아시는 분들을 총 동원하여
추천을 하는 건을 제안합니다.
14:36
19시 현재 조회 1438




“법원이 무너져야 法법이 살고, 검찰이 무너져야 市民시민이 산다”
[사설] 법원과 검찰이 무너지는 소리
입력 : 2007.02.08 22:43 / 수정 : 2007.02.08 22:5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08/2007020800918.html
8일 하루는 법원과 검찰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소리로 요란했다.
전주지법 정읍지원 판사가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와 어울려 지내다 대법원 조사를 받자 사표를 냈다. 검찰은 문제의 판사와 사업가가 필리핀으로 한 차례, 제주도로 두 차례 골프여행도 다녀왔다고 대법원에 통보했다. 물론 당사자는 이 사실을 부인했다.
이 판사에게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를 소개해준 판사도 엇비슷한 사람이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판사로 있으면서 지난해 피고인의 가족에게 술대접·골프 접대를 받았다가 옷을 벗었던 그 사람이다. 판사들끼리 ‘物主물주’들을 인수·인계해 왔다는 말이다. 시골 근무 판사에겐 술 나오고 용돈 나오는 봉을 잡아 좋고, 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는 든든한 ‘빽’을 마련해서 좋은 거래다. 물론 피해자는 있다. 대한민국의 법이 무너지고, 법은 지키고 살아야 한다고 믿어온 보통 사람의 상식이 무너져 버렸다. 법원이 법과 시민을 짓밟고 있는 것이다.
서울동부지검 검사가 거짓 자백을 강요하는 내용을 錄取녹취했던 前전 제이유그룹 간부 김모씨가 대한민국 검찰의 숨은 얼굴을 조금 더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녹취록이 모두 공개되면) 세상이 발칵 뒤집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검찰총장이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고 (수사팀의) 다른 검사들도 큰 곤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검찰은 또 이달 초 제이유그룹 주수도 회장에 대한 사기·횡령 혐의 기소장을 변경하면서 피해액을 4조8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줄여줬다. 3조원이나 되는 혐의 액수를 사건이 법원으로 넘어간 뒤에야 없던 일로 만들어 버렸다.
피의자로부터 ‘검찰총장 옷을 벗겨 버릴거야’ 하는 협박을 당하고, 장장 10개월 넘게 수사를 벌여 만든 기소장을 다시 찢어버리는 것이 오늘의 우리 검찰이다. 아프리카 신생국의 검찰도 이러지는 않을 것이다. 하늘 아래 둘도 없는 검찰이다.
‘마피아의 나라’ 미국이나, ‘야쿠자의 나라’ 일본에도 이런 일은 없다. 미국과 일본에서 마피아로부터, 야쿠자로부터 사회와 시민을 보호하는 마지막 방패가 법원과 검찰이다. 우리는 반대로 법원과 검찰 먼저 ‘惡악의 소굴’에 의해 썩어가고 문드러지고 있다. 법원에선 ‘돈 먹는 판사’ ‘브로커 같은 판사’ 이야기가 그치지 않는다. 검찰에선 검사가 피의자에게 온갖 욕설을 퍼붓고 발길질을 하고 입에 서류를 쑤셔 넣고, 그러다가 견디다 못한 피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에는 검사가 ‘검찰에선 이렇게 거짓말하고 법원에 가선 저렇게 거짓말하라’고 가르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이러다간 ‘법원이 무너져야 法법이 살고, 검찰이 무너져야 市民시민이 산다’는 말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서울대학교 법학부 조국 교수 2007-02-14 중앙일보 기고
(02-880-5794, kukcho@snu.ac.kr)
첫댓글 ㅎㅎ 고생 많으십니다...
오늘 나중에 인지 햇습니다..밤 9시 30분에 아고라에서...
노력의 당연한 결과입니다.
오늘 나중에 인지 햇습니다..밤 9시 30분에 아고라에서...
알겠습니다.
오늘 나중에 인지 햇습니다..밤 9시 30분에 아고라에서...
노익장 과시하십니다요. ㅎㅎ
뜻 밖의 횡재
파릇파릇 앞서가는 청춘이심니다
부탁의 말씀...나중에 확인하여 보니 1위를 거처 6위에 있었고 지금은 10위에 걸처 있습니다...밤 9시 30분에 와짜지껄히여 다시 1위로 만들어 우리의 힘을 다시한번 사법정화에 횔용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회원님께 재삼 부탁드립니다..사이사이에 또 다시 댓글을 억장이 무너트릴 반대의 글을 오릴분을 더욱 모시고 싶습니다..반대의 글이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안면 꼬불치고 아는체 하시지 않고...
9시 반에 만나요
그런데 아고라의 끝에 김경준 사건이 붙어 있나요... 초점이 흐려 집니다.
네... 온전히 귀가 완료 안착 하셨군요..초점 흐린 것 빼겠습니다. 현재 조회 1500
어우경 이사님!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오토님 실명을 사용토록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예명도 필명도 좋지만 온 천하에 떳떳히 부모가 작명하여 주신 고유대명사를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투명성과 자신의 확고한 주장을 안정 받게 됩니다.
실력을 인정합니다. ㅋㅋㅋ
가족이 실력을 인정한다면 얼마나 뿌듯합니까? 따라서 행복합니다.
노력한 결과가 있겠지요
귀하를 사랑합니다.
여러분 진짜 이만한 무기가 있었습니까?...판사의 코에 대고 흔들어 보셔요...현재로선 백약이 무효이며, 법으로 제재가 어렵습니다, 막을 방법이 현재까지 었습니다. 옛날 검찰들 것을 게시하면 분석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검사들이 꼼짝 못했습니다.
야만인이 자기글을 스스로 내렸으니 왠만하면 용서 하시시소! ‘법원이 무너져야 法법이 살고, 검찰이 무너져야 市民시민이 산다’ 이런 판국이니 참을수 없죠! 끝가지 쫓아가 물고를 내야제! 어우경 선생님 화이팅!!!!
장군님 열심히 하여 사법에 한 획을 그을 것입니다.
요즘 조금씩 어선생님 글이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만, 그래도 맞춤법은 여전히 틀리시네여... 고추가루 절대 아님.
귀하가 계시어 행복합니다.
“법원이 무너져야 法법이 살고, 검찰이 무너져야 市民시민이 산다” 를 읽으며, 우와, 더뎌 어선생님이...맟춤법 한개도 안틀리고, 내용도 일관성 있고, 우와... 했는데.. 밑에 서울대 법학부 교수...ㅎㅎㅎㅎ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제가 사법정화의 깃발에 필요한 것을 모아 보석같이 사용하고 활용하여 얻고자 하는 것을 얻는다면 흑묘백묘가 적격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선생님의 진정한 뜻과 고결한 이상을 알기 때문에 모두 이해합니다.
저도 그 뜻에 동의 하며...부족함이 있어 아름답다라고./.. 완벽함을 추구해야하나 신이 아닌 다음에야.. 창조하는데는 많은 할 일이 있어 검토에 만전을 기할 수 없으며, 방언도 하나의 언어로써 인정받는 것으로 간주 하기 때문에 그리 심대히 상각치 않습니다...또한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최고의 지적능력과 최고의 수재들이 못한 것을 거침없이 행할 수 있을 때 서울에 있는 대학 출신 고관대작의 직무유기는 역적과 같으며, 더욱 가치가 돋 보일 것입니다..60여년 동안 검찰과 법원 변호사들이 망가트린 질서를 신질서로 만드는 것은 위대한 창조라 아니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어우경님의 창조적인 활약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태도가 한결 나아질것으로 기대합니다. 어우경님 화이팅~
사랑하사 꾸짖는 고약한 소리를 하였습니다. 항상 진정으로 이해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더욱 열심히 정진하여 사법정화를 필히 성공시키도록 하겠습니다...많은 사람들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헌법에 명시한 대로 행복을 추구할 권리와 탄생의 이념인 행복해 지려고 태어난다는 철학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근대 왜 아고라에 귀하의 흔적이 없습니까? 필명, 닉이 뭐에요..~~~
오늘 일요일 밤에도 번개팅 하는 건가요.
해주시면 좋지요...그리고 선배가 시도 했으므로 귀하도 하나 잘 만들어 최후의 무기로 각자 준비 하여 두면 유사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길이 로마로 통하는 것이며 따라서 사법정화의 작동의 원리를 여기서 찾아야 됩니다....고소를 억제하고 이 발향이 최선임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금일 현재 ♪. 법원직원(시보) 박은지의 도도함을 어찌하면 될까요? [330] 어우경 번호 453296 | 2008.04.10 조회 1852
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어선생님같은분 10 명만 계시면 사법이 완전히 정화 되겠습니다
김명자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아고라에 댓글을 오리셨겠지요..
♪. 법원직원(시보) 김은지의 도도함을 어찌하면 될까요? [341] 어우경 번호 453296 | 2008.04.10. 조회 1,978. 댓글 341. 추천 73,
♪. 법원직원(시보) 김은지의 도도함을 어찌하면 될까요? [342] 어우경 번호 453296 | 2008.04.10 조회 1983
사견으로 반드시 승리하셔서 판결문 올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