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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B형 남자 유감
고수 추천 0 조회 291 08.10.30 00:2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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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30 00:29

    첫댓글 댓글 중에 혈액형 개지구 따지시는 분들이 많길래..^^

  • 08.10.30 10:12

    ㅎㅎ 오랫만에 공부했네요~~~원래 긴글은 친하지않아서~~~~! 물론 정독은 아니구 건너뛰기도~~같은 류 (?)의 한사람(?) 으로서 우선 사람과 술은 오래 봐야한다고~~~첫인상으로 `판단은 금기라는~~ㅋㅋㅋㅋ 각설하고~절감했구요~~제가보기엔 무척좋아보이시던데..항상 뽜이링 하시길```````^^

  • 작성자 08.10.30 22:38

    내 참, 솔로님 답글 보기는 가입후 첨 같다는..야그를 들어보니 솔로님두 삐형인가벼, 여자들이 별루 안 좋아 하겠구먼.. ㅋㅋ

  • 08.10.30 01:08

    푸하하 저역시 기피대상 이면서 구박받는 같은"과"의 1人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단숨에 쭈욱. 여코는 아들놈 혈액형이 O형인 것에 얼마나 좋아 하는지요..B형인 저한테 얼마나 데었으면..^^* "놀이와 과학"의 구별이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땅의 정서상...범칙금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굶겨죽이는 훈장님의 성격표현에 많이 웃었고 동감 합니다.아..호프집에 두고온 베낭은 찿으셨나요? 헤헤...^.^

  • 08.10.30 09:46

    호프집에 두고 온 베낭은 그 동네 사는 꽃기차님이 찾아다 놓으셨다하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08.10.30 22:43

    그러니까, 여코님이 삐형에 대해 맺힌게 많으신듯..긍께 삐형 대표해서 잘 하시라니께..매일 각방이나 쓰구 그러니 누가 좋다구 할라남? ㅋㅋ여코님 더러 이글 함 보라 하세요, 혹 맴이 배낄지두 모르니께유

  • 08.10.30 02:07

    오죽 하면 B형 남자친군가(?) 하는 이동건 하고 한지혜가 나오는 영화까지 나왔겠어요? ㅎㅎ 족발이네 비교분석학은 차치하고라도 등산을 두번이나 같이 했던 사람으로써 훈장님과 이 글쓴이가 같은 B형이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ㅋ 고렇게 시퍼런 물증으로 비교해 주시니 더이상 피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한다는것이 맞지 않은게 확실하군요ㅎ거기다 나랑 같이 사는 사람도 두분과 같은핀데 쫌 까칠하고 고집 센 그리고 조금(?)은 내 멋대로인 나랑 참고 잘 살아주는거 보면 나름 good blood(?)같은디요? >.<

  • 작성자 08.10.30 22:46

    그래두 내 야그에 동조 해주시는 유일한 목씨아짐..근디 옆지기님께서 삐형이신가벼, 삐형남자가 중요한게 아니구 걍 내 남자란게 중요한거 아닌감유? ^^

  • 08.10.31 02:05

    삐형 남자가 고집이 센가여? 고거이 참! 이상하네 .. 우리집에서는 싸우고 나서 먼저 손내미는 사람이 삐형 남잔데? 20년이상 살아 오면서 의견 충돌(좋은말로해서)후 내가 먼저 말걸어 본 기억이 한번도 엄따는... 참고로 전 에이형 여자랍니다 ㅎㅎㅎ

  • 08.10.30 09:53

    핵교에서는 혈액형에 맞는 진로지도와 상담지도라는 것도 있고. 통계상이나 직업적으로도 전혀 부정할 수 도 없는 측면도 있는데~ 혹시나 줄기에 가지가 다를 뿐은 아닌지! 이거 너무 소심한가?

  • 08.10.30 09:55

    소심a? ㅎㅎㅎㅎㅎㅎㅎㅎ

  • 08.10.30 10:13

    에이 졌소~ㅎㅎ

  • 작성자 08.10.30 22:50

    핵교에서두 혈액형으로 진로상담을? ......나 시방 쑈크 먹었다는..농담이 아니라 이건 정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보여짐. 핵교서는 꺼꾸로 가르쳐야 하는거 아닌감요? 으음, 일본 3류문화에 울나라 교육계까정 이리 되어서야.. 형님 이건 아니거덩?

  • 08.10.31 09:19

    전에 교무수첩에서 혈액형으로 분류한 직업군을 본것 같아서~ 참고사항이지 결정사항은 아니라는것. 기냥 지나가는 객이 한소리니 평범하게 생각하시길. 발끈하긴.ㅎㅎ

  • 08.10.30 09:56

    근래들어 또 삐형이어서 억울한 일(소개팅 하려다 삐형이라니..만나기도 전에 거부 당했다던가~) 당한적 있는건 아니구요? ㅎㅎ그나저나...울훈장나으리와 eastno님이 같은 혈액형이셨구나~두 분을 비교한 글에 하하하하흐흐흐흐흐흐푸하하푸하하 웃음만 비질비질~나 재수없는 O형이예요!ㅋㅋㅋㅋㅋ←재수없다는 말 내 앞에서 쓰는 사람은 아웃이라는....근데...삐형이 통계적으로 약간 자기중심~까칠한 성격임은..아무래도 부인할 수 없어!(두 사람을 봐도 알 수 있어~표현되는 방법이 좀 다를 뿐이지..)오죽하고 여북하면..삐칫~고 할까 ㅎㅎㅎ 물론 바람을 피우고~운운하는 말에는 나도 동감하지 않습니다.그런 말은 금시초문이기도 하고..

  • 08.10.30 11:29

    v님은 에비형에 오형을 짬봉,~ㅋㅋㅋ

  • 작성자 08.10.30 22:56

    나가 요즘 소개팅 하고 다닐 처지가 아니라는..글구 말하자면 훈장님하고 나하구 방법이 다를뿐 똑 같은 스탈의 사람이란 얘긴감유? 나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도 않지만 그나마 나는 괘안은데 훈장님이 좀 싫어 할텐디..^^

  • 08.10.30 11:22

    삐형이시군요~~~ 오형 안 만나길 잘하셨어요~~ 오형이 삐형 손바닥에 올려놓고..갖고 논다고 하더군요..ㅠㅠ 삐형~~솔직히..저도 삐형이라..문제점을 잘 압니다.. 하지만.. 감성적이라.. 예술가가 많구요~~ 또 남의 일에 쓸데없는 참견 안하니.. 좋은 성격 아닐까요? 또한.. CEO중엔 삐형이 많다하니.. 한번 무슨일을 하면..정확히 해대는 삐형 만세지요^^ 힘내셔요~~~

  • 작성자 08.10.30 23:01

    수님도 삐형이시군요. 문제는 남자 삐형하구 여자 삐형하구두 다르다네요. 하여간 메인타겟은 남자 삐형인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두부자르는 풍토갖구 선입견이나 좀 없어졌으면 한다는..^^

  • 08.11.01 07:33

    개인적으로 저는 이제껏 혈액형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생각하거나 혹은 어떤 사람의 성격을 알고 그 사람의 혈액형과 결부 시켜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현재의 자신의 모습은 선천적인 면과 후천적 경험의 소산일 테지요.그래서 혈액형으로 성격적 특성을 구분짓는 일은 걍 재미로만 생각하고 있답니다.그나저나 eastno님 글 때문에 남에게 보여지는 제 이미지가 저의 참 모습일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예전엔 섬세하고 예민하며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단 얘기는 많이 듣고 살았는데 요즘은 제가 생각해도 그 거이 아니더라는.^.^

  • 작성자 08.10.30 23:04

    욜렛님 얘기로는 훈장님이나 와다시나 거기서 거기 라는디요? 난 당췌 이해가 안가는디..훈장님 이미지는 아마 울 카페회원들 대개가 내가 한 얘기에 수긍할듯..ㅋㅋ

  • 작성자 08.10.30 23:17

    우리나라 혈액형 비율을 보면 A형34%, O형이나 B형은 각각 27%, AB형은 11%, 라고 하네요..골수이식을 하면서 혈액형 바뀐 사람이 우리나라에 3000명 정도 있는데, 그들중 성격 바뀌었단 얘기는 들은 적이 없다는 담당 의사 말이 생각나는군요.....피가 바뀌면 성격도 바뀌어야 노미 도시타가가 먹구 살텐데.....제 글이 설득력이 없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 08.10.30 23:22

    대부분의 삐형들은 저~위의 혈액형의 성격적 특성에 대해 수긍들 하더구만~다른건 다 차치하고라도...삐형이 킹왕짱고집쟁이들인건 틀림없다구요! 자기 주장을 한번 펼치면..누구말도 안듣는다는...내가 주변에서 보아온 사람들 모두 거의 100%~~당최 남의 말을 안듣는다니~~~깐요! 궁금한거 있는데요~골수이식 혈액형 같은 사람끼리 하는거 아니예요?

  • 작성자 08.10.30 23:41

    골수이식은 수혈과 달라서 같은 혈액을 따지는건 아닌가 봐요..ㅋ 글구 소리 지르지 말구 이 얘긴 어때요, 자기가 국민학교 때부터 O형인줄 알고 혈액형 얘기하면 맞다구 생각했는데 군대가서 검사결과가 A형으로 나왔대요.. 그후 자기성격도 두부자르기에서 말하는 A형 성격이 되더라는..몇십년동안 세뇌 되어진게 하루 아침에 바뀔수는 없다구 봐요~~~~~~ (나두 소리 질러야지 )

  • 08.10.30 23:44

    ~!굽신 고정하시옵소서! ㅎㅎㅎ

  • 08.10.31 02:09

    에구 시끄러~ㅋㅋㅋㅋ

  • 08.10.31 00:55

    하하 재밌어요 eastno 님 쓰신글 설득력 있다고 봐요. 과학적 근거 없이 일반적 통계로 과학적인냥 혈액형으로 사람 성격을 단정짓는것에 별 호응을 하지 않는 저였기에...제가 B형이 아닌것이 유감이지만ㅋㅋ 위의 설대로라면 지도B형에 가깝기에...하지만 재수없는O형인지라.. 우짰든 이글 통해 사오모에서 훈장님과 eastno 님이 매력 있는 B형남이심을 새롭게 알게되었네요..ㅋㅋ

  • 작성자 08.10.31 21:05

    O형이 재수없다는게 아니라, 그 뇨자가 재수 없다는 야그지요, 호흡님은 말을 이쁘게 하시니, 매력있는 B형 이라고 하지만, 그 혈액형이 매력있다기 보다는 east+no가 매력있다고 듣고 싶은 안동* ..(지랄을 해요.) ^^

  • 08.10.31 03:13

    저 삐형한테 유감 업심미다!! ㅎㅎ참고로..전 삐형남자 한번도 만난 사람(사귄다는 의미!) 엄씹미다...ㅎㅎ오로지..O형과..더러 A형을 만났을 뿐임미다...ㅎㅎㅎㅎ

  • 작성자 08.10.31 20:52

    혈액형 모르구 함 사귀어 보세요.( 헥! 내가 뭔소리여, 멀쩡한 집안을..) 욜렛님은 혈액형 신봉자인듯..혈액형이 인간 됨됨이 평가에"누"가 될수도 있다는..^^

  • 08.10.31 05:05

    난 O형이니께 별루 할말 없네유. 기냥 좋으면 만나는거구 싫은건 안 보면 되는거지유, 첨부텀 혈액형 따져가며 만나남유? 첨엔 얼굴보구 만나는거쥬...성격은 자란 환경에서 형성된다고 보기도 합니다만...지방에 따라 성격이 틀리다라는 말에 대한e님의 연구논문도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08.10.31 20:57

    좋은 얘기 같긴 헌디, "지방에 따라 성격이 틀리다" 란 말은 난 한 적이 없는디요.. 아님 그 주제의 reqest write를 요청 하는건지 당췌, 코좀 휑 풀고 야그 해 달라는.. 뭔 야그인지 알아 먹지를 못하겠다는..

  • 08.11.03 16:49

    아, 충청도는 느리고 경상도는 급하고 전라도는 끈질기고 뭐 그런거에 대해 아시는거 없냐는 얘기지요.e님의 펜이 단정(?)하니까 그거에 대한 글도 한번 부탁 드려본겁니다.^^;

  • 작성자 08.11.01 23:34

    request write 맞네 ㅋㅋ 시간될때 함 써볼께요..기분이 은근히 좋다는.. ^^

  • 08.11.03 17:19

    저는 은근히 e님을 좋아한다는...(원고료는없다는..)..^^;

  • 08.11.03 02:55

    e님 코님~ 그러다 정들어여!!! ㅋㅋㅋ

  • 08.10.31 09:39

    울신랑도 B형 인데 혈액형이 진짜 맞긴 한가요 ㅎㅎㅎ 제니는 무슨형일까요 ? 마추시는분에겐 뭘해드리징 ㅎㅎㅎ

  • 08.10.31 11:57

    A형~~ 아님 AB? 하여간.. B형에겐 AB형이.. 쥐약이여요~~

  • 작성자 08.10.31 21:01

    옆지기가 삐형인 분이 많네요, 하긴 어짜피 울나라 30%정도 인구니..^^ 근디 그렇게 재미로 하는건 좋은디요, 절대 기딴거 의식하지는 마시라는..^^

  • 08.10.31 19:08

    이참에 B형끼리 벙개나 한 번 하세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0.31 21:04

    번개나 하라는 야그를 들으니, 유자님은 삐형이 아닌건 확실..근디 별루 알구 싶지도 않다는..기딴걸 따지지 않는 풍토가 빨리 되얄낀데..어느날 갑짜기 될수는 없겠지요.^^

  • 작성자 08.10.31 21:18

    수님, 내가 댓글 달려구 몇번 들락거려두 어케 된건지, 댓글을 쓸수가 없게 돼있네요..여그다가 걍 쓸께요. 네사람 얘기가 실생활에서 나왔다는 것두 참 희안한 일이네요..수님 얘기가 좀더 과학적이기는 해요, 제 예를 들면 울 아버지는 O형이구 어무이는B형인데 누나둘은 전부 O형, 나는 B형 그니까 나는 OB란 말씀? 근디, 삐형이란 대외적인건 마찬가지 걸랑요? 전 사실 올려 놓구 이딴걸 개지구 논할 가치가 있는건가 하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암튼 보완해 주셔서 감사.. ^^

  • 08.11.01 00:37

    저 안보는 동안 댓글 무지 많이 달렸네요. 본문 오래 읽고, 댓글 다 읽고, 저는A형인데 다들 O형아니냐구 그럽니다 . 무척 활동적이고 오지락도 넓습니다. 남편이 흉볼정도로요.그래서 내린 결론은 형액형 대비 성격 안 맞는다.

  • 작성자 08.11.01 22:47

    네, 답글이 많아요.혈액형에 관심들이 많으신가 봐요. ^^ 또하나님이 내리신 결론이 맞대두요..ㅋ 저번에 음악회에서 자리배치 보구 절 찾으셨다던데, 죄송하게 됐읍니다. 저두 함 뵙고 싶었는데, 담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뭐..또하나님이 담그신 백김치를 어케 얻어먹을 방법이 없나 연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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