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종교적인 의미에서 이름을 바꿔 볼까해서요
사실 제 이름이 이(李) 현(賢) 국(國) 29 인데요
사람들이 제 이름을 잘 기억 못한다거나 형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20대 초반때 바꾸려고 하다가 군문제가 해결안되있다
이렇게 늦게나마 하게 됐습니다
또한 이유중 하나는 제 이름을 돌아가신 할머니가 지으셨는데
워낙 친가쪽 분들이 일찍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서
좀 꺼림찍 한 것도 있구요
근래에 이름을 바꿔야지 하고 결심한 계기는 종교적인 계기인데
이 한예 혹은 이 한결 로 바꾸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한결같이 xxx 한다
이런식의 이름 뜻으로요
그리고 제 이름이 현국 이다 보니까
제 어린시절 방송 했던 쓰리랑 부부에서 나왔던 강아지 이름을 빗대서
별명으로 불리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엇거든요
행국이 이라는 식으로요
사유가 될까요?
첫댓글 사유서에 놀림감으로 인해 자신감상실에 대한 사항을 쓰시면 될꺼같은데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