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승진

[한일복]

예천중학교 제16회 졸업생 윤희성이가  한국철도공사  강원지사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강원지사는 동해시에 있으니 동해쪽으로 놀러 가시는 분들께서는 들려서 커피한잔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고  축하 많이 해 주세요.

[김시영]

이 험한 세상에 승진까지나!! 축하합니다. (그런데 윤 지사장이 우리 사이트에 접속이나 하고 있는감? 접속도 하지 않는다면 짝사랑하는 것 같은 느낌이야. ㅋㅋㅋ~~~)

[배두섭]

희성아! 니가 서울역 그릴 대장(?)으로 근무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5-6년도 넘은 것 같구나, 솔직히 난 지사장 하면 시골 신문사 신문 파는 지사장, 지국장 기분인데 높긴 참 높은 모양이구나? 건실히 근무하여 더 큰 보람도 찾길 빈데이---

[류영수]

승진을 드립니다 좋은 소식에 를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김현섭]

희서이가 승진했다고라? 글마 안 본지가 우금 몇십년 되능거 갓구나. 동해시에 갈 때 찾아가만 선규가 서울역장 있을 때 맹끄로 날 방기 줄똥 몰따.

[엄도식]

희성이 축하하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라네...

[김병철]

축하드리네,,,,

[松月.진창규]

승진 ,,축하합니더~~~

[황대순]

일복이 오랫만일세.반가운 소식 고맙고 희성이는 졸업후 한번도 못봣는데,승승 장구하니 고맙네. 진심으로 축하 하네.

[이상조]

윤사장! 며칠전 얘기들어 알고는있었네만,정말반갑고,일취월장 하시게~~~ 서울오면 꼭 연락 바라네~~~

[황만호]

윤 지사장 축하하네 ...

[정재가]

얼굴 본지가 아득하네,축하를 보넨다네,,,,

[☞박병조☜]

친구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더.....?

[신현길]

일복이 자네도 언젠가 왜관역에서보고 처음이네 그리고 늦게나마 윤희성 지사장님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