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의 특징과 먹는 치료제

[야촌]

1.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혼자 번식을 못합니다.

어떤 조직에 들어가서 거기서 복제돼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미크론은 '코와 기관지' 에서 번식을 하며. '코감기' 라는 뜻입니다.

오미크론은 코감기 바이러스의 이름입니다.

코에서 코로 전파되므로 전파력은 빠르나,

기껏해야 냄새 못 맡는 것(후각 상실), 기침 좀 하는 것. 이 정도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덴마크의 경우 9만명 확진자中 중증으로 간 환자는 43명에 불과!)

→이런 코감기에 불과한 오미크론에 대해 '오미크론 백신'을 맞히려 하고 있습니다!!

2. 팍스로비드(먹는 치료제???)의 진실과 위험성!

● 팍스로비드가 2가지 약을 쓰고 있습니다.

1) 에이즈 (HIV 바이러스) 치료제  : 팍스로비드는 에이즈 치료제!

2) 세포분열 억제제

바이러스는 스스로 번식하는 게 아니라 세포로 들어가서 번식한 후 다시 밖으로 나옵니다.

코로나의 경우 폐에서 바이러스가 번식(알을 낳고 나와 버림) 한 후 나오므로, 폐 조직이 끊겨서 폐 조직이 손상되는 것이고, 오미크론은 코에서 증식하므로 후각 상실..

그런데 바이러스가 세포를 복제 못하게 하려 한다는 명목으로 '세포분열 억제제'를 쓴다는 것입니다!!!

● 아기들은 세포 하나에서 분열해서 60조가 돼야 하는데.. 이걸 억제하는 약을 쓴다는 것입니다!

    산모가 복용할 경우 기형아를 낳게 만드는 약입니다.

    이것을 또한 성장기 어린이등에게 복용케 하려 합니다.

● 이런 팍스로비드와 병용하지 말아야 할 약이 28가지입니다.

→코감기에 팍스로비드(에이즈 치료제)를 먹이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