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 이래도 되나요???
2010년 생활비 도난사건
아는 사람 집에 왔다간 직후 생활비 도난
경찰에 신고했더니 심증은 가는데 물증은 없다라고 끝났습니다.
2013년 이후
집에 있는 가전제품 기물 파손사건들 신고안하다가
외출시 돌아오면 가전제품 집에 있는 물건들 파손
냉장고 빼고 다 바꾸었습니다.
근데 운동화 칼로 잘라놓은것, 새옷 겨드랑이 칼질해 놓은것 등등
2020년 그림 도난사건
경찰에 신고하니 그림이 걸어나갔다 걸어들어왔단다라는 식의 답변
그림 훔쳐갔다는 말을 들었고 그것이 처음에는 내것인줄 몰랐다가
공모전에 내려고 찾으니 그림이 보이지 않았고
15일 후쯤 가구 농위에서 풀어해쳐진체 발견 그것도 이사하면서
그림 두점이 집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습니다.
물론 공모전은 망쳤습니다.
개인작품인데 이것도 가벼운 상황은 아닌데 말입니다.
2023년 경찰 사이버대 인터넷 신고 사항
메일이 수신확인이 안읽음으로 되어 있는데
출판하면 제출하는 서지정보유통 납본서류가 유출된것 같아 신고하니
그럴수 있다라고 답변
신고하나 마나 였습니다.
안읽은 납본 서류가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처리 결과 확인 전화에서
처리되었다 하니 서류가 메일로 유출되어서 신고했는데
대한 답변이 그럴 수 있다라는 것이 말이 되는 사항인지
신고 하나마나 였고 그다음에 사이버 수사대한 드라마나 만들어지더라 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단체적으로 덧글 날리고 하는 장면을 보면서
느낀점은 인터넷 판매처에 최우수판매자라고 나오는데 매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것은 돈만 빼간 사항같습니다.
아직 그런것까지는 신고 하지 않았으나
신고를 해도 같은 말밖에 들을것이 없을것 같은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개인메일은 개인정보법 위반같은데 가벼운 상황은 아닌데 말입니다.
근데 경찰서에 "가"데려가라, "저" 사기당했다면서 상담중입니다
사이버수다대에서 말입니다.
사기행각이라 생각이 들어 법률공단에 챗봇상담을 해보았는데
그 또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진짜 신고해서 물질적 보상과 책값 집값을 찾을 수 있는 곳은 한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이야기
2000년대초반에 있었던 일
애견 사러 충무로 애견샵에서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연행되었는데
기물파손을 한적이 없는데 기물파손했다고 기록이 남아 있었습니다.
부평경찰서에서 보았습니다.
이곳은 싸움이 붙어서 갔었고 주안경찰서에도 남아 있었습니다.
쌈닭 버전입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신경이 상당히 날카로운데
자꾸만 주변 사람이 시비 붙이는 경우가 있어서
이러한 일들이 있었는데 경찰서에서 호떡 사먹고 장난질하고
남여가 둘이 나가고, 카메라 들고 놀러가고
이와같은 행동만 경찰서 사무실에서 보았고
밤새 잡혀 있어서 형법 민법 책만 읽다가 다쳤어도
보상도 약값도 못받고 새벽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들은 놀러가면서 경찰조서에는 기록이 남겨 있었습니다.
이것이 30대 있었던 일이라 지금은 시비를 걸어와도
참는 편입니다.
요즘 느끼는점 처음 가는 곳이면 시비를 걸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쌈하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계속 듣고만 있으면 말도 안하네 하고 꺼집니다.
이러한 상황입니다. 주변머리 상황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내게 이어지고 있어서 가끔 신고하면은
해결되는것이 한가지도 없습니다.
그냥 무언가 나쁜 일들이 있어도 그냥 넘기곤 했는데
이번 책값문제는 7년동안 1인출판사를 하면서 인터넷서점과 각종 사이트에서
그리고 각종 디자인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돈을 못벌게- 돈에 관련된 일들은 모두 매출이 없어서 문제인데
경찰은 내게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대한 민국 경찰 이래도 되는것인지 나는 장난하는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들리는 소리 그 책값이 60억씩이나 된답니다.
경찰이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뉴스기사를 보면 나는 신기할 정도입니다.
옛부터 내가 신고한 사항은 하나도 보상과 돈은 찾은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돈과 관련된 사항은 모두 그러하였고 신고사항도 모두 그러하였습니다.
돈관련 모든 사항
안전해 준다 그리고 그렇게 말한 사람들이 그냥 먹어 치웠다가 문제입니다.
요점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