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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님 글방 배후
다선스님 추천 0 조회 331 14.07.08 05: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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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8 09:09

    첫댓글 _()()()_^-^
    온 우주가 우리를 돕습니다.

  • 작성자 14.07.20 16:25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이지요,,,스님 넘 덥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일체 중생 곧은 길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 ) ( )
    감사합니다,,,스님.

  • 14.07.11 02:40

    세상에 존재가치가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스스로 가치 없다는 느낌을 가질 때가 혹시 있다면,
    그것은 가치가 없어서 없는 것이 아니라 타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정확하게 측량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가치 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스티커
  • 작성자 14.07.20 16:25

    향정님, 법명이신가요
    향기롭고 정의롭게 이신가요
    요즘 각박해지는 세상 뜰에 한 줌 사랑의 멧세지 올려봅니다,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4.07.21 00:39

    @다선스님 예, 스님~!
    저는 불광사 경북불교대학(대구 수성구 욱수골 소재) 출신입니다.
    거기에서 불교대학 2년 과정을 수료했고, 한 때는 포교사로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향기롭고 바르게 산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4.07.21 08:02

    @香正 법정스님 삶의 슬로건" 맑고 향기롭게"에 버금 가시는 삶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향정님, 저는 스님이 아닙니다, 아주 총각시절에 스님을 꿈꾸다 시절 인연이 닿지 않아 지금은 섬 마을에서
    공무원 생활하고 있지요
    제 법명을 따서 붙여 그렇게 했습니다
    부처님이 용서해 주시겠지요
    저는 충남 보령시 소재
    원산도 라는 섬에 치안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지스님 모시고 꼭 함께 오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섬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7.21 08:43

    @다선스님 하이고~! 다선스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한 땐 스님이 되려고 갓바위 밑 관암사라는 절에 갔었습니다.
    시절인연이 닿지 않았음인지 저 역시 한 평범한 가장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여건이 되면, 주지스님을 뫼시고 꼭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저도 바다만 바라보면 환장하거든요, ㅋ, ^*^.

  • 14.08.14 16:27

    @다선스님 내일 세종시에 있는 영평사로 갑니다.
    가는 길에 원산도에도 한번 들러 볼까 싶어서 연락을 해봅니다.
    010-9543-6026으로 문자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14.08.18 08:09

    임준빈님, 어제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 일정에 따라 유람을 잘 하고 왔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스님 뫼시고 한번 찾아 뵙겟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어 이쪽(대구, 부산)으로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곳들을 몇 군데 안내해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4.09.03 08:42

    고맙습니다,,,은혜에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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