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운전 프로그램은 소규모 연구에서 ADHD가 있는 십대의 충돌 위험을 줄입니다.

[아름이]

모의 운전 프로그램은 소규모 연구에서 ADHD가 있는 십대의 충돌 위험을 줄입니다.
프로그램은 십대들에게 도로에서 멀리 바라보는 것을 피하도록 가르칩니다.
날짜:
2022년 11월 30일
원천:
NIH/Eunice Kennedy Shriver 국립 아동 건강 및 인간 발달 연구소
요약:
작은 연구에 따르면 컴퓨터 기반 및 운전 시뮬레이터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ADHD)가 있는 십대의 충돌 사고 및 거의 충돌 사고의 비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로에서 멀리 바라보는 횟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훈련을 받은 십대들은 훈련을 받지 않은 유사한 그룹에 비해 충돌 또는 거의 충돌할 위험이 거의 40% 낮았습니다.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가 자금을 지원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컴퓨터 기반 및 운전 시뮬레이터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ADHD)가 있는 십대의 충돌 사고 비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로에서 멀리 바라보는 횟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훈련을 받은 십대들은 훈련을 받지 않은 유사한 그룹에 비해 충돌 또는 거의 충돌할 위험이 거의 40% 낮았습니다.

이 연구는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의 Jeffery N. Epstein 박사와 동료들이 수행했습니다. 그것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나타납니다 . 자금은 NIH의 Eunice Kennedy Shriver 국립 아동 건강 및 인간 발달 연구소와 국립 중개 과학 발전 센터에서 제공했습니다.

ADHD는 기능 또는 발달을 방해하는 지속적인 부주의 및/또는 과잉 행동 및 충동성 패턴을 말합니다. 십대 운전자는 성인 운전자보다 충돌 사고를 당할 확률이 4배 높고, ADHD가 있는 십대는 신경 전형인 십대보다 충돌 사고를 당할 확률이 두 배 높습니다. 이 높은 충돌 위험의 강력한 요인은 십대 운전자, 특히 ADHD가 있는 운전자가 주의가 산만할 때 장기간 도로에서 눈을 떼는 경향입니다. 운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10대들에게 긴 시선 대신 짧은 시선을 반복하여 주의를 분산시키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FOCAL(Focused Concentration and Attention Learning)이라고 하는 이 시뮬레이션은 컴퓨터 기반 프로그램으로, 전형적인 10대 운전자에게 도로에서 멀리 시선을 제한하도록 교육합니다. 연구를 위해 연구원들은 결합된 교육 FOCAL+라고 하는 긴 시선에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운전 시뮬레이터를 추가하여 이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총 152명의 청소년이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FOCAL+ 교육을 받은 76명의 청소년들은 컴퓨터 및 콘솔 기반 운전 시뮬레이터 교육의 5개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컴퓨터 교육에서 십대들에게 수평으로 분할된 화면을 보여주었다. 상단 화면에는 도로에 대한 운전자의 관점이 표시되고 하단 화면에는 지도가 표시됩니다. 참가자들에게 거리 이름이 표시되고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지도에서 거리를 식별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스페이스바를 눌렀을 때 지도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도로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스페이스바를 두 번 누르면 지도가 복원됩니다. 운전 중 멀티 태스킹을 나타내는 두 가지 사이를 전환합니다. 지도 전용 화면이 3초 이상 표시되면 알람이 울립니다. 후속 시도에서는 2초 후에 경보가 울렸습니다.

이어진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있는 콘솔 앞에 앉아 시뮬레이션된 도로를 주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눈과 머리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특수 안경을 착용했습니다. 모의 운전 중에 대시보드에서 임의의 기호 수를 식별해야 했습니다. 2초 이상 도로에서 눈을 떼면 경보가 울립니다. 점수가 낮은 참가자는 점수가 향상될 때까지 시뮬레이션 드라이브를 반복했습니다.

대조군에 배정된 76명의 청소년은 컴퓨터로 운전자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서 알람 없이 도로 및 기호 검색을 수행하였다.

두 그룹 모두 프로그램 종료 1개월 후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서 평가를 받았습니다. FOCAL+ 그룹은 평균 16.52회의 긴 시선(2초 이상 지속)을 보였고 대조군은 28.05회의 긴 시선을 보였습니다. 훈련 6개월 후, FOCAL+ 그룹은 15.7번의 긴 시선을 보였고 대조군은 27번의 긴 시선을 보였습니다.

훈련을 마친 후 참가자들의 차량에는 백미러에 부착된 카메라가 장착되었습니다. 한 카메라는 운전자를 향하고 다른 카메라는 도로를 향했습니다. 1년 동안 운전하는 동안 FOCAL+ 그룹은 통제 그룹보다 76% 더 적은 시선을 보였습니다. 또한 FOCAL+ 그룹의 충돌 및 근접 충돌 비율은 3.4%로 대조군의 5.6%와 비교하여 FOCAL+ 그룹의 충돌 및 근접 충돌 비율이 거의 40% 감소했습니다.

저자는 FOCAL+가 ADHD가 있는 청소년의 긴 시선과 도로 충돌 및 거의 충돌을 줄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출처 : https://www.scienc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