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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 사람을 배우다
 
 
 
카페 게시글
소소한 일상사 어제의 YB 콘서트
추임새 추천 0 조회 138 15.12.21 13: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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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1 14:04

    첫댓글 윤도현이는 같이 뛰어줘야해요... 나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윤도현이랑 열심히 뛴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며칠전 이문세 오빠랑도 같이 뛰어줬는데... 아직은 더 뛸 수 있는데... 지방이라
    한계가 있네요.

  • 15.12.21 19:33

    전 30일 4시까지 일하고 기차타고 서울.. 8시 공연 보고 11시 단체 버스 타고 다시 집으로.. 그리고 31일 다시 일 ..
    진짜 누구땜시 강행군 한다.. 준수야 니는 아나? 이렇게 열심히 보러가는 팬의 맘을...
    한 후배는 30일 11시 내려와서 그담날 다시 단체버스로 서울행.. 그리고 공연보고 다시 밤 11시 버스타고 다시 대구.. 난 그친구한텐 이런말 못한다..

  • 15.12.22 10:25

    준수가 알꼬야~~~ 촘촘님의 러브를~ ^^
    저렇게 빡신 사랑이 있기에 매일매일을 전쟁아닌 전쟁터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거 아이가^^

    내는 24일 서울로 임창정이 보러 갑니데이~

    " 여~ ~ ~ 보 세요~~~~~ 나야! "

    오늘 동짓날... 오늘도 반짝반짝 파이보다도 더 달콤한 하루로 만.들.기*^^*

  • 15.12.22 20:35

    @꼬마대장 달콤한 하루.. 너무 좋은 말이네요.. 꼬마대장님도 임창정 잘 보고오세요.. 수원으로 대동여지도님이랑 다 보러 가야하는데..

  • 15.12.21 19:34

    좋으네요... 여기선 누굴 봐야 하나?

  • 15.12.22 11:36

    오늘 저녁에 성산아트홀 오면... 정동하... 나와요^^*

  • 15.12.21 20:38

    부럽습니다. 저도 콘서트 가서 신나게 뛰고 싶어요. ㅎㅎ

  • 15.12.21 23:21

    에휴........
    내 나이 되어 보세요.
    열정이 부럽습니다~~~
    즐길수 있을 때 맘껏 뛰십시오~^^

  • 15.12.22 11:45

    행복한 두 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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