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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마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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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공동체 소식/행사 스크랩 28. <반쪽이> 이야기가 상징하는 것
밤토리(장재선) 추천 0 조회 48 10.02.02 10: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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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02 10:28

    첫댓글 이야기밥은 아동문학 평론하는 이재복 샘이 운영하는 까페입니다. 반쪽이 이야기를 이렇게도 볼 수 있겠구나 싶어 옮겨와봅니다.

  • 10.02.02 17:49

    맞아요, 우리가 사실 두눈으로 많은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아도 사실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느 것을 한번씩 느끼곤합니다.
    글에 대한 공감과 이해와 생각을 정말 많이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종종 좋은글 옮겨주세요^^

  • 10.02.05 13:09

    잘 읽었습니다. 근데 구술한 글은 읽기가 힘드네요.

  • 작성자 10.02.05 08:44

    그래요. 평안북도 사투리인데다 채록한 때가 좀 오래되다보니 원형은 많이 살아있는데 읽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소리내서 읽어보면 좀 나을 듯. 옛이야기 각편 읽어주고 듣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 이런 것도 재미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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