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총림 분란 끝나지 않았다 /불교닷컴

[연지]

영축총림 분란 끝나지 않았다

통도사, 총무원에 정우·영배 스님 등 7명 징계요청

2011년 08월 01일 (월) 13:54:24

서현욱·박봉영 기자 opyj@naver.com

주지 선임 과정에서 심각한 내홍을 거쳤던 영축총림 통도사가 현 집행부 출범 2개월만에 전 주지에

대해 징계를 요청해 파장이 예상된다.

통도사(주지 원산 스님)는 7월 28일 전 주지 정우 스님과 중앙종회의원 영배·범해 스님, 표충사 주지

재경 스님, 보현사 주지 명신 스님(직능대표선출위원), 원효암 주지 남현 스님, 신흥사 주지 동주 스님

등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포함한 공문을 총무원호법부에 발송했다.

공문은 주지 원산 스님 명의로 발송됐으며, 징계요청은 부주지 지준, 총무국장 보화, 기획국장 현담,

호법국장 영랑 스님 명의로 이뤄졌다.

징계요청 사유는 불법적인 산중총회 개최와 방장 불신임, 도당 형성 등 총림의 분열을 획책할 목적으로

종헌종법을 위배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통도사는 산중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참회하러 오기를 두달간 기렸으나 아무런 조짐이 없어 징계를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도사는 징계를 요청한 7명의 스님들을 피진정인이 아닌 피징계인이라고 호칭했다.

총무원과 통도사에 따르면, 통도사는 징계요청서에서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과거 사건 등을 거론하며 정우

스님과 영배 스님을 원색적으로 비하했다.

정우 스님에 대해서는 '1998년 종단사태로 멸빈됐다가 감경되고 읍소로써 주지추천의 시혜를 얻어 주지가 된 자, 끝

없는 권력과 기득권 유지를 위해 방장의 권위훼손이나 문중의 불화에 아랑곳 않는 자'라고 기술했다.

영배 스님에 대해서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변양균과 공모해 흥덕사에 국고보조금을 불법적으로 타내기 위해 편법을

동원했고, 불징계 특권을 이용하기 위해 종회의원 신분을 유지한 것도 모자라서 다시 15대 종회의원으로 선출되어

불징계 특권 속에서 신분을 유지하는 자'로 표현했다.

통도사는 7명의 스님들의 죄과로 △승려법 법령준수 의무 위배 △초우 스님 명의 도용, 서명 날조 △불법적인 산중총회

개최 △삼보정재 손실 △선배의 권위에 대한 폭언과 명예훼손 △불법적인 도당형성으로 종단의 법통과 교권 문란 등을 들었다.

통도사는 "영축총림 방장불신임은 조계종 초유의 만행이고 방장스님의 주지추천권을 무시하기 위하여 영배를 주지로

추대한 과정은 종헌종법의 근간을 뒤흔들자는 얘기에 다름 아니다"며 일벌백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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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1-08-01 13:54:24]  

[최종수정시간 : 2011-08-01 15: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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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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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2011-08-10 09:08:23

신도회 운운하는 파렴치들에게

이제 할것없으니까 신도회를 움직여 보겠다? 사중일을 어느 미친넘이 관여하겠나 꼼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7악이 저질러온 과거의 흠집들을 공개하여야 한다. 현집행부는 더욱 종단호법 신장으로부터 척결을 요구한다 이것이 진정 신도회의 할 일이다.
우리의 목적은 수행환경개선 및 정풍의 깃치로 총림의 과거 전횡으로부터벗어날 수 없는 이스씨들을 척결하는 것이다.

통도신도회가나서야할때다

2011-08-09 16:23:48

통도신도회 창립된줄 압니다 .통도 현집행부는 통도게시판에 자기네들 유리한글은 놔두고 신도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삭제를 한다, 부처법이 편견이더냐?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방장 스님을 중심으로 잘 화합해 영축총림이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전임 주지 정우스님이 통도사를 위해 많은 불사를 했고 사설사암을 종단에 등록하는 등 공심으로 잘 살아왔다”고 평가하면서 “한 달여 동안 여러 의견이 충돌하면서 생긴 잡음을 이번에 임명장을 받은 일로 말끔히 없애주기 바란다”고 용서와 화해를 강조했다.

특히 “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성과 쇄신 결사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더 이상 종단에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원산스님은 “그 동안 통도사 주지 선출 문제로 종정예하를 비롯한 원로대덕 스님, 총무원장 스님과 종무행정에 참여하는 모든 스님, 사부대중 전체에 죄송한 생각을 갖고 있다”며 “통도사 발전을 위한 전 주지 스님의 업적을 이어받아 불교중흥을 위해 모든 신명을 바치겠다”고 화답했다.
이로써 신임 주지 선임을 둘러싸고 벌어진 영축총림 내 문중 갈등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임명장 수여식이 끝난 후 원산스님은 2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주지 선출 내홍과 신임 주지로서의 포부 등에 관한 소감을 밝혔다.

통도사 주지 원산스님은 “주지 문제로 인해 모든 종도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거듭 참회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더 반성하고 잘못된 일은 참회하면서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를 비롯해 불교와 종단 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전임 주지 정우스님의 공적을 다시 한번 높이 평가하면서 “화합과 단결을 통해 모든 종도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역설했다.

{{{{위에 연결함}}}

수행잘하고 부처되 봐라

2011-08-09 16:07:13

등신아 수행할라해도 장소가 있어야 하잔냐.

법당 잘 차려 놓으니 신도들이 몰리지
덥고 춥고 맨날 밥들고 먹고 해봐라. 신도들이 모이나
같이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 에이..더러버라.~~ 퉤..!~~
복도 별로업고 법력도 없는 넘들이 차례 돌아와 주지하고선..권위로 폼잡고 다니제

욕심이 배밖에 나왔어

2011-08-09 16:02:14

에이 마구니 등신.. 불교팔아 먹는 중넘들

꼴깝을 떨고있어..누더러 꼼수라 하나.
등신 뭐가 뭔지도 모르고 지네들 조직짜서 갈라먹고 있는디
중들 하는짓거리 보면 시주하면 안된다..
마구니는 권위에 줄서서 얼마나 주고 받았냐~~~~~ 얼마주고 암자 차지하고 있냐?
에이 등신들 그러니 불사도 제대로 못하고 거지처럼 살고 큰절 시주돈 너머다 보지
배 뚜드려 쳐 먹을려고 몇넘이 작당한 거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행을 하그라

마구니

2011-08-09 10:20:33

꼼수의 귀재들에게~~~

밑에 몇되지도 않은 머리깎고 승복만 입은 예수쟁이가 살펴진다.
영축의 7악을 위하여 신도들을 움직이려는 꼼수에 부하내동해서 되것나?
이들이 저지른 죄악을 알고도 총림을 해제하자는 등 본인의사에 반하여 따라다니는(별로 없지만서도) 졸부들 모두 수행환경 자정위원회에라도 등록해서 정화에 힘써라.
그것이 진정한 불제자이고 신도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분명한 것이다. 정우스씨가 통도사게시판에 올린 무식한 선동문을 보고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원한다.
방장스님의 혜안을 지금도 느끼고 있는데, 감히 그를 욕되게한 행위를 방관해선 안될일이며 전체 종단의 악례로 남겨서는 안될 일이다. 고로 이는 분난이 아니라 자정노력의 일환으로 더 이상 치부를 드러나지 않도록 지켜보야 한다.

마구니

2011-08-09 08:52:16

이런 머릿글이 어울리지 않는다 분난이 아니라 자정의 의미가 크다

머릿글이 이상하다 내분이라고? 불교닷컴도 이런 회괴한 기사를 꼭 써야 했을까?
군더더기 쓰레기 청소하자는데 영축총림의 자정노력을 폄훼하는 짓 아닌가 묻고싶다
종단의 과감한 응징이 오늘 불교의 갈길이다. .

마구니

2011-08-09 00:14:40

총림을 해제한다구?

어떤 미처도 보통 미친 견씨가 있던데 천년을 넘게 유지한 영축총림을 해제하자고
지하에서 자장율사가 울겠다. 이런 극악무도한 생각을 누구를 위해 생각했을까?
발설한 자들은 모두 예수쟁이일 것이다.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을까 놀라운 일이다.

마구니

2011-08-09 00:02:14

니는 누구냐?라는 마구니에게

마구니는 마구니의 이름을 도용한 죄과를 인정하고 있는가. 너 같은 어설픈 마구니가 상대가 되것냐 예의를 따지자면 니부터 실명을 하야제? 그리고 정중하게 아디도 밝히고~ 모?가 그러케 두려워 뒷방귀만 꾸나? 하는 짓을보니 정우스씨의 뭐시냐 음 딱가리라카든가? 아니면 못먹는 배스씨의 쫄다귓가? 시바들아 실명으로 덤비라구! 그것도 못한다면 너희는 앞으로 땅만보고 살아라! 새꺄!

마구니

2011-08-08 21:47:16

니는 누구냐

마구니 니는 정체가 뭐냐
실명으로 나오거라
상대해주마

마구니

2011-08-08 21:13:15

통도인 눈을 씻고 보거라잉!

통도의 늙은 보살들이 산 증인이다. 정우주지스님...어쩌구?? 악몽을 꾸고 있오 그대는
보살에게 눈깔사탕이라도 주면서 얼겠나?
앞으로는 정확한 이름으로 정우스씨 어떤가? 그리고 전해라 가면쓰고 살지말라구 ! 알간

마구니

2011-08-08 18:40:36

대중의사 무시하고 아집에 사로잡혀 자리욕심에 어찌하리오를 보면서~

이글을 눈을 뒤집고 봐도 존경하는 정우에게 쓴 과감한 표현으로 해석된다.
유감스럽게도 21개의 절집을 만들고, 여기에 재원을 마련하려면 돈을 모르는 필부는 할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아집이니 사리사욕에 대하여는 특별히 야그할 사람이 없고 오직 우상 같은 정우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본다.

마구미

2011-08-08 18:28:44

사중이 엉망진창이라는 필부에게

무룻 살피건데 사중이 엉망이다 라는 필부가 더 엉망이다. 영축의 맑은 정신안에 그대가 속할 자리가 있을까? 자꾸 혼둔을 일으키고 사중을 폄훼하는 행위는 그대는 분명 예수쟁이로 판단한다.고로 절집이 왜 무엇 때문에 돌아간다고 생각하나 그 표현은 속물을 자인하기 때문이다. 너나 돌지말아라 머리돌면 알~쥐 7병동이 기다린다

마구니

2011-08-08 18:19:12

통도사의 잔재

열손가락을 깨물어 아프지 안은 손가락이 있을까? 그러나 몸통은 하나인데 가지가 많으면 큰 나무줄기를 위해 제거할 것은 과감히 잘라야 한다.
삐뜨러진, 거꾸로 처박는, 싹이 노란가지, 큰줄기를 빼고 쓸모없는 가지는 베어야 한다.
형태소로보아 이런 잡가지를 제거하는 것은 나무의 수명과 미려함을 조망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쓸모없이 큰기둥을 넘어트리거나 균형있는 가지를 베어서는 전체 관목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통도사의 쓰레기 같은 존재들이 아직도 잔꽤를 부리는듯 하다 이런 잡풀과 같은 잘못된 가지는 종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여기에 부화내동하는 무리들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

사중이엉망이다

2011-08-08 18:17:43

야 이 마구니야 ~ 사중이 지금 엉망진창이다. 어찌 돌아가는것도 모르면서 문자는 어지간히 잘 쓰고 있네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까불어 있어....병신같이.
너같은 인간들이 있으니 절간이 섞어 들어간다
맑은 도량에 설쳐대는 중생들 보면 완전 하근기들이다 알긋나.

마구니

2011-08-08 18:03:18

군더더기 쓰레기는 빨리 치워야 한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오물들이다. 2달간 참회정진하지 못하고 숨어서 모사를 꾸미고 있음이 보여진다. 총림해제라는 극악무도한 짖거리와 방장해임 과 같은 반역의 모사를 꾸민 그들이 과연 수행자일까? 묻고싶다. 총무원은 이러한 종헌종법을 떡주무듯이 강행한 이들을 멸빈보다 더한 승속을 벗기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머리를 기르도록해야 한다. 지켜보니까 이들에게 희망을 볼 수 없으며 오직 오물투성이의 머리만 보인다. 군더더기쓰레기 같이 주저말고, 전체 종단을 위한 강한 면모를 보여줘야 할 때로 본다.

견성성불하자

2011-08-08 09:04:56

대중의사 무시하고 아집에 사로 잡혀 자리욕심에 어찌하리오

왜 불씨를 또 당겨 사회와 사중과 신도들의 정서를 흔들고 있는가?
시간남고 할일이 없으니 싸울 생각만 하는지,,
신도들보고 마음이 어디로 가고있나 살펴봐라 하지말고.. 스님들이나 살펴 보면 좋으련만
삼보를 소중히 생각하는 불자로써 무척 마음이 아프고 슬퍼 질려고 한다

모든것 이제 접어야 한다. 불씨를 당겨 서로 다투면 신도들이 다투면 불교망쬬다
사회에 있는 사람들 한테 불자라는게 창피하고 슬펴질려고 한다.
특히 통도사는 전국,및 세계까지 신도를 두고 있는 부처님도량이다

이제 그쳐라..이제 그쳐라..이제 그쳐라. 이제 그쳐라. 이제 그쳐라.
우리도 좀 살자.

두 영감땡이들

2011-08-06 20:50:10

뭐시 저거들 맘대로 잘 안되니. ~~ 쓰잘데 없는 짓거리 하지 뭐.

두 영감탱이들 불교를 말아 먹을려고 작정을 햇지 뭐...
암자나 지키고 잇으면 되지.. 불교인도 쇄락되어 가는대 좀 젊은 스님이 하는게 맞지
암자도 못지키는 스님이 얼마나 많은데... 욕심이 배 밖에 나왔지 뭐..

정우스님이 철닥서니 업고 세속 모르는 얼라같은 방장 델꼬,
4년 산다고 증말 수고 햇지 뭐.

자꾸 지랄들 해 봐라~~~ 너거들 옷 벗을줄 알아라~~
신도을 겁내봐라 저 짓거리 하는지.
좋은 도량에서 시주돈으로 차 굴리고 옷입고 밥먹고 배불러 터져서
벌써 4년후ㅡ 자리 차치할려고 수작꾸미고 있는것 아니가.
모른줄 아나. 너거들 짓거리에 넘어갈 사람 이제 아무도 없다.

정우. 영배등 몇몇 스님들이 버겁고 정우스님한테 신도들 많이 몰리고
지들이 버거우니 몰아 낼려고 노천문중에 몇몇과 원산.원명이 작당 꾸민것 아니가
주지임명에 경봉에 줄선 노천 승려들 하늘에서 노천이 눈물 흘렸다는 것을 알아라~~ 알긋나

징계운운..참회하러 안 들어온다 하면서 먼저 끌직져 거려 화만들어 물먹이고
또 암자 영감쟁이들과 무리지어 죄를 만들려고 작당 꾸미는것 아니가
정우.영배스님이 다음에 통도에 들어와 소임볼까봐 미리 칸 치는것 아니가~
하는꼴 보면 스님 소리도 하기싫다

신도들이 삼배 절하고 하니 어지간히 대단해서 절하는 줄 아는가베.
먹물옷 입어줌에 감사함에 절한다. 글치만 하는것 보면 감사도 물건너 갓다
절 받을려면 바르게 중답게 해라

삼보사찰중 승려 수준이 젤 떨어지는데가 통도 승려다.
그중에 정우.영배. 범해 등등 이 젤 똑똑하고 승려답다,,
그러니 중앙에서 놀지 아무나 중앙에서 놀까?

方丈

2011-08-06 18:21:47

方丈.方丈.方丈.方丈

방장이면 다 방장이냐
방장이 방장 다워야 방장이지.
주지면 다 주지더냐
주지가 주지 같아야 대중이 받들지...

한심한 지고~

2011-08-06 16:05:43

권력잡으니 보이는게 없나보제. 현 통도 하근기가 뭘 알꼬~

정우스님 기도비 올려놓고 신도들 한테 원성 듣고
불사 다해 놓으니 편안히 기도하고 몇년은 배불리 놀고 먹을수 있을것이다.
할짓없으니 헛튼 수작 부리는것 아닌가

권력잡으면 눈에 뵈는게 없나보지. 출가자가 그자리가 그리 중요하더냐.
천진무구. 좋아하네... 지금 방장은 때묻고 정신 흐려져있다,

너거 다 해라, 현 소임들 중생심 우굴 거리고. 업이 탁하다
방하착으로 열심히 정진하는데 헐뜯고 끄집어 내리지 마라


70줄,인생 황혼길에 마무리 잘해라 저승가서 지옥에 빠지지 말고.
지금 두노인 정신 흐려 맑고 밝음을 알수 있나.

몇몇 주변에 알짱거리는게 중생이 전부줄 아나베..기껏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지
소승이 대승을 어찌 알긋노.

정우스님은 열반하신 월하큰스님의 법맥을 이여 받은 분이다
삼세를 공부하는 중생들이 이런 선견지명도 안 나더냐..
함부로 통도 신장님 건들다가 너거들 혼난대이.
이렇게 갈켜줘도 미혹에 빠져 모르고 반항 할거제.
업 짓도록 기냥 놔 둬야지.

방장이 임회 열어라 해놓고 도망 다닌다고 수고했고.
원산이 임회에 참회 삼배하고 주지 않겠다고 해놓고
총무원까지 원산. 원명. 성파까지
두 노인이 노망에 꼼수부려 영배스님 막았잔유..

영배스님 되었음 지금 통도사는 편안하고 안정되었다.
수행자는 포살자자로.. 지난죄업은 한순간 소멸이다
영배스님 다음엔 꼭 통도사 주지하셔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원산님.. 주지할려고 기도하니 통했다고.. ㅎㅎ 참 웃긴 출가자
생사열반 할려고 출가해야지 기껏 주지할려고 출가했냐?

시기.질투.탐심.. 모두 버리라고 해놓고 시님이 더 부려요
정우스님은 신도들이 많이 따르고 버거우니 월하문중 암자스님들과
한맴으로 뭉쳐 밀어 낼려고 온갖 짓거리 만들어서 난리쳤잔아
징계운운.참회않는다는것도 또 물에 빠뜨릴려고 하는짓거리다.

공양간에 편하게 밥 먹고 배불르니 기껏 이 짓거리 하나
정우스님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방장.. 두고 볼께...얼마나 잘하는지
아래 중생들 때문에 방장 정신이 더 흐려진다..이그..바보들아.. 한심한지고.

노보살들이 그런다 방장보고 아랫사람이 좀 잘나고 잘하면 안되냐고.
뒤에서 정우스님 헐뜯고 안좋은 말 한번만 하고 좋은 말은 많이 해도 된다고
정우스님 앞에서 어지간히 칭찬하더니 뒤에서 은근히 비난하고 비망하고.
그게 어른의 짓이가. 어리석은 중생들 한심하다. 언제 성불할까?

청정심

2011-08-06 11:04:46

하다 하다 모자라니, 이제, 노보살님들 까지 다 끌어 들이구나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진짜 방귀 뀐 놈이 성 낸다 하더니 옛 말씀이 하나도 안 틀리네요

가만히 점잖게 계셔왔던 천진무구한 방장 스님이라는 点을 악용하여,
주지 한번 더 해 먹어 보겠다는 넝구렁이 같은 욕심과 욕망을 갖고서는,
방장 스님을 닥달하다가 자기들 의도대로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
저희들 패거리 몇 명이 작당하여 그 짓거리를 해 놓고는 ...
이 천하의 나쁜 놈들 같으니라구 ...

이 놈들아 ! 그래 너들 말 처럼 그렇게 좋은 사람이라는것이,
주지 한번 더 해 먹어 보겠다고 기를 쓰고, 악을 쓰면서
그런 오역죄를 범하는 짓거리를 하느냐 ?
말을 할려거던 뭐 앞 뒤가 좀 맞게 똑바로 말해라, 이 무식한 인간들아 !

승납이나 법랍이나 인품이나 세상 나이, 그리고 종무 수행 능력 등이
그 인간보다 더 훌륭한 스님들이 많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대본산 주지 자질이나 자격도 안되는 인간이 온갖 수작을 부려가면서
주지 한번 억지로라도 해 먹어 봤으면 됐지?

그것도 모자라서 종단에서 엄격하게 정해 놓은 규율과
절 집안에 몇백년 동안 이어져 오는 아름다운 관습을 무시 할려고 했던 인긴을 보고,
뭐 주지 잘 했다고 ?

주지 한번 해 먹으면서 어떤 맛, 어떤 맛을 들였는지 ? 는 몰라도
종단의 유형 무형적 질서와 규율<종헌 종법> 및 아래 위도 모르고,
그 맛에 다시 탐익 할려고 했던 인간을 중이라고 할 수 있다더냐 ?
이 놈들아 !

세속에서도 사람같은 사람은 그런 짓거리 않는다.
어디 이 자리에서 당당히 한번 말해 보거라 1
내 말이 맞는지 ? 틀리는지 ?
에이! 더럽고 치사하하고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 인간들 같으니라고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
이 인간들아 가려지는가 ?
뒷 골목에서 노는 껄렁패들도 그런 짓은 않는다 ...

어디,
절집안에서는 규율도 없고 질서도 없고 아래 위도 없는 곳이라 하더냐 ?
길에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 보거라
너희들 짓거리가 과연 옳은 짓거리인지 ?
그래 ! 이제
하다 하다 안되니 아무것도 모르는 노보살님들까지 들먹거려 가며 도배질을 하느냐 ...
불쌍한 것들 ...
너희들도 양심은 살아 있을 것이다 ...
천벌을 받아도 모자랄 인긴들 같으니라구 ...

부추기지마라

2011-08-06 09:37:37

야 이사람들아 조용히 해라

야 이사람들아 조용히 해라 누가 누구의 은혜를 갚는다는 말인가
돈있고 능력있으면 도둑질을 해도 다 된다는 말인가
잘못했다고 인사다니고 있는 스님을 왜 자꾸 부추기는가
이제 수행자 본분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통도인

2011-08-05 17:50:13

통도의 산증인들 노보살님들이 그런다..정우스님 같은 분 없다고.

편하게 공양하고 기도하게 해 주니..꼼수 부리고 있네
뒤방에서 돈 거둬 들일 생각만 하고 있지.
대중화합 잘했고.주지로써 그런분 없다.

괜히 현 소임쪽 편들지 말라. 서로 화합을 하도록 해야지
무식하게 억지로 편을 가르도록 하는가

방장한테 참회.. 오히려 방장이 주지스님 물 먹었지.
불교인이라면 그러지 말아야 한다. 자비심으로 서로 이해시켜야 한다.

하안거..핑계 어지간히 대네..하안거 중에 징계 자료 꾸미냐?
불교를 말아 먹을 짓거리 하는것이다.

정우스님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방장스님이다.
인간으로써 그러면 절대 안된다.

인생 많이 살은 지혜로운 노보살님들 말 들어봐라
정우스님 같은 분 없다한다

부산불자

2011-08-05 11:53:42

대중화합 잘하는 것이 ---

집 잘 짓고 정부돈 잘 끌어들이는 것만이 주지 잘하는 일이 아니다.
수행 열심히 하고 대중화합 잘하는 것이 올바른 수행이라고
배우는 학인들에게 미안한 일이 아닐까? 쯧쯧

통도사대중

2011-08-05 11:36:17

총림의 어른에게 참회해야

인터넷 댓글도 수준이 있어야지! 잘못을 저지르고도 참회하지 않는 저들을 편드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출가할 때 그럴려고 출가한 모양인가! 돈과 권력이 있고 법납이 높아질수록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참회하는 미덕이 경전 속에서만 존재하고 초발심 시절에만 통하는 이야기인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더이상 문제 일으키지 말고 총림의 어른에게 참회하고 용서를 구해야 올바른 길이고 여러분이 법문하는 신도들에게 올바른 길이라 사료됩니다!

부산신도

2011-08-05 10:18:01

지금은,,,,

기사의견 쓰고있는 부산신도,
가끔 이 닷컴을 보고 있지만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지금은 잘 아시다시피 하안거중이고,
거기다 마지막 용맹정진의 기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닌 줄로 생각됩니다.
그만들 하시고 8월 15일 지나서,PR하시기를 고대합니다.
전국의 신도들이 보고 있어도,<피할것은 피하고,알릴것은 알려야죠.>
신도들도 다툼을 구경할 때는 사부대중이니까요???

서로존중하고한결같이

2011-08-05 00:25:52

방장않고 비로암 계실때가 수행자 모습이야요!

철없는 어린애 같은 원명 방장님 !
정우스님은 신도들 앞에서 방장님을 높이고 보호하고 칭찬하는대
방장님은 정우스님 앞에서 좋은말 칭찬말 다해놓고
뒤에선 정우스님 은근히 내리깔고. 헤집고. 헐뜯고
오늘 마음 다르고 내일마음 다르고.. 불자들이 그러더라.

아랫사람이 방장보다 좀 더 잘나면 안되는지
정우스님의 은혜를 원수로 갚은 원명방장!

한결같은 마음을 내라는 부처님의 법이 있는대.
먹물옷 폼으로 입고 잇는지?
어른의 자리 괜히 앉아 있는지?
마구니가 씌여는지. 세월이 지나면 많이 후회할껄요.

총무원보십시요

2011-08-04 23:33:53

불교와 불자자긍심을 훼손하는 일은 총무원도 접수도 받지말고 오히려 징계해야 한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 .,,, 세속은 살기 힘듭니다.
승속을 막론하고 의견이 맞지 않을 경우.. 다툼이라는 것은 있을수 있습니다

세속인들도 다툼이 일어나면 서로 이해하고 화해를 할려고 하는데.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징계운운하면서,,작당을 꾸며서..
현 소임자들은 그렇게 할일없고 싸움을 하고 싶은가요.
매스컴이 발달한 현대에 조용히 싸움이 되는 일인가.

수행을 하고 중생제도를 뜻을 둔 스님들이 모든것을 접고 화해를 한다고 해놓고
다시 전국을 들썩일수 있는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조계종 차원에서 불교을 훼손하는 행동이기에 오히려 징계를 해야 합니다.

불자란게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신도들도 정신적으로 힘든다고요.
스님들의 일이라지만 신도들에게 영향이 미치지 않습니까?

출가자 마음은 삼독심으로 가득차 있으면서 신도교화 한다고 꾸밈말은 다 하고 있는지요?
그것은 부처법 팔아 장사 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서론은 어찌됐든 주지임명장을 받았으면
일련에 일은 문제가 안되고 화해와 화합을 한다고 했으면.
먼저 큰 마음을 내어 마음을 열면 안 되는지요.
그게 바로 어른들의 덕이 아닙니까?
.
수행자가 자존심 생각합니다.
그것도 법납도 더 높고 연세가 더 많고
전주지스님의 어렸을때 어땠는대 하고 비아냥의 행동인지요
고개 숙이고 들어오라는 것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통도방장..주지 권리인가요?
참회하러 안 들어온다는게 ..그게 말이 되는 것입니까?
무슨 세살먹은 아이 상대하는 것도아니고..생각이 그렇게 유치할수 밖에 없는지요?

이번일은 총무원에서도 접수 받지 말아야 합니다...
현 소임 스님들도 무거운 짐 모든것 놓으세요.
헐뜯고 따지고 헤집어서 좋을게 뭐 있습니까?
불교홍법과. 중생제도의 더 신경쓰고 아수라가 되지 말길 바랍니다

중도에서 볼때 안타깝습니다.
마음그릇이 작음을 증명하고 4년후를 벌써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모든것 내려 놓으십시요..
신도들이 더이상 뭘 배우고 어찌 따르겠습니까?

스님들이 만든 도량이 아닙니다.
신도들 시주돈으로 이룬 도량입니다.
이제 조용히 기도하고 수행하고 싶습니다.
상대를 탓하지 말고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요
그리고 화합을 하십시요
마하반야 바라밀!

어느신도

2011-08-04 16:19:47

부끄럽지 않으세요

정말 부끄러운일이다 스님이란무엇인가
세상은 어려운데 땀흘려 일하지 않고 신도들의 땀을 먹고 살아가는것 아닌가
제발 모두다 이곳에서 서로 남탓하지말고 내잘못이라고 참회하면안될까
신도들에게 다 ㄴㅐ려놓으라고 하지않는가 욕심을버리라고 그런데 본인들은 너무 욕심들이 과하지 않은가 불자이고싶지가않습니

밥중들...

2011-08-04 09:31:49

밥중들..배부르니...별짓 다 한다...

미친놈들...통도사에 앉아서 뭐하나...
해제하고...방장 밀어내자...

옷 벗어라

2011-08-03 23:49:39

웃기는 중생들이다~~

웃기는 중생들이다~~ 징계운운..2달이 다 되어가도 참회하러 안 들어왓다고.
나갈때 어째 그렇게 보내노. 한솥밥에 밥먹고 지냈으면서 그러는게 아니다.
기껏 불사 잘해 놓으니 펴논 밥상에 숟가락만 뜨고 잇으니눈에 보이는게 없나
앞에서 칭찬하고 뒤에서 비방하고 그래놓고 법납자랑 수행자랑하나.

그래놓고 신도들한테 자비심내라하고 법상에서 법문하고 잇나.
불교퇴페시키고 조계종 욕먹이는 짓거리다.

원산님은 언행 일치하라~~~원산.원명님~~~~~물러나라
앞에서 법다운말 다해놓구선 뒤에서 꼼수 부리고 있네.
그래놓고 스님을 믿어라고..뭘보고 믿노.
지살 지 뜯어 먹지 말고 ..그만해라.

세속은 살기 힘든다. 마음편할라고 절 찾아 간다. 너거들 절이가!
신도들의 시주돈으로 차굴리고 옷입고 배부르니 이 작당을 하나

그따위로 짓거리 하면서 수행 어지간히 한것처럼 의시대고 무시하나

스님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총무원에 징계올리고 비웃음 짓고 있겠제. 나쁜스님이다.

서로 연민의 마음을 내야지.. 사중 분열을 누가 시켰나..너거들이 시켰지,
이 짓거리는 신도들을 완전 무시한 처사다.
시주돈 무서워 해봐라 그 짓 하는지
중벼슬이 무슨 큰벼슬이나 한양..신도들 무시하고
으리버리하다가 잘못하면 옷 벗는다 조심해라..요즘 세상살기 그리 쉽지 않다.

방장이 암것도 안했으면서 주지권한만 내새운것 아니가 원산이가 욕심내고 ...
문중욕심낸것 아닌가. 인생마무리 잘 회향을 해라

불자들이 가만히 있으니 바보인줄 아나.

현 소임자들 모두 물러나라.. 보니 수행도 깊어 보이지 않더라.

그래도 신도들은 출가한대 대해 연민의 마음으로 보듬어 안았다

근대..기껏 선지식이라고 하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신도들 한테 이렇게 밖에 못 돌여주나.
너거들 나가서 돈 벌어 봐라..얼마나 힘든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그런짓은 더 큰 인과만 불러올뿐이다.
두 노인 인상보고 신도들 다른절로 다 도망 갔다.

총림 뭣 필요하나 없애라

2011-08-03 23:44:07

능력도 안되는 원산.원명 물러나라.. 신도들 힘들고 골아프다..

꼴깝을 떨고 있어. 미쳐도 예사로 안 미쳤군...

세간은 살기가 얼마나 힘든대. 신도들 힘들어서 절 찾는다.

배불러 터져서 쓰잘대 없는 이따구 짓하나

통도 절보고 가고 .너네들 대단한 승려라서 가는줄 아나.

그래놓고 법납높다..수행자랑인가. 공경심도 안난다.

원명.원산 인생 황혼길에.. 아름다운 회향을 해야지..통도 신장들이 다 보고 있다 ..

원산주지임명 받을때 상경하애의 마음으로 화합한다고했고.. 혼란한것도 별 문제 안된다고 햇고.. 주지임명받고 맨처음 초하루때. 전주지가 불사를 잘해놨는대 자기는 전주지 만큼은 못해도 노력한다고 햇고.스님들이 정우.영배스님 같아야 한다고 했고... 자비심.. 마음공부 시키는것처럼 하더니 법상에 내려오면 뒤에서 이 작당을 하고 잇나

신도들 콩나물값 천원아껴 시주한다. 세속이 어찌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권력 계속 잡을려고

벌써 수작부리고 잇제.. 출가자의 본분... 중생제도나 수행이나 하그라

원산.원명 물러나라.. 신도들 힘들고 골아프다..절간에 가면 편해야 할껀대. 세속보다 더하다. 삼독이 꽉 찌들여 가지고. 그런식으로 계속 해봐라..신도들 등 다 돌린다.

지나다가는꼴깝떨어요

2011-08-03 23:39:00

미친넘! 지나다가는 뭐 지나다가.. 뭐가 뭔지도 모르고..수행근기도 낮고. 딱 보면 널 알긋다.

.. 너 모습 딱보니.. 꼴이 꼴상이다.
중생은 근기따라 어울린다. 꼭 같은 것끼리 어울리거든..
뭐가 뭔지 알고 까불어 샀는지.한문 써 삿고.. 똑 같은 무리구먼..불쌍타. 지주제도 모르는 중생보면

지나다가는 뭐가 지나다가.. 너 누군가 다 안다.
썸보고 합격해놓고 어지간히 수행한양 좋은 글은 다 따다가. 지수행한양 써올리고
그것은 부처을 기만한 행위다. 니가 그정도 수행하고 글을 올려야지..

지나가다가

2011-08-03 23:28:32

3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것 같구만 ...

징계 품신 아주 잘 했습니다.
3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것처럼 아주 시원합니다.
종무소 중요 소임 스님들 징계 품신서 작성들 하시느라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nbsp;
불사를 빙자하고 빙자하여&nbsp; 온갖 욕심이 목구멍까지 가득 차 있는 사람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그런 사람을 보고 .
뭐!&nbsp; 불사를 많이 했다구요 !
주지 소임을 잘 했다구요 !

그리고
정우 영배를 비롯하여 이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며 주도한 사람들의 징계 품신에 對하여,
이러쿵 저러쿵 글 쓰신 분들께서는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는것 같은데요
절 집안이던 일반사회이던 사람이 여럿 모여 사는곳에서는 이런 저런 일들
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법률<法律>이라는것을 만들어 두고
이를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는것도 모르시는지요?
법률이라는것은
그 때, 그 때,&nbsp; 즉 그 시대에 따라
그 사회의 구성원 전체 어느 누구 할것 없이 평등하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범이자 규칙이기&nbsp;때문에 그 어느 누구라도 이를 위반하면 그기에 상응하는 벌을 마땅히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징계 품신이 현 주지 스님을 비롯한 종무소 중요 소임자들만의 소견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크다란 착각입니다.&nbsp;
큰절 내외적으로 절대 다수의&nbsp;사부대중들 의견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원융화합이라 해 놓고 그런다구요
원융화합이라는 용어의 뜻이 무슨 일이던 마구잡이식으로 아무렇게나 아무에게나 적용되는그런 용어인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뭘 몰라도 보통 모르는것이 아닌것 같네요&nbsp;&nbsp;
원융화합이라는 것도 먼저 상벌을 분명히 하고 난 뒤에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참으로 무식하기는...
그 나물에 그 밥이라더니 ...

아울러,
현재 소임자들을 비난하는 글 올리는 사람들이,
" 정우"&nbsp; "영배" 라는 사람들과 어떤 관계이신지는 몰라도 이런 사람들을
옹호하는 글들을 올리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시정 잡배들도 어쩌다가 한번 할 법한 그런 일,&nbsp;&nbsp;
저질런 사람들을,옹호할려고 하는 언동들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이곳이 글&nbsp;쓴 사람의 얼굴을 몰라보는 장소라고 할지라도
파사현정<破邪顯正>하고자 하는 취지의 너무나 당연한 종무 집행하는것을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을 보면,
흡사
사이비종교집단의 광<狂>신도, 맹<盲>신도들이나 할 법한 그런 사람들로
밖에 볼 수&nbsp;없을것 같네요.&nbsp;

한심하다

2011-08-03 15:56:21

한심하다

한심하다 한심해 우리 불자들이 중 들한데 뭘 배울꼬!! 다른 종교에서 우리 불교를 뭐라고 하겠노 불자들이여 불전 많이 놓지마소 배 부르니 싸움박질이나하고 법납이 많은 주지스님은 자고있나 아니면 앞장서서 깡패노릇 지휘하고 있나 주지선출 문제로 그렇게 창피를 당했으면 이제 화합의 길을 모색해서 불자들에게 스님으로서 채통를 유지해야지 고발이 웬말이고 아이고 한심해라 제발 정신들 차리소

말과행동바꾸기

2011-08-03 10:15:15

원산스님 주지임명장받고 기자간담회에서 (“종도에게 심려 끼친 점 송구스럽다”)

이에 대해 원산스님은 “그 동안 통도사 주지 선출 문제로
종정예하를 비롯한 원로대덕 스님, 총무원장 스님과
종무행정에 참여하는 모든 스님, 사부대중 전체에 죄송한 생각을 갖고
있다”며 “통도사 발전을 위한 전 주지 스님의 업적을 이어받아
불교중흥을 위해 모든 신명을 바치겠다”고 화답했다.
이로써 신임 주지 선임을 둘러싸고 벌어진 영축총림 내 문중 갈등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임명장 수여식이 끝난 후 원산스님은 2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주지 선출 내홍과 신임 주지로서의 포부 등에 관한 소감을 밝혔다.
통도사 주지 원산스님은 “주지 문제로 인해 모든 종도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거듭 참회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더 반성하고 잘못된 일은 참회하면서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를 비롯해 불교와 종단 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전임 주지 정우스님의 공적을 다시 한번 높이 평가하면서
“화합과 단결을 통해 모든 종도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역설했다.
현재 단식을 진행 중인 정우스님과의 관계 복원에 대해선
“종단과 불교 발전을 위하는 마음만은 서로 같다”며
“어렵지 않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장 스님이 차기 주지로 추천한 이유에 관해선
"10대에 절에 들어와 교육과 포교 수행 모든 분야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으며 이를 방장 스님이 오래 전부터 눈여겨 봐오신 듯하다”며
“방장 스님을 잘 모시고 총림 전체의 소통과 화합을 지향하는 것이
스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이래놓구선....

말과행동바꾸기

2011-08-03 10:12:30

원산스님 주지임명장받고 기자간담회에서 (“종도에게 심려 끼친 점 송구스럽다”)

영축총림 통도사 신임 주지에 원산스님(전 조계종 교육원장)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5월3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통도사 방장 원명스님이 차기 주지로 추천한 원산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방장 스님을 중심으로 잘 화합해 영축총림이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전임 주지 정우스님이 통도사를 위해 많은 불사를 했고
사설사암을 종단에 등록하는 등 공심으로 잘 살아왔다”고 평가하면서
“한 달여 동안 여러 의견이 충돌하면서 생긴 잡음을 이번에 임명장을
받은 일로 말끔히 없애주기 바란다”고 용서와 화해를 강조했다.
특히 “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성과 쇄신 결사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더 이상 종단에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속에돈벌어봐라얼마나힘든지배

2011-08-03 10:06:40

잘했다고 한 중생은 스님들 쌈 시키나? 총림을 없애라~~

화합하고 대화로 풀어라고 해야지. 화합을 시켜야지.더 큰 인과을 낫게 하는짓거리다.
잘하긴 뭘 잘해..

주지도 할 사람이 해야지. 능력도 안된 방장..주지스님이 하니
절이 시끄럽지

총림을 없애야 한다.

원산스님

2011-08-02 23:16:05

잘하십니다

통도사는 주지선출때마다 문제가 심각하다.
상징적으로라도 징계는 이루어져야 한다.

총림...필요없다

2011-08-02 21:40:53

총림이 아깝다..총림 필요 없다..

총림이라는게..이게 뭐냐..없에자..이번에..

영배.정우 젤 똑똑해요

2011-08-02 21:09:11

이번에 영배스님이 주지 했어야 하지.

잠깐 실수는 어느 수행자도 다 있제.
수행자는 포살과 자자를 하니.. 현실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에 영배스님이 되었음... 통도사가 확실이 자리잡히고 불교가 살앗을건대.
잠깐 실수..이제 덮고.. 영배스님 통도사 주지로 추천합니다.
영배스님 힘내세요.. 동국대 이사장님을 아무나 하나.
통도에는 그래도 정우..영배스님이 젤 휼륭하고 불교 인재..짱이더라.
영배스님 통도사 주지스님 꼭 되셔요..절대 힘 실어 드립니다.

야..통도사 막가파 중들

2011-08-02 21:08:31

아이구...이게 어떻게 중이냐...

이런 미친 중들..통도사에 앉아서..뭐하냐...

웃기는 중생들

2011-08-02 20:40:20

참회는 누가 해야하나. 인정머리도 없는 인간들..완전 철면피. 원명.원산.

아무리 승가라로 해도 너무 한다 너무해.
친지 뒤로 하고 출가할때 주지 할라고 출가했나
지네들 작은 욕심에 큰 물 건너 갔잔아.
불교가 퇴패해 가는대 강건너 물 보듯이 ..가만히 당하고 만 잇어.
원산.원명 물러나야 한다. 불법을 말아 먹고 있다.

쪼잔

2011-08-02 20:37:41

쪼잔한것들

권력을 잡았으면 얼굴이 확 피어야 하는데 우째 전부다 찌지리 궁상 얼굴들인지;;;;;
아직도 뭘 더 못 먹어서 안달인지 법상에 올라 신도들에게 말은 잘도 하더니만 하는 짓이란 ㅇ ㅇ ㅊ 짓만하니 불상하구나

방장꼬봉

2011-08-02 09:34:57

철면피.....

방장스님
총무원 참회 친견 두번으로
대중 무시하고 주지도 받았는데

"방장"
총무원 세번만 친견하면
무릎...멸빈이야 문제 있겠습니까....

장군죽비

2011-08-02 08:38:54

남의 탓 말고 참회부터 해야---

남의 탓 말고 참회부터 해야---
수해복구중에 좋은 소식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방장스님을 불신임했으면 징계를 받던지
아니면 자신들의 잘못을 발로참회해야 옳은 일이 아니겠는가!
산중의 방장스님께 참회도 없이 자신의 스승님 재를 모시겠다고
그렇게 우기는 꼴을 비호하는 일은 정말 꼴불견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방장스님과 신임주지스님의 허락을 받지못했다고 하면서
은사에 대한 불경과 불효를 또다시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일,
살아계신 방장스님에게도 마찬가지로 공경심으로 참회해야 하지 않겠는가!
남의 탓을 하기전에 자신의 발밑을 먼저 돌아볼 일이다! 쯧쯧

그쳐라.

2011-08-02 07:26:43

똥낀넘이 성내내. ㅎㅎ

사회..타종교인들한테 넘사 시럽다.
총무원 통도 현 소임자들 옷 벗겨라....... 이제 신도들도 좀 조용하고 평안히 살자.
속히 마음 바꿔라.... 바른 정견을 가져라..할배스님들이 나이가 드니 혼침이 드나보네.

금강 계단

2011-08-01 22:45:58

바로 세워야죠!

진정한 화합을 우ㅣ해서도 총림을 혼란시킨 무리들은 일벌 백계 해아죠
그냥 화합이라는 명분으로 덮어두면 또 똑같은 판이 4년마다 일어나겠지요
이것이 화합이고 원융인가요? 4부대중 여러분! 현명한 판단의 말쓰ㅁ 하셔아돼요.

웃기지 마라.

2011-08-01 21:41:36

지금 소임보는 것들이 더 무식하고 지독하고 욕심많다

이제 정권 잡았다고 담 기회를 노리고 있잔유..
담 자리 뺏길까봐 미리 겁내고 있잔유..

신도들이 편안하게 그만 싸움 그쳐라.....절에 시주 말아야 한다.

전주지 사중에 불사 다 해놓고 회비 올려놓고 혼자 욕 다듣고
불룩배 뚜드리는 것들 지금 현 소임중들과 조직짜서..무리로 노는넘들이다

ㅍㅏㄹ부신ㅈㅏㅇ

2011-08-01 21:12:34

원산주지 ㅎㅘ이팅

화합.... 워ㄴ융 ㄷㅏ 좋다.
총림&#51660;ㅓ를문라ㄴ하게한 주동자들을 그냥 두고 호ㅏ합하고 원융하라고 하면 그사람은 주도ㅇ자의 핫ㅜ인이라고 ㅂㅗㄴ다. 그자들이 있는 ㅎㅏㄴ 주지임ㄱㅣ때만되면 또 ㄸㅗㄱ가ㅌ은혼ㄹㅏㄴ이 야기된다 이 참에 일버ㄹ백ㄱㅖ해아한다. 절대 화합ㅇㅡㄹ 위하여!!!!!!.

한조각 구름

2011-08-01 20:07:16

욕심이 화근입니다

썩고있음이라~~ 좌고로 스님이라는 작자는 무심해야하고 또 청빈하고 뭐니뭐니해도 가난해야 한다는 얘기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장삼입은 도적놈이 되지마시고 훌륭한 수도승이 되시길...댓글의수준을 보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불교신자지 아니면 관련있는 스님글인지는 몰라도 수준 좀 높입시다

난리부르스다

2011-08-01 19:05:00

참회 누가 해야 하나..

원융산림살고 화합하겠다고 하고 은혜 갚겟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무슨 징계 운운~

전주지 초청하기 싫고 참회하려 들어오라고 원산주지 진산식도 안하나.
야비하고 한심한 중들이다.

절간을 말아 먹을려고 작정한 못땐 중들~~
이제 화합하고 신도들 입장도 생각해 줘야지 뭣하는 짓이고.
총무원에 원산주지 임명 받았음
현 주지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 미는게 맞지 않나...

현 소임 중들이 물러나라~~~

뭐 이따구고.

2011-08-01 18:58:27

주지 임명 받앗음 그걸로 화합을 해야지..배부르니 온갖짓거리 다하네

신도들을 생각하면 이제 화합하고 수행이나 하고 홍법이나 하지..
신도보고는 자비심... 운운하면서..뭔짓.

원산주지도 당당한 선출된것도 아니면서.. 총무원 통도사 현소임 중들 옷 벗겨라~~
이건 아니다... 사회적으로 조계종 욕듣고 있는데..뭔 염병 지랄들이고

객 지 랄

2011-08-01 18:43:15

멍텅구리

심심한데이 잘노네 이제한판하자아이가 노 천 새기 싹쓸자 병 시들 볼거있나

무영탑

2011-08-01 16:42:33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

맡은 일이나 충실 할 것이지, 투명하게 선임된 것도 아니더라만.... 저것이 원융인가?

자알한다

2011-08-01 15:35:41

꼬라지 하고는~

원융산림 산다고 말한지가 두달밖에 안됐는데...두달 더 있으면 뭔 작당을 할꼬~
카~악 퇘 ㅆ퇘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