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 이름은 커클랜드 감자칩이라고 치면 나온다.
그냥 커클랜드 치면 고양이 사료나와 아무리 힘들어도 그건 먹지마.
사진을 제대로 찍는다고 찍었는데 이상하게 올려지네 일단 크기는 자가 40cm이므로 이 거대함을증명했어.
(손이 쬐끄만건 ...어쩔수가 없어 )
진짜 커 무거워 한국의 질소칩들과는 차원이달라.

10cm정도 여백의 미가 있지만 양이 많다.
주의할점은 짭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조금 딱딱한 감이 있지만 오래 먹을수 있고
종종 노랖질한다고 밥 안먹을 애들에게 좋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인터뻑크에서 구입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첫댓글 가격은 새퀴야
8200원 이하
이거 엄청짬
코스트코에 파는거네.. 짜서 못 먹겠더라
소금을 먹는것도 나쁘지않아
코스트코 악마의 감자칩이였나이게?
감자칩이 이게 제일 잘나가는 걸로 기억하는데 맞을꺼야
코스트코 = 고혈압으로 가는 길
저거 ㄹㅇ 개짬 그냥 소금먹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