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19 월요일
(3층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 본 환상)
강단에는 천사들이 많이 있었다.
하늘 위에 불기둥 2개가 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내려오신 것으로 보인다.
이 불기둥 2개가 하나님께서 가까이 내려오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께서 계속하여 지켜보시는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이 불기둥은 심판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금색 빛이 엄청나게 강하게 많이 내리는 은혜가 내렸다.
이 금색 빛은 매우 귀한 은혜로 보였는데, 계속하여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렸다.
하늘문이 열려 있었다. 열린 하늘문으로 많은 은혜들이 엄청나게 내리고 있었다.
천사들이 많이 내려온 것이 보였는데,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흰옷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계셨는데 알 수는 없었다.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다.
(지하성전에서 예배드릴 때에 본 환상)
강단으로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려오셨다. 평소에 항상 우리 교회를 지켜보셨는데,
며칠 전에 내려오셔서 며칠동안 우리 교회에 머물며 자세히 살펴보시고 가셨다.
아무도 모르게 며칠동안 다 살펴보시고 가신 것을 보여 주였다.
우리 교회 2층에서 한 성도가 성도에게 소리를 낸 일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보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동안 우리 교회를 시끄럽게 한 자들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특히 말로 시끄럽게 한 자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셨다.
교회를 시끄럽게 했다는 것은, 성도가 시험을 일으켰을 때에,
목자가 크게 책망을 하였기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심판대상으로 여러 명이 걸린 것이 보였다.
작은 숫자는 아니게 보였는데, 이들은 주님의 집에서 이런저런 시험을 일으킨 자들이다.
주님의 집에서 시험을 일으키는 자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훼방한 죄목으로 인하여 크게 심판을 받을 것으로 보였다.
주님의 집에서 입 다물고 겸손히 조용하게 사명만 감당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좋은 나무로 보이는 나뭇가지에 많이 달린 좋은 열매가 보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물로 주셨다.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주님께서 신발을 신으신 모습이 보였다.
주님께 엄청나게 빛이 났다.
주님께서는 매우 정결하시고, 깨끗하시고, 보석 같으시며 바르며 단단하고 신실하시며 온전해 보였다.
흐지부지한 사람이나 흐지부지하게 주님을 섬기겠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어림도 없는 생각일 것이다.
주님을 안다면 주님께서 그런 자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니 감히 생각도 못할 일이다.
강단은 빛이 나는데, 하늘에서 빛을 강단으로 강하게 비추어 주고 있었다.
나는 목자 모습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에게 칼이 꽂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대환난에 들어갈 자의 표시로 꽂아 놓으신 것이다.
이 성도가 대환난에 들어갈 때에 귀신이 이 표식을 보고 마음껏 찢을 것처럼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대환난 때에, 귀신에게 내어 주신 것이다.
이 성도에게 꽂은 칼은 황금칼이었는데 2미터도 넘는 크기의 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꽂아놓은 칼이기에 아무도 뽑을 자가 없어 보였고,
또 칼이 너무나 커서 이 칼은 하나님 외에는 뽑을 자도 없어 보였다.
하나님께서 직접 꽂으신 칼이기에 엄청나게 무섭게 느껴졌다.
이 두려운 때에 하나님께 걸리는 일을 아예 만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나중에 일어날 일로 보였는데,
이 성도가 참혹하게 죽은 시체로 보였고 까마귀들이 와서 이 시체를 뜯어먹고 있었다.
정말 참혹하게 보였는데, 대환난에 일어날 상황으로 보인다.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목자를 신뢰하지 않았던 성도로 보였는데, 결말이 이렇게 된 것이다.
평소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얼마나 철저히 회개를 하여야 하는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이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첫댓글 아멘!!!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두렵고 무서운 칼을 꽂으신 것을 기억하고 오직 통회함과 육을 버림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서 급히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귀하고 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하고 귀한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회개할것 밖에 없는 제자신을 깊이 돌아보며 오직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서 계시고, 하나님께서 내려오시는 교회에서 말로 시험을 일으켜서 매우 매우 잘못했습니다~~죽기살기로 회개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황금과 금은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가장 귀하신 목사님의 말씀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결정하신일을 아무도 바꿀수없습니다. 가장 두려워떨며 바짝 엎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전하신 간증과 말씀은 사실이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오시고 주님께서 좌정하신 교회에서 어떤 문제로든 시험을 일으키면 시험을 일으킨 사람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에도 다 피해가 가므로 두렵고 떨림으로 자리와 위치를 지키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입을 다물고 사명만 감당하겠습니다
얼마나 정신을 차리고 믿음 생활을 하였야 하는지요
오직 입을 다물겠습니다
날마다 하늘로부터 귀한은혜가 가득한 이곳에서
온갖시험을 일으켜 주님의집을 허물어뜨렸으니
주님의진노하심을 가히 짐작조차할수가 없습니다
자신의죄악됨을 눈물로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두려워떨며 말씀을 오늘도 받습니다
가장 거룩하고 두렵고 두려운 주님께서 죄정하신 교회에서 온갖시험 일으키고 주님의 집을 허물어뜨린 악인의 끝은 정말로 무서운 심판만 기다리고 있음을 두려워 하며 철저히 회개하며 엎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마다 참된 진리의 말씀과 교훈과 책망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두렵고 두려우신 말씀앞에 오직 회개하며
이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귀하신 목사님의 말씀앞에
오직 아멘만하며 순종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