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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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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성경책과 일렉트릭 키타
해인 추천 0 조회 206 06.04.26 22: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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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7 00:15

    첫댓글 예수 할랠루야 아멘 가까운 교회를 가세여 나도 이젠 한교회에 정착할 때가 온듯 수많은교회를 다니며 하루는 이교회 저교회 이젠 정착할....

  • 06.04.27 01:19

    협박두 때로는 약이 될때가 있쩌욤... 좋케 괜찮게 착하게 공손하게 이쁘게 말을 하면 사천만의 호구로 보이는지 개기는 찔찔이 삼단들을 위해서 협박은 필요악이에영~~ 그치만..아이는 패면 안되구요 벌을 세워야 해염

  • 06.04.27 02:13

    아들은 딸 키우기보다 훨 힘들다는 말이 있지요. 중3 무렵부터~군 입대 전까지는, 어느 집 아들이나 고만저만한 속을 썩이면서 에미 가슴 무너지게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중요한 사춘기 잘 잡아주시고요, 건강 추스리시고 기운내시길 빕니다.

  • 06.04.27 09:20

    저 어릴적 생각도 나고요.. 이제 뛰어다니기 좋아하는 아들내미를 어케 잘 키우나 하는 걱정도 들고요.. 해인님의 맘속을 살짜기 들여다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ㅋㅋ

  • 06.04.27 10:25

    ㅎㅎㅎ교회를 다니던 친구를 찾아갔는데 교회에서 조용히 기도를 하는 중에 불쑥 들어가서....해인님의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을 제가 했답니다...그 후론 그 친구 지 엄마가 집사인 그 교회 못다녔어요....

  • 06.04.27 13:15

    본인에겐 종교와도 같은것..혹은 종교까정은 아니라도 하고 싶은것 못하면 두고두고 미련이 남을거같아요. 그미련이 미움으로 변할까 싶기도 한데...하고싶은건 그때그때 풀고가야 미련두 후회도 남가지 않을거 같은데요. 해인님께선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리라 생각되네요. 제남아도는 기운좀 보내드릴까요?^^ 힘내세요^^

  • 06.04.27 19:53

    저도 걱정이 앞서는군요...어찌하오리까?.....

  • 06.04.27 20:04

    연비님 가까운 교회를 가세여 팔없는 사람도 희망을 가지고 산다는데여 ..

  • 06.04.27 20:04

    인간을 보면 교회를 가기 싫어짐 하나님을 보고 가세여

  • 06.04.27 22:35

    해인님~ 아이들을 안 키워본 저는 할말이 없는데....하지만....이래도 저래도 세월은 가고 그 아이들도 어른이 된답니다~^^*

  • 06.04.27 22:59

    흐미~ 아들도 기운이 있어야 키우제 저같이 기운 없으면 아들 못 키워요 기운 딸려서... 아들 키우는 사람 대단혀~~ 딸 하나키우는것도 낑낑 거리는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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