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오전3시 운천에서 김포공항을가기위한
구간 차량탑승후. 포천을거쳐
김포로떠났다
오전7시도착. 30분. 렌트카와 이학무 대장 친구중
친구를. 만나다
렌트카 탑승시작
성판악도착
매표소 출입확인 절차
모두
한라산성판악입구에서
예약확인후. 입장하는모습
시간소요가 더소요된다
이런절차로. 혼란과무질서 확립된다
눈을밟으러왓는데
비가내려 흘과돌을밟아본다
ㅡ산악인의선서ㅡ
무조건따르리
입구는 비가내려
동산로모두 흙길이고
이곳을지나서 부터 눈을만난다
눈길로시작된다
이제요기왓으니
제일
힘이남아돈다는 주영국 회장님
셋은 누구일가
인연이있으면 이렇게만난 다네
친구가
오랫만에 차를주차하고
뛰여올라와서
같이산행을 시작했다
중간 산정호수라는 또하나의 명소
이곳은
사라오름이라는 전망대. ㅡ가파른 언덕을 오르면
멋진호수가 나타난다
그런데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그래도
웃으며 또오르고또올랏어요
아직도여기
왜
산행이힘드는지모르겠읍니다
그래도
만날
그누군가기. 나탈것이라. 기다리는듯
드디여
진달래대피소 도착
그시각은 2시가너머 30분
매번 복잡했던 대피소가텅비여있 다
정작 정상을갈수는있지만
위험한 등반일수 있기에
통행금지를.
봄비내린후
모노네일가동되어야 가능할것을
알아냈답니다
숙명적인 한라산신은
이곳부터
산행금지령
사진만남길뿐
모두모두
아쉬움남기고
아쉽기만했던 백록담 의 만남은
훗날로
미루기로 아쉬운. 마음달래며하산
오후3시가까운시간
하산시작했답니다
산정호수라는 명칭의 호수
그리고는
무조건하산. ....
다리가풀린시각은
오후 5시
저녁식사를 안내해주신곳
정말
맛잇게 먹고싶고
마시고푼 시간속에 우리 팀모습들
바로
횟집건물로도착 하고
햇님이석양으로. 반기실때
그제야
정상 못가서섭섭하을달래주는 햇님
얼마나반가웟는지
김포가는 렌트카 새볔3시
하루종일 흐르고 비구름과눈발이 한때는
공포스런날씨가
지나고 오후 늦게
맑은세상을 보여주시는 하늘님
배고품도잊은체
하산길은왜그리길게만 느껴지엇던가
첫날은이렇게
끝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