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야구. 고스톱.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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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슨 일이 벌어 질지 모르며
예측 대응 기대는 꽝 허당이 많다
그래도 희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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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좋으면 중간 과정은
좋게 평가되고, 실수(잘못) 아픔도
추억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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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나면 말들이 많고
아쉬움이 아리 하게 다가오나
돌이킬 수 없고 잊는 게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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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방법 2가지가 있다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산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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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飮酒之禮는 所以明長幼之序也요
(향음주지예 소이명 장유지서야)
昏姻之禮는 所以明男女之别也라
(혼인지예 소이명 남녀지별야)
향음주례(鄕飮酒禮)는 장유(長幼)의 질서(秩序)를 밝히는 바이고
혼인(昏姻)의 예는 남녀(男女)의 분별(分別)을 밝히는 바이다.
出典 : 禮記(여기)
鄕飮酒禮 : 마을사람들이 잔치를 하여 경로(敬老)나
친목(親睦)을 강화(强化)하던 고대(古代)의 관습(慣習)
첫댓글 그런 공통점이 있는 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