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겨레신문사 오피니언넷부입니다.
최상진 선생님의 글이
3월 22일(목) 29면 '왜냐면'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지면사정에 따라 원고의 분량이 다소 조정되는
경우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항상 한겨레신문사에 보내주시는 애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겨레신문 오피니언넷부 드림.
02-710-0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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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중요한건 아니구요 폐기물관리법의 개정운동을 위한
이슈파이팅이 필요합니다.
한겨레신문은 20년이 넘도록 오피니언리더들에게 제일 신뢰할수 있는 신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신문부수와 상관없이 우리 사회의 아젠다를 형성하는 주요한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종이신문을 보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겨레 인터넷 판에 가입하여 댓글로 호응해 주심으로서
고물상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자의 말에 의하면 호응도에 따라 집회 몇개의 효과는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부족한 글이지만 댓글 놀이 한번 푤쳐보면 어떨까 합니다.
낼 아침 신문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첫댓글 우리모두가 다 함께 합시다...
일명 넝마주이라고 불리우던 우리의 옛선배들로 부터 지금의 우리들까지
버려진 쓰레기를 모아 자원빈국의 대한민국 작은 땅덩어리에서 현재의 세계적 최첨단산업을 일루는데
틀림없이 적지않은 역활을 해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고물인에 대한 이나라 역사가 재조명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주변으로 부터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 미래의 우리아이들과 우리에게 딸린 식솔들에게 떳떳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