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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5차 한남정맥 3구간 (지지대고개~장수IC)
청 봉 추천 0 조회 384 18.01.17 01:5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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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7 05:34

    첫댓글 정맥길은 삶의 길...우여곡절..희노애락...곧고 힘든 길..삶!..직선보다 곡선이 아름다와라..먼훗날 돌아보면!!..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1.19 00:39

    감사합니다 미라끌장님 먼훗날 돌아보면 후회없는 길이 되도록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 18.01.17 07:04

    두번이나 지난구간이라도 사진찍는 각도에 따라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추운날,미끄러운 정맥길 진행 하신다고 수고 하셨구요
    이제 정맥길도 그끝이 보이는것 같은데...매번 안전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1.19 00:41

    한남정맥 후반부는 도심지가 많은 것 같아요
    산길보다 도시길이 더 어려운 거 같고 산길에 들어서면 편안하니
    기분이 묘해집니다.
    열심히 발걸음 이어 올해도 안전산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

  • 18.01.17 11:46

    5차 길잡이 청봉님덕분에 알바도 덜하고..길좋은 한남길 알바하는 걸음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더 잘챙기시구 2주후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1.19 00:43

    길이 좋아도 너무 좋아서 알바 많이 했습니다
    연말연시 장염으로 고생하고 몸무게 빠져 기력도 없이 따라다니느라 애먹었습니다.ㅎ
    한남 도심과 산길 어울어진 구간 고생많으셨고 남은 겨울 잘 지내시길 바래요 ^^

  • 18.01.17 11:56

    산길 같지 않은 길 걸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개발된 곳이라 별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1.19 00:46

    지금 시대엔 개발은 어쩔수 없는 것이기에 산길이 줄어들고 도로와 공장이 늘어가는 건 당연하다고 할수 있을 것 같아요
    개발에 맞춰 길도 조금씩 바뀔 거 같고 뒤에 진행하시는 분들은 더욱 힘들것 같은데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바랭이 총대장님 ~

  • 18.01.17 13:00

    정맥길이 개발로인해많이 헤손되어 마루금이어가기 힘든구간이었지요 가다보면 도로만나고 아파트 만나고 과수원 골프장 만나니 길찿기가 만만찮읍니다 심지어 지하철역으로도 통과하는 구간 고생 하셨읍니다 그래도 함께하는 산우들이 있기에 행복한 정맥길이었지요 늘 안산즐산 이어가입시다 한남 3구간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8.01.19 00:47

    지부장님 망치봉. 오봉산. 거마산도 다녀오셨죠.
    빠른 걸음으로 주변산들 모두 훑어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구간에 뵙겠습니다 자세 지부장님 ^^

  • 18.01.17 17:59

    한남정맥길,이 구간 참 지루했지요?
    脈을 걷는 건지...정맥길은 토막으로 도로를 가로지르고,
    의미없는 길을 걸어야만 정맥길이 나오니,
    어쩔 수 없는 현실 입지요~~

    길 찿기도 힘들고,어려운 조건에서도
    많이 진행하셨구요!담 구간에서는 저 멀리 문수산도 보일 듯
    합니다.
    정맥5차팀,수고 많았습니다~~(^ㅇ^)

  • 작성자 18.01.19 00:51

    고도 낮은 산들과 야산, 마을길, 철도. 도로가 같이 어울어져 있으니 길찾기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정맥길 어느 한 곳 쉬운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은 구간도 잘 갈 수있을지 걱정도 되고요.ㅎ
    언제나 응원 감사드립니다 백구님 ~

  • 18.01.18 08:04

    새로 장만하신 카메라 성능이 좋은 듯 합니다.
    솜씨는 같은 솜씨인데... 지난번 사진 보다 촛점이 잘 맞군요.^^
    청봉님의 산행기는 사진으로 전하는 지도이군요.^^ 중요 길목을 촘촘히 잘 담으셨군요.
    연일 한파로 출발전에는 걱정이 앞섰는데... 좋은 날씨 속에 또 한구간 큰 어려움 없이 마무리 했지요?
    9정맥 마무리 하는 날까지 오늘 같기만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1.19 00:53

    이번 구간 날씨가 정말 도와 준 듯 하고 적설량도 많지 않아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여전히 도심지는 길찾기 애매하고요.
    한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겨울 한남구간에서 잘 지내보길 바래봅니다.

  • 18.01.18 16:12

    순환고속도로 2키로 뛰어간 기억이납니다.
    위험한 갓길 겁도없이 갔던 지난추억 이네요.
    인천도심길도 잘찾아 가세요.옹

  • 작성자 18.01.19 00:55

    얽히고 섥힌 길과 도심도로 때문에 산길이 그리워 지는 구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날씨는 남쪽 같이 포근한 편이어서 좋았어요.
    철옹성 전지부장님 건강 잘 챙기시고 추백에서 뵙겠습니다

  • 18.01.19 18:39

    산길이 아닌듯~~
    내가 정맥을 하고 있는지??
    도심 구경을 하고 있는지??
    없는길 찿아 뺑뺑이 도시느라
    욕보셨습니다...

  • 작성자 18.01.20 01:00

    산길 도심길 찾다가 헤메고 왔습니다 ㅎ
    지부장님 호남국공 화이팅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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