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향기반 친구들~ 꽃집에 가본 적이 있나요?
꽃집에서 꽃을 가꾸는 직업을 ‘플로리스트’라고 하고,
꽃을 가꾸며 우울한 마음을 치료해주는 직업은 ‘꽃치료사’라고 한대요.
오늘은 꽃치료사가 되어 나무에 꽃을 틔워보고 꽃꽂이도 하여
우울한 친구를 위해 꽃을 선물해보았답니다🥰
멋진 꽃바구니를 만들어 자전거에 싣고 동네를 산책해요~~!! 따릉따릉~~!!
첫댓글 플로리스트라니 너무 멋져요💐 아이들이 많은 직업을 경험해보고 큰꿈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플로리스트라니 너무 멋져요💐 아이들이 많은 직업을 경험해보고 큰꿈을 가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