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고에서 10시 20분까지 스티커북을 하고 25분에 가경태암수정아파트로 이동해 823번 버스를 타고 레드볼링장으로 갔다.
첫판은 감이 잘 안잡혀서 꼴등을 했지만 나머지 판은 전부 이겼다.
스트라이크도 하고 스페어도 하고 재밌었다.
팀은 백이형, 태우형, 재원이형, 도연이형님, 나를 포함해서 5명이서 했다.
볼링이 끝나고 용우동 청주사창점에 갔다.
난 김치볶음밥+돈까스 세트를 먹었다.
밥을 먹고 시간이 많이 남아 다이소에 가서 젤리를 사서 모두와 나눠먹고 영주쌤이 밥보다 많이 많이 좋아하는 허쉬 쿠앤크 초콜릿을 선물했다.
마지막으로 초콜릿 만들기 체험에서 초콜릿 만드는 채험을 했다 처음에는 초콜릿을 녹여준다음 비닐 같은데 담아서 초콜릿판에 뿌린 다음 얼려서 모양을 만들고 남은 초콜릿으로는 빼빼로를 만들었다.
정성스럽고 고저스하게 포장해서 집에 갔다.
초콜릿 가면라이더
첫댓글 사진도 굿이야.
현덕아 나한백이야
사진잘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