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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
194년-고구려, 진대법 실시
3세기초-공손씨, 대방군 설치
209년-고구려, 국내성에 도읍
260년-백제(고이왕), 16관등과 공복 제정
313년-고구려, 낙랑.대방군 격파
371년-백제, 고구려의 평양성 공격, 고국원왕 살해, 백제, 한성에 천도
372년-고구려, 불교 전래, 태학 설치
382년-신라 내물왕, 전진에 사신 파견
384년-백제, 불교 전래
405년-백제, 일본에 한학 전함
427년-고구려 장수왕, 평양성 천도
433년-신라, 백제 군사동맹 성립
475년-백제, 웅진성(옹주)에 천도
502년-신라, 우경 실시
520년-신라, 율령반포, 백관의 공복을 제정
527년-신라, 불교를 정식종교로 공인
536년-신라, 연호 사용
538년-백제, 사비성 천도
545년-신라, 국사편찬
552년-백제, 일본에 불교 전래함
586년-고구려, 장안성에 천도
612년-고구려, 살수대첩
624년-고구려, 당으로부터 도쿄 전래
645년-고구려, 안시성 싸움 승리
647년-신라, 첨성대 건립
660년-백제 멸망
668년-고구려 멸망
676년-신라 김유신 장군, 삼국통일(三國統一)
682년-국학을 세움
685년-9주 5소경 설치
698년-대조영, 진국 건국. 발해의 등장
722년-신라, 정전 지급
751년-불국사와 석굴암을 세움
788년-독서삼품과 설치
828년-장보고, 청해진 설치
834년-백관의 복색제도를 공포
888년-신라, 삼대목 편찬
900년-견훤, 후백제 건국
901년-궁예, 후고구려 건국
918년-왕건, 고려 건국
926년-발해, 거란에 멸망. 유민, 고려 투항
935년-신라 경순왕, 고려에 항복. 신라 멸망
936년-고려, 후백제를 멸하고 통일 성취
956년-노비안검법 실시
958년-과거제도 설치
976년-전시과 실시
982년-중앙관제 정비
992년-국자감 설치
996년-철전(건원중보)주조
1009년-강조의 정변
1019년-귀주대첩
1076년-관제개혁, 전시과 개정
1102년-해동통보 주조
1107년-윤관, 여진 정벌
1123년-이자겸, 정권 장악(~26년)
1135년-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1145년-김부식, 삼국사기 편찬
1170년-무신정변
1179년-경대승, 도방 정치
1196년-최충헌, 정권 탈취(~1258년)
1198년-만적의 난
1219년-몽골과 통교(국교=수교)
1231년-몽골의 제1차 침입
1232년-강화 천도
1234년-금속활자로 상정고금예문 간행
1236년-고려대장경 새김(~1251년)
1270년-개경으로 환도, 삼별초의 對몽골 항쟁
1274년-여, 원의 제1차 일본 정벌
1359년-홍건적의 침입(~1361년)
1363년-문익점, 원에서 목화씨 들여옴
1376년-최영, 왜구 정벌
1377년-최무선의 건의로 화약 무기 제조(화통도감 설치), 직지심경 인쇄
1388년-이성계 위화도 회군 및 실질권력 장악
1389년-박위 쓰시마섬 정벌, 고려34대 공양왕 즉위
1391년-과전법의 제정
1392년-공양왕 폐위 및 고려왕조 멸망, 이방원 정몽주 제거 및 태조 이성계 조선왕조 건국선포 07.17일자=양력08.05일자 &개성 수창궁 초대 군왕 즉위/07.18일자 태조 이성계 명나라 사신 파견 및 신왕조 교체사실 통보 / 07.19일자 신왕조 교체사실 승인요청 사신 잇따라 파견 신왕조 사신 접견 명태조 주원장 한반도 정권교체, 이성계 군왕즉위 인정 및 국호개정 관련 빠른 시일내에 알려 달라반응 “배신 (陪臣 ) 조임 (趙琳 )이 중국 서울로부터 돌아와서 삼가 예부 (禮部 )의 자문 (咨文 )을 가지고 왔는데 , 그 자문에 , ‘삼가 황제의 칙지를 받들었는데 그 내용에 , 이번 고려에서 과연 능히 천도 (天道 )에 순응하고 인심에 합하여 , 동이 (東夷 )의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 변방의 흔단 (?端 )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면 , 사절 (使節 )이 왕래하게 될 것이니 , 실로 그 나라의 복이다 . 문서가 도착하는 날에 나라는 어떤 칭호를 고칠 것인가를 빨리 달려와서 보고할 것이다 .’ 명나라의 승인에 기뻐한 이성계는 문무백관들 도당 모아놓고 국호 개정을 의논하게 하였고 도당내 왕조의 국호로 조선 (朝鮮 )과 화령 (和寧 )을 추천했다 . 한반도내 신 왕조측에서는 단군조선 관련 문화와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도였는데 반하여, 대륙내 명나라 측에서는 기자조선 의식하고 조선이라는 국호 관련 쾌히 동의했고 즉 논어에 등장하는 은(殷) 나라의 현인 기자(箕子)가 조선으로 망명하여 백성을 교화 시켰으며, 이에 주나라가 기자를 조선의 제후에 봉 하였다는(한서지리지)의 내용을 염두에 두고 있었단 의미므로 명 태조 주원장 기준상 조선이라는 이름이 중국의 제후국(諸侯國)임을 인식 한듯했다. /08.13일자 태조 이성계 신천도 공식선포 및 건국 · 혁명1등공신-정도전 &국사=왕사-무학도사 동행 개성 => 신도읍지 및 적임 천도지 물색목적 · 목표 출발 1393년-단군조선 관련 문화와 전통 · 정신 을 계승한다는 목적 및 의도 기반하여 국호관련'조선 (朝鮮 )'이라 결정 / 태조 이성계 건국 · 혁명1등공신-정도전 & 국사=왕사-무학도사 일행 개성=> 신도읍지 및 적임 천도지 물색과정 진행기간[1단계 물색지: 충남 계룡산 신도안 對 한양-한강 이북] => [2단계 물색지: 무악=신촌 對 북악]
1394년-고려34대 공양왕 승하, 09월 무렵 [3단계 물색지: 인왕 對 북악]태조 이성계 일행 한양-한강 이북지역 도달
무학대사 : (풍수를 따져봤을 때) 서산(인왕산)을 주산으로 하고, 백악산(북악산)을 좌청룡으로 하고, 목멱산(남산)을 우백호로 하여 궁궐을 동쪽을 향하도록 짓는 게 좋겠습니다.
무학대사가 간곡주장 · 호소했던 유좌묘향(酉坐卯向)論 => 유방(酉方)을 등지고 묘방(卯方)을 향한 좌향. 서좌동면西坐東面=서좌동향西坐東向즉 집터 따위가 서쪽에서 동쪽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있는 것을 가리켜 의미하고 일컫는다.
주산(主山)인 인왕산(仁王山; 338m)관련 후덕하고 수려하여, 정치수완 순탄· 출중급-훌륭한 후덕현군들 대부분에,
左靑龍 &右白虎인 북악산=표고342m과 남산=표고270m로 좌우 높이 &균형 일치·동향 바라봐 북악산-殺伐殺氣 對
관악산-强熱火氣모두 막아내고 피하며 右白虎비하여 左靑龍좀더 강하고 높아 장손 흥왕형국이다.
▼ < 하늘에서 바라본 무학대사의 인왕산-주산론=>仁王山-主山論 >
정도전 : 그 무슨 궤변이오! 옛날부터 제왕은 모두 남면하고 정치를 하여 천하를 다스렸소! 동향하였다는 말은 듣지 못하였소!
“제왕이 남쪽을 바라봐야지, 어찌 동쪽을 보고 나라를 다스리겠습니까. 중국의 모든 황제들이 궁을 남향으로 지은 데는 이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정도전이 밀어붙이고 극력 주장했던 임좌병향(壬坐丙向)論 => 임방(壬方)을 등지고 병방(丙方)을 향한 좌향.
제왕남면帝王南面=제왕남향帝王南向=북좌남면北坐南面=북좌남향北坐南向즉 북서방향을 등지고 남동방향을 바라보는 방향 가리켜 의미하고 일컫는다.
남산=표고270m이 높은반면, 낙산=표고125m이 매우 낮고 허한만큼 최고군왕:군주 항상 불안하며, 左靑龍, 右白虎인 낙산=표고125m과 인왕산=표고338m의 높이가 불균형하여 항상 불신· 불안정된 정국 &형국이다. 사진 그대로 등지고 있는 북악산-殺伐殺氣정면 악영향 받고 남향 바라봐 관악산-强熱火氣관련 정면 노출상태에다 左靑龍비하여 右白虎한결 강하고 높아 차손 흥왕형국이다.
< 하늘에서 바라본 정도전의 북악산-주산론=>北岳山=白岳山 -主山論 , 낙산이 매우 낮음 >
說明 : 조선왕조 개국·건국초기 군주 및 측근세들은 북좌남면=제왕남향 원칙화했다. 조선대표 법궁 경복궁,그리고 창덕궁을 보면 쉬운 납득· 이해된다. 그 무렵· 시절,명나라 사대주의 빠져있어 사실상 제후국임을 천명한 이성계는 중국 주나라 주공 저술[주례고공기]기반하여 정도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무엇보다 “북악산을 주산으로 해야 궁궐을 남향(南向)으로 배치할 수 있다. 임금은 남쪽을 바라봐야 한다”는 정도전의 명분에 힘이 실렸습니다. 당시 실권자 · 건국1등공신였던 정도전 혁명세력들은 신왕조 궁궐방향 관련 서쪽으로 둘 수 없단 이유에서였고 정도전을 위시한 중국식-유교세력들 견해 및 주장 관련 무게 실리고 힘을 얻음으로서 조선왕조 정궁-경복궁 관련 북악산 세력권 아래 놓이고 들어서며 앉혀지게 됐습니다. 무학대사의 말대로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는다면 궁궐은 동쪽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도전도 자신 앞날 관련 몰랐기 때문인지 그로부터 4년 후 1398년 08월 26일 심야 새벽2시대 수송방(現在종로구청 부근)에 살고 있었던 정도전은 중학천 계곡에서 시(詩 )한 수 읊으며 술이나 한잔 하자는 혁명동지 남은 전갈을 받고 송현(松峴-現在한국일보 부근)에 있는 남은 애첩 누각에서 남은, 박이, 장지화 등과 함께 한잔 술을 마시다가 이방원 일파에게 참살되고 말았다. 각기병 &복창 합병증세 앓았던 정도전은 이방원 면전대고"예전 태조 즉위년 정안군께서 이미 나를 살린만큼 지금도 또 다시 살려 주시오."그믐달 가까워오는 칠흑 같은 밤. 이방원 앞에 무릎 꿇은 정도전 위와 같이 애원했다. 예전이라 말하는 것은 지난1392년 태조 이성계 조선 초대 즉위년 정도전이 정몽주 세력한테 죽을 위기에 처했을 당시 이방원이 선죽교에서 4월 26일자 정몽주를 정리-제거함으로서 살아난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이방원은 단호했다. 역성혁명(易姓革命 )을 처음 계획, 설계하여 이성계 중심 조선 건국을 가능케 한 반면 자신 아버지 이성계를 군신으로 대하지 않고 동지 및 정치 라이벌로 생각하는 정도전. 이복동생 방석을 옹립하여 후대를 도모하려는 정도전. '사병혁파'라는 미명 내세워 자신의 수족을 잘라내던 정도전. 이방원에게는 살려둘 수 없는 존재였다. 이방원의 입가에 싸늘한 미소가 흐르는 듯하더니 이어"네가 조선의 봉화백이 되었는데 그리도 부족하게 여기느냐? 어떻게 악한 짓을 한 것 이 지경까지 이를 수 있느냐?"일축하며 즉시 목을 치라는 추상같은 명령 내렸다. 따라서 정몽주와 정도전 경우 '조선건국 &신천도=兩大國事' 사이에 두고 6년 4개월 간격으로 이방원 의해 제거된 것이다. 평상시 정도전은 한(漢) 고조(高祖)가 장량(張良)을 이용한 것이 아니고, 장량이 고조를 통하여 천하를 얻은 것이라고 얘기하며 자신을 장량에 비유하며 자신을 치켜세움으로서 겸손하지 못한 그의 성격이 주변으로부터 질시와 시기를 야기·초래했으며 이성계와의 관계를 군신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혁명동지로 인식했다는 것이 그의 최대 부덕이었다. 이러한 그도 정몽주 일파로부터 처형위기 직면시 이방원이 구해줬고 이방원에 의해 죽음을 맞은만큼 결국 정도전의 목숨은 이방원의 수중 있었던 셈이다. 또한 정도전 본인이 그토록 두렵다고 설파한 골육상쟁이 현실로 나타났다. 정도전이 죽던 날 세자 방석이 이복형 이방원에 의하여 주살됐고 조선왕조 역사상 제1차 왕자의 난(또는 무인정사=戊寅靖社)이라고 일컫는다. 1392년 7월 건국 당시 조선 군대는 일체화 결집되어 있지 못했고 각 절제사들이 시위패를 거느리는 형태로 이뤄져 있었으며 원래 시위패는 공민왕 시절 궁궐을 지켜 , 국방을 안정 시키기 위해 마련된 조직인데 , 조선 건국 무렵에는 그 시위패들을 절제사들이 사병처럼 활용하고 있어 당시 절제사들은 국가의 명령 없이도 시위패를 지휘할 수 있었 기 때문에 사병이나 마찬가지라 이런 사병을 거느리고 있는 세력은 정안군 이방원을 비롯한 왕자들과 건국공신 세력들이었다 .역사 가정법 없다해도 "제왕남면帝王南面 =제왕남향帝王南向=북좌남면北坐南面=북좌남향北坐南向=>임좌병향(壬坐丙向)論者" 정도전 관련 태조 이성계 조선건국· 초대즉위 후 개성 다음가는 신왕조 적절-천도지 물색전 시점 이방원 세력 의한 제거되지 않고1392년 08월 중순/말~1398년 08월 26일까지 무렵 6년간 늦춰진 사실 좀더 구체표현 한다면 이방원측 정도전 심중[부친 이성계 향한 군신관계 비하여 건국1등공신 신분 내세워 동지· 라이벌 생각· 인식하고 이복동생 방석 왕위옹립 및 후대 도모하며 사병혁파 &병권 집중화운동 목적상 이방원 수족 잘라냄=사실 정도전,남은세력들은 조선건국 초기부터 요동정벌계획 세우고 있었고 이를 위해 병권을 집중 시키고 있었다. ※정도전 세력 병권 집중화 운동은 이렇듯 이방원을 포함한 여러 왕자들과 사병을 거느리고 있던 유력한 신하들에게 깊고 큰 위협이 아닐 수 없었기에 사병이 혁파되고 병권 오직 삼군부 귀속 된되면 혹 자신들이 일시 제거되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었던 것이며 결국 1398 년 8 월 중순무렵 이성계 명령 의한 왕자들의 시위패가 폐지 되었다 .다만 세자의 친형 방번이 거느린 시위패만 유지 시켰고 더군다나 방번의 군대만이 유지되고 있었기에 한씨 소생 왕자들의 불안은 더욱 가중되어 이방원을 비롯한 왕자들과 사병 세력은 병권 집중화에 주력하고 있던 정도전 세력들 제거기회를 엿보게 되었다]대하여 한결 민첩-신속감지· 파악했거나 조선건국 이후8월 중순~말(=조선건국 후 ~ 신천도지 물색 전)시점내 만일 잠재화근 가능성 대비목적 정도전 정리·제거 못해내어 조선왕조 태평천하 유일무이-호시기 놓침으로 불행 및 비극역사 연속전락 · 타락현실 진정의미상 대단히 아깝고도 아쉬운'늦춰진 놓쳐버린6년'세월 아닐 수 없는데다1392년내 4월 정몽주 제거와 7월 조선건국 선포된 반면 8월중 제왕남향 & 북좌남면-임좌병향론자 정도전 숙청 실현됐어야 했다. 그야말로 1392년 7월 조선왕조 건국 이후 2년 6개월채 안 되는 기간내 1394년 시점발 한 사람의 깊고 크나큰 조선왕조 정궁 배후· 주산 관련 판단착오식 결정 비롯한 전반 불행·비극역사 이어 내려온 것이었다. 백성들을 위한 재상정치를 꿈꾸며 가슴에 품고 있던 웅지를 다 펼치지 못하고 죽은 정도전 시신은 오늘날까지 찾을 방법 없고 묘소 자체도 없다. 경기도 평택 위치 봉화정씨 진위면 은산리 산대마을=집성촌 정도전 묘역 존재반면 실제 시신이 묻혀져 있지 않은 實質공묘空墓=허묘虛墓불과하다.
인왕산을 배후산=주산으로 삼고, 북악과 남산을 左靑龍 · 右白虎삼자는 국사=왕사'계월헌'무학대사(本名:박자초) 유좌묘향(酉坐卯向)기반화 제안 비하여<북악산을 배후산=주산으로 삼고 낙산과 인왕산을 左靑龍 · 右白虎삼자는 중국 명나라 자금성 방향식 기반화 제안자 건국 · 혁명1등공신-'삼봉'정도전 임좌병향(壬坐丙向)論 궁극수용 / 09월 27일(음력 08월 24일)도평의사사
상신(上申)따라 한양-한강이북 지역 수도 결정/11.26일자 개성출발~ 11.29일자 한양 도착 및 공식천도 단행 되어짐.
1395년-북악산을 배후산=주산으로 삼고 낙산과 인왕산을 左靑龍 · 右白虎삼는 중국 명나라 자금성 방향식 기반화 임좌병향(壬坐丙向)論 의하여 대략10개월간 걸친 전국 사찰의 승려들과 1만 5천여 백성들을 적극동원된 국가공사 끝09월말~10월초순 무렵 한양부 -> '한성부' 개칭 · 경복궁 준공 및 조선왕조 실질정궁 경복궁 완공
첫째로,서울은 백호와 안산(案山)에 비해 청룡이 너무 낮고 허하다. 풍수지리에서 청룡은 남자와 장자(長子)및 지손을 관장하고, 백호는 여자와 차자(次子)등 지손(支孫)을 관장하는데,조선왕조의 역사를 통해 볼 때 장자보다는 지손=차남·삼남들이 한결·훨씬 잘 되었으며 여인(원경황후 &명성황후etc)들과 외척(민씨일가etc)의 발호가 드세었다. 또 동쪽이 허(虛) 하다보니 동쪽에 있는 외적(일본-무장왜구)의 침략 및 침입 관련 약했다
둘째로, 황천방(黃泉方)이라고 하는 건방(乾方) 즉,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인 자하문 고개가 푹 꺼져있어 황천풍(荒天風)을 받아 험한 일을 많이 당하고, 서북쪽(중국-무장오랑캐)에 있는 적들 군사침입 관련 속수무책이었다.
셋째로, 좌향(坐向)이다.궁궐의 좌향을 남향으로 하느냐 동향으로 하느냐를 가지고 유학자인 정도전과 승려 무학대사는 의견을 달리 했는데 왕은 남향을 하여야 한다는 정도전의 말에 따라 서울은 임좌병향(壬坐丙向)을 하였다. 만약 무학대사가 주장했던 유좌묘향(酉坐卯向) 으로 동향을 하였다면 자왕향(自旺向)으로 부귀왕정(富貴旺丁)하는 길한 방향 되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제일 큰 문제점은 인왕산 대신 북악산(북현무)을 주산으로 삼아 정궁(正宮)인 경복궁을 우백호인 인왕산(높이 330m)에 비해 좌청룡인 낙산(높이 110m)이 너무 허약하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동쪽 대문인 흥인지문(興仁之門)만 옹성을 쌓고 허약한 좌청룡의 지기를 돋우기 위해 산맥 모양의 之자를 넣어 이름을 네 글자로 지었다.
다른 한 가지는 경복궁이 남면(南面)하고 있어 관악산의 화기(火氣)에 정면으로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 같이 끝 봉우리가 불꽃처럼 뾰족하게 솟아 있어 풍수지리학 차원 火山으로 관악산은 오행상 불=火해당되어 그 불기운 관련 궁궐을 누름으로서 화재가 빈번발생 할 것이라고 예언됐다. 이런 불의 기운 악영향 궁궐내 불이 날 것 예방목적 광화문 좌우양쪽 해태상을 세웠다.
1396년-한양 천도완료 및 4월 한성부 행정구역 설정 · 9월 각 도성 및 문루들 완성, 정도전 요동정벌 목적'사병혁파'골자 병권 집중화운동 전념·주력
1397년-태조 재위기
1398년-이방원 휘하 병사들 동원 정도전·남은 반대세력 제거 세자 방석· 이방번을 살해 제1차 왕자의 난 (또는 무인정사=戊寅靖社)일어남, 건국· 개국혁명1등실세= 임좌병향(壬坐丙向)=제왕남면帝王南面=제왕남향帝王南向=북좌남면北坐南面=북좌남향北坐南向-論者정도전 숙청됨, 태조 이성계 경복궁 퇴위, 2대 군왕 정종 사상 최초 한양 경복궁 즉위
1399년-정종 재위기
1400년-태종 이방원 &회안군 이방간 간 개경내 무력충돌 발생 및 수적우세 방원 승리종결 제2차 왕자의 난, 방간(芳幹)의 난 또는 박포(朴苞)의 난 일어남. 박포 사형 및 회안군 유배됨.
2대 군왕 정종 경복궁 퇴위, 개성 수창궁 3대 군왕 태종 즉위
1401년-태종 재위기
1402년-호폐법의 실시, 신문고 제도 실시
1403년-태종 재위기
1404년-태종 재위기
1405년-태종 재위기
1406년-태종 재위기
1407년-태종 재위기
1408년-태조 이성계 창덕궁 광연루 별전 승하, 후일 세종 충녕군 책봉
1409년-태종 재위기
1410년-태종 재위기
1411년-태종 재위기
1412년-후일 세종 충녕군 충녕대군 진봉
1413년-조선 8도의 지방행정조직 완성
1414년-태종 재위기
1415년-태종 재위기
1416년-태종 재위기
1417년-태종 재위기
1418년-장남 양녕대군 폐세자 결정 및 삼남 충녕대군 왕세자 책봉 , 3대 군왕 태종 퇴위(~1422년까지 대리청정), 4대 군왕 세종 즉위
1419년-2대 군왕 정종 승하
1420년-집현전 설치 유망인재 &학문진흥, 경자자 주조 활판인쇄 기술 발전
1421년-세종 후일 5대 군왕 문종 왕세자 책봉 결정, 왕세자 문종 책봉 결정 무렵 ~ 1450년 군왕 즉위시까지 부친 세종 정치보필
1422년-3대 군왕 태종 연화방 창경궁 승하
1423년-세종 재위기
1424년-세종 재위기
1425년-세종 재위기
1426년-한양 대화재 발생경시서(京市署)북쪽 행랑106간, 한성부 중부(中部)인가1630호, 남부350호, 동부190호 전소
1427년-박연 경기도 남양생산 옥제 국산편경제작
1428년-세종 재위기
1429년-주종소 설치 편종 법식대로 제작, 정초 농사직설 편찬, 군사인석척군 폐지, 석척희 금지
1430년-농사직설 반포, 공노비 출산휴가법 제정, 편배 금지,
1431년-세종 재위기
1432년-세종 재위기
1433년-4군 설치
1434년-갑인자주조 활판인쇄기술 발전
1435년-세종 재위기
1436년-병진자 주조 활판인쇄 기술 발전
1437년-6진 설치, 세종 장영실 · 이천 등에게 지시 앙부일구 &자격루
1438년-세종 재위기
1439년-세종 재위기
1440년-세종 재위기
1441년-왕세자 문종 승휘 권씨 세자빈 혼인, 세자빈 권씨=현덕왕후는 단종을 출산 하루째 산욕=산후병 사망
1442년-왕세자 문종'이향' 부친 세종 와병 · 국정수행불능 전락 의한 세종 승하=1450년까지 대략8년 대리청정 기간내 국사=국정운영 수행
1443년-훈민정음 창제
1444년-5남 광평대군 별세
1445년-7남 평원대군 별세, <용비어천가>편찬
1446년-훈민정음 對民반포, 왕비 소헌왕후 별세
1447년-<용비어천가>발간
1448년-6대 군왕 단종 왕세자 책봉
1449년-왕세자 문종 대리청정기
1450년-4대 군왕 세종 퇴위, 영응대군 집 동별궁에서 승하, 5대 군왕 문종 즉위,
1451년-문종 재위기
1452년-문종 수양대군 관습도감 도제조(慣習都監都提調)임명, 5대 군왕 문종 퇴위 및 승하, 6대 군왕 단종 즉위,
1453년-수양대군 중심 최측근 세력 의한 '계유정난' 일어남, 안평대군 강화도 유배,
1454년-단종 자신'분충장의광국보조정책정난공신(奮忠杖義匡國輔祚定策靖難功臣)1등관'서훈
1455년-6대 군왕 단종 퇴위 , 7대 군왕 세조 즉위, 세조 후일[경국대전]제작 개시 및 착수특명(~1484년 12월)
1456년-[경국대전]제작 과정
1457년-6대 군왕 단종 서인(노산군)강봉· 강원도 영월 청령포 사약 의한 사망=사사, [경국대전]제작 과정
1458년-[경국대전]제작 과정
1459년-[경국대전]제작 과정
1460년-[경국대전]제작 과정
1461년-[경국대전]제작 과정
1462년-[경국대전]제작 과정
1463년-[경국대전]제작 과정
1464년-[경국대전]제작 과정
1465년 -[경국대전]제작 과정
1466년-직전법 실시, [경국대전]제작 과정
1467년-[경국대전]제작 과정
1468년-7대 군왕 세조 퇴위 및 승하, 8대 군왕 예종 즉위, [경국대전]제작 과정
1469년-8대 군왕 예종 승하=급사, 9대 군왕 성종 즉위, [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70년-[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71년 -[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72년 -[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73년-[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74년 -[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75년 -[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76년 -[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77년 -[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78년-[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79년-[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80년-[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81년 -[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82년 -[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83년 -[경국대전]제작 과정기
1484년-『을사대전(乙巳大典)』='영세불변의 조종성헌(祖宗成憲)'[경국대전]완성
1485년-『을사대전(乙巳大典)』=[경국대전]전면시행
1486년-인문지리서<동국여지승람>간행
1487년-성종 재위기
1488년-성종 재위기
1489년-성종 재위기
1490년-성종 재위기
1491년-성종 재위기
1492년-성종 재위기
1493년-성종 재위기
1494년-성종 재위기
1495년-10대 군왕 연산군 즉위, 9대 군왕 성종 승하,
1496년-연산군 재위기
1497년-연산군 재위기
1498년-연산군, 무오사화 일으킴
1499년-연산군 재위기
1500년-연산군 재위기
1501년-연산군 재위기
1502년-연산군 재위기
1503년-연산군 재위기
1504년-연산군, 갑자사화 일으킴=훈구파 한명회 &한치형 &정창손 &심회 부관참시
1505년-연산군 재위기
1506년-박원종 중심'중종반정'일어남, 10대 군왕 연산군 강제폐위 · 교동도 유배됨, 연산군 승하, 11대 군왕 중종 즉위
1507년-중종 재위기
1508년-중종 재위기
1509년-중종 재위기
1510년-삼포왜란 일어남, 진보 사림파 조광조 세력 개혁기
1511년-진보 사림파 조광조 세력 개혁기
1512년-임신약조, 진보 사림파 조광조 세력 개혁기
1513년-진보 사림파 조광조 세력 개혁기
1514년-진보 사림파 조광조 세력 개혁기
1515년-진보 사림파 조광조 세력 개혁기
1516년-진보 사림파 조광조 세력 개혁기
1517년-진보 사림파 조광조 세력 개혁기, 삼포왜란 대책상[축성사]=>[비변사]개칭·설치
1518년-진보 사림파 조광조 세력 개혁기
1519년-조광조 중심'기묘사화'일어남, 조광조 실각 · 사약등 진보 사림파 세력 대규모 귀양-유배사태, 온건 사림파 남곤 실권기
1520년-온건 사림파 남곤 실권기
1521년-관상감 판관 송사련 &평민 정상 무고사건 '신사무옥' 일어남, 온건 사림파 남곤 실권기
1522년-온건 사림파 남곤 실권기
1523년-온건 사림파 남곤 실권기
1524년-온건 사림파 남곤 실권기
1525년-온건 사림파 남곤 실권기
1526년-온건 사림파 남곤 실권기
1527년-온건 사림파 남곤 실권기, 남곤 사망, 親남곤파 심정 &이행 실권기
1528년-親남곤파 심정 &이행 실권기
1529년-親남곤파 심정 &이행 실권기
1530년-親남곤파 심정 &이행 실권기, 관찬지리서<신증동국여지승람>간행·편찬
1531년-親남곤파 심정 &이행 실권기, 중중 김안로 동지경연사·홍문관 대제학·예문관 대제학·춘추관사·성균관사·이조판서·자의금부사·도총부 도총관 임명. 김안로 보복정치 기반화 공포정치 실권기
1532년-김안로 보복정치 기반화 공포정치 실권기
1533년-중종 서장자 복성군 사사시킴, 김안로 보복정치 기반화 공포정치 실권기
1534년-김안로 보복정치 기반화 공포정치 실권기
1535년-김안로 보복정치 기반화 공포정치 실권기
1536년-김안로 보복정치 기반화 공포정치 실권기
1537년-김안로 보복정치 기반화 공포정치 실권기
1538년-중종 재위기
1539년-중종 재위기
1540년-중종 재위기
1541년-중종 재위기
1542년-중종 재위기
1543년-중종 재위기
1544년-11대 군왕 중종퇴위 · 승하, 12대 군왕 인종 즉위,
1545년-12대 군왕 인종 승하'급격독살설'추정 · 자동퇴위, 13대 군왕 명종 즉위, 대윤일파 숙청 을사사화
1546년-명종 재위기
1547년-'을사사화'뒤처리격 양재역 벽서 사건
1548년-명종 재위기
1549년-명종 재위기
1550년-직진법 폐지
1551년-명종 재위기
1552년-명종 재위기
1553년-화재 의해 경복궁내 근정전외 편전 · 침전 상당구역 소실
1554년-명종 재위기
1555년-유권해석서 경국대전주해(經國大典註解)반포, 을묘왜변, 을묘왜변 계기[비변사]상설기구 · 독립관청
1556년-명종 재위기
1557년-명종 재위기
1558년-명종 재위기
1559년-임꺽정의 난(~1592년)
1560년-임꺽정의 난
1561년-임꺽정의 난
1562년-임꺽정의 난 (海西大賊 林巨正)토벌됨
1563년-왕세자 순회세자 죽음
1564년-명종 재위기
1565년-문정황후 사망
1566년-명종 재위기
1567년-13대 군왕 명종 급격승하 · 자동퇴위, 14대 군왕 선조 즉위
1568년-선조 재위기
1569년-선조 재위기
1570년-선조 재위기
1571년-선조 재위기
1572년-선조 재위기
1573년-선조 재위기
1574년-선조 재위기
1575년-선조 재위기
1576년-선조 재위기
1577년-선조 재위기
1578년-선조 재위기
1579년-선조 재위기
1580년-선조 재위기
1581년-선조 재위기
1582년-선조 재위기
1583년-선조 함경북도 경원부'니탕개의 난'신립 파견 격퇴함, 율곡 이이<시무육조(時務六條)>상소/제안
1584년-선조 재위기
1585년-선조 재위기
1586년-선조 재위기
1587년-선조 재위기
1588년-선조 재위기
1589년-정여립의 난'기축옥사'
1590년-선조 재위기
1591년-일본측 제안 [정명가도]요구 거부표명함
1592년-일본 일방침략 및 [征 明 假 道]요구 거부 의한 임진왜란 일어남(~1598년), 이순신 장군 사천해전 &한산도 대첩, 진주목사 김시민 진주대첩
1593년-권율 장군 행주대첩
1594년-왜란 전란기
1595년-왜란 전란기
1596년-왜란 전란기, 종실 출신 이몽학의 난
1597년-정유재란 일어남, 원균 장군 칠천량 해전 대참패, 조선수군 제해권 상실 및 정유재란 확전사태,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
1598년-노량해전 및 이순신 장군 전사, 7년전란 임진왜란 종전
1599년-선조 함경감사 윤승훈(尹承勳)노토 정벌 의견15개항으로 정리·보고 관련 극찬 & 전폭지지 천명
1600년-선조 재위기
1601년-선조 재위기
1602년-선조 재위기
1603년-선조 재위기
1604년-선조 재위기
1605년-여진족 의해 동관진 함락당함
1606년-선조 재위기
1607년-선조 6남 서장자'연쇄살인 범죄자'순화왕자 요절 및 사후'순화군'복권
1608년-14대 군왕 선조 승하 · 자동퇴위, 15대 군왕 광해군 즉위, 영의정 이원익(李元翼)건의'경기선혜법'경기도내 사상 최초 대동법 실시
1609년-일본과 전문13조 송사조약=기유조약 체결, 광해군 영창대군 & 김제남 동반'역모죄'동복형=선조 서정자'범죄자'임해군 진도 유배·사사시킴
1610년-허준<동의보감>마무리 · 완성
1611년-창덕궁 중건사업 완성
1612년-봉산옥사'김직재의 옥'사건 일어남
1613년-대북파 중심'계축옥사'칠서지옥(七 庶 之 獄 )일어남, 광해군<동의보감>간행
1614년-광해군 재위기
1615년-광해군 재위기
1616년-광해군 재위기
1617년-광해군 재위기
1618년-광해군 재위기
1619년-광해군 재위기
1620년-선조 5남 서자'범죄자'정원군 사망,
1621년-광해군 재위기
1622년-광해군 재위기
1623년-'인조반정'일어남 광해군 강제폐위, 능양군16대 군왕 인조 즉위, 인조 부친 정원군'원종'시호 추존함
1624년-이괄의 난
1625년-인조 재위기
1626년-인조 재위기
1627년-청나라前身후금군간 전란(정묘호란)일어남,
1628년-인조 재위기
1629년-인조 재위기
1630년-인조 재위기
1631년-정두원이 명나라에서 천리경, 자명종, 화포등을 들여옴
1632년-인조 재위기
1633년-인조 재위기
1634년-인조 재위기
1635년-인조 재위기
1636년-청나라군 간 전란(병자호람)일어남
1637년-인조 삼전도(三田渡)에서 청태종 향한'삼배구고두례(三 拜 九 敲 頭 禮 )=3배 9고두례=1차례 절 할 때마다 3차례 머리를 땅바닥부딪힘'굴욕겪음
1638년-인조 재위기
1639년-인조 재위기
1640년-인조 재위기
1641년-15대 군왕 광해군 승하, 인조 재위기
1642년-인조 재위기
1643년-인조 재위기
1644년-인조 재위기
1645년-소현세자가 청나라에서 과학, 가톨릭교 동서양 서적 들여옴
1646년-인조 재위기
1647년-인조 재위기
1648년-인조 재위기
1649년-16대 군왕 인조 승하 · 퇴위, 17대 군왕 효종 즉위,
1650년-효종 재위기
1651년-김육 주도 충청도 지역 대동법 실시 상소·제안
1652년-효종 재위기
1653년-효종 재위기
1654년-변급 지휘관 임명 · 조총군사100여명, 초관 &통역들을 포함150여명 부대 결성 파병 및 1차 나선 정벌참여(1644년 청나라 건국10년째 사태)
1655년-효종 재위기
1656년-효종 재위기
1657년-전라북도 김제 군수 최유지 수력작동 혼천의 제작
1658년-혜산진첨사 신류(申瀏)장수휘하 조총군 200명 · 초관 기고수등 60여명 동행 흑룡강 &송화강 합류지점 2차 나선 정벌참여, 김육 주도 전라도 연해지역 대동법 실시
1659년-호서지방에 대동법 시행, 17대 군왕 효종'종기악화'침치료 의한 과다출혈 승하 및 퇴위, 기해년 1차 예송논쟁, 18대 군왕 현종 즉위
1660년-현종 재위기
1661년-현종 재위기
1662년-현종 재위기
1663년-현종 재위기
1664년-현종 재위기
1665년-현종 재위기
1666년-현종 재위기
1667년-현종 재위기
1668년-현종 재위기
1669년-이민철 & 송이영 수력작동 개조형 각각 신형 혼천의 제작, 최초 자명종 제작
1670년-경술대기근 사태
1671년-신해대기근 사태
1672년-현종 재위기
1673년-현종 재위기
1674년-18대 군왕 현종 퇴위 · 승하, 효종'부인' 현종'모친'인선왕후 별세, 갑인년 2차 예송논쟁, 19대 군왕 숙종 즉위
1675년-숙종 재위기
1676년-숙종 재위기
1677년-숙종 재위기
1678년-숙종 재위기
1679년-숙종 재위기
1680년-경신환국 사건, 남인일파 대규모 정치실각 사태'경신대출척'사태
1681년-윤증 · 송시열 상호간 비방 &험담 회니시비 사건, 단종 '노산대군(魯山大君)'격상
1682년-숙종 재위기
1683년-숙종 재위기
1684년-숙종 재위기
1685년-숙종 재위기
1686년-숙종 재위기
1687년-숙종 재위기
1688년-숙종 재위기
1689년-기사환국 사건, 송시열 중심 서인 대규모 정치실각 사태
1690년-숙종 재위기
1691년-숙종 재위기
1692년-숙종 재위기
1693년-숙종 재위기
1694년-갑술환국 사건, 남인 대규모 정치실각 및 완벽일소 사태
1695년-숙종 재위기
1696년-숙종 재위기
1697년-숙종 재위기
1698년-숙종 재위기
1699년-전국 인구수 577만 2300명 집계=계유년(1693년)비교시 141만 6274명 감소
1700년-숙종 재위기
1701년-신사의 옥'무고의 옥'사태
1702년-숙종 재위기
1703년-숙종 재위기
1704년-숙종 재위기
1705년-숙종 재위기
1706년-숙종 재위기
1707년-숙종 재위기
1708년-경상도 &황해도 지역등 전국적 대동법 확대시행
1709년-숙종 재위기
1710년-숙종 재위기
1711년-숙종 재위기
1712년-백두산 정계비 세움 · 조선-청나라 양국 국경을 명문화
1713년-숙종 재위기
1714년-숙종 재위기
1715년-숙종 재위기
1716년-노론 송시열 · 소론 윤증 관계상 1681년 있었던 회니시비 관련 숙종'처분=판정'사건
1717년-숙종 재위기
1718년-숙종 재위기
1719년-숙종 재위기
1720년-19대 군왕 숙종 경희궁 융복전 승하 · 퇴위, 20대 군왕 경종 즉위
1721년-신축년 환국사건=신축환국=신임사화=신임옥사
1722년-임인년 환국사건=칼 &독약 &폐출 방법 관련'삼수의 옥 · 삼급수'사태-임인옥=신임사화=신임옥사
1723년-경종 재위기
1724년-20대 군왕 경종 승하 · 자동퇴위, 21대 군왕 영조 즉위, 신임옥사 연루자 숙청
1725년-탕평책 실시, 을사처분 단행 및 노론 세력 재등용
1726년-영조 재위기
1727년-정미년 환국단행, 노론 강경파세력 축출
1728년-이인좌의 난
1729년-영조 재위기, 기유처분 단행 노·소론내 온건론자 두루 등용 초기 탕평책 기초 마련
1730년-영조 재위기
1731년-영조 재위기
1732년-영조 재위기
1733년-영조 재위기
1734년-영조 재위기
1735년-영조 재위기
1736년-영조 재위기
1737년-영조 재위기
1738년-영조 재위기
1739년-영조 재위기
1740년-영조 재위기
1741년-영조 재위기
1742년-영조 재위기
1743년-영조 재위기
1744년-영조 재위기
1745년-영조 재위기
1746년-영조 재위기
1747년-영조 재위기
1748년-영조 재위기
1749년-영조 재위기
1750년-균역청 설치 · 균역법 제정
1751년-균역법 공포 및 시행/실시
1752년-균역법의 시행세칙 〈균역청사목〉반포
1753년-영조 재위기
1754년-영조 재위기
1755년-전남 나주 괘사'을해옥사 · 윤지의 난'사건
1756년-영조 재위기
1757년-영조 재위기
1758년-영조 재위기
1759년-영조 재위기
1760년-영조 재위기
1761년-영조 재위기
1762년-영조, 사도세자 서인폐위 후 임오화변'사도세자 처형'사건 일으킴
1763년-쓰사마로부터 고구마 전래
1764년-영조 재위기
1765년-쓰시마로부터 절영도 &동래 고구마 재배 재배법 연구
1766년-고구마 종자 연구바탕[감저보]간행 및 절영도 최초 재배 고구마 전국보급
1767년-영조 재위기
1768년-영조 재위기
1769년-영조 재위기
1770년-홍봉한'다량천거'사유 의해 십 수년간 관직에서 실각됨, [동국문헌비고]간행·편찬
1771년-창덕궁 진선문 신문고 제도 부활
1772년-영조 재위기
1773년-영조 재위기
1774년-영조 재위기
1775년-영조 지속식 건강악화 의한 세손 정조'대리청정'위임시도 및 정조 반대파'홍인한'반대 극복 · 왕세자 정조 향한 임명권 &군사권 인계, 왕세자 정조'대리청정'개시
1776년-21대 군왕 영조 경희궁 집경당 폐렴승하 · 자동퇴위, 22대 군왕 정조 즉위, 규장각 개편 및 기구화
1777년-정조 재위기
1778년-정조 재위기
1779년-정조 재위기
1780년-정조 재위기
1781년-정조 재위기
1782년-이유백 &이택징 & 권홍징 등 모반사건
1783년-정조 재위기
1784년-이승훈의 가톨릭 전도, 정조 외교문서집[동문휘고]제작명령
1785년-통합법전[대전통편]편찬, 외교문서집[동문휘고]제작기간, 신형 금위체제 목적 국왕호위 전담부대[장용위]창설,
1786년-훈련대장 구선복 &구이겸 & 구명겸 등 무장일파 의한 문양해 내통하 상계군 이담 옹립계획 발각사건 및 이담 자결, 외교문서집[동문휘고]제작기간, 금난전권 부여
1787년-외교문서집[동문휘고]제작기간
1788년-외교문서집[동문휘고]편찬
1789년-정조 재위기
1790년-정조 재위기
1791년-대규모 천주교 박해'신해박해=신해진산 사건'일어남, 금난전권 폐지
1792년-정조 재위기
1793년-정조[금등문서]공개 · 부친 사도세자 본격 추숭작업 &활동, [장용위]확대·개편[장용영]설치
1794년-정조 재위기
1795년-정조 화성 행차 · 노론벽파 적극기용 개시
1796년-수원화성 건설·축조 , 후일 대한민국 사적 제3호 지정
1797년-정조 재위기
1798년-정조 재위기
1799년-정조 재위기
1800년-22대 군왕 정조 급사 · 자동퇴위, 23대 군왕 순조 즉위
1801년-대규모 천주교 박해'신유박해'일어남, 순조 재위기
1802년-순원왕후 본격 왕비간택, 순원왕후 부친 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대략60년간 세도정치)
1803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경복궁내 인정전 화재소실
1804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화재소실 인정전 복구
1805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06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07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08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09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10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11년-홍경래의 난(~1812년), 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12년-홍경래의 진압됨, 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13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14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15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16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17년-정약용『경세유표(經世遺表)』펴냄 및 이후 저작·집필활동 부진 의한 궁극 미완성
1818년-정약용 48권 16책 구성 필사본 『목민심서(牧民心書 )』저술·편찬
1819년-정약용 『흠흠신서(欽欽新書)』저술·편찬
1820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21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22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23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24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25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26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27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28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29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30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중심 안동김씨 조정장악기
1831년-가톨릭 조선교구 설치
1832년-노론 온건시파 김조순 사망. 김조순의 아들과 조카들 중심 안동김씨 실권 세도정치 개막
1833년-창덕궁 대조전 포함 궁궐 전체 화재전소
1834년-23대 군왕 순조 승하 · 퇴위, 24대 군왕 헌종 즉위,
1835년-헌종 재위기
1836년-정약용 사망, 남응중 사도세자 서출 정조 이복동생 은언군 손자 회평군 욍위옹립 시도적발
1837년-헌종 재위기
1838년-헌종 재위기
1839년-대규모 천주교 박해'기해박해'일어남
1840년-헌종 재위기
1841년-헌종 재위기
1842년-헌종 재위기
1843년-헌종 재위기
1844년-민진용 &이원덕 사도세자 서출 정조 이복동생 은언군 손자 회평군 욍위옹립 시도적발
1845년-헌종 재위기
1846년-대규모 천주교'병오박해'일어남, 한국 최초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
1847년-헌종 재위기
1848년-정조 · 순조 · 익종(순조 왕세자)3대 걸친 치적 수록 4권 4책 역사서[삼조보감]간행·편찬
1849년-24대 군왕 헌종 승하 · 퇴위, 25대 군왕 철종 즉위
1850년-철종 재위기
1851년-철종 재위기
1852년-철종 본격 · 실질성 친정개시
1853년-철종 재위기
1854년-철종 재위기
1855년-철종 재위기
1856년-철종 재위기
1857년-철종 재위기
1858년-철종 재위기
1859년-철종 재위기
1860년-최제우 동학 창시
1861년-김정호, 대동여지도 제작
1862년-경상도 진주(晉州), 함경도 함흥(咸興), 전라도 전주(全州)임술년 농민봉기=진주민란 일어남
1863년-25대 군왕 철종 승하 · 자동퇴위, 26대 군왕 고종 즉위 · 흥선 대원군 집권(섭정),
1864년-흥선대원군 혹세무민 죄명 동학창시자 최제우 체포 · 처형
1865년-[비변사]잔여 기능업무=>[삼군부 / 의정부]분산 및 이관
1866년-대규모 천주교 박해'병인박해'천주교 신자8,000명 &프랑스인 신부9명 순교자 발생, '병인박해'사건 의한'병인양요'일어남, 제너럴셔먼호 사건
1867년-고종 재위 &대원군 섭정기
1868년-고종 재위 &대원군 섭정기
1869년-고종 재위 &대원군 섭정기
1870년-고종 재위 &대원군 섭정기
1871년-제너럴셔먼호 사건 의한'신미양요'일어남
1872년-고종 재위 &대원군 섭정기
1873년-고종 재위 &대원군 섭정기
1874년-고종 재위 &대원군 섭정기
1875년-운요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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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개항기 · 대한제국 역대 연대표>>
1876년-조선 대일본 수호조약(강화도 불평등 조약)체결
1877년-고종 재위기
1878년-고종 재위기
1879년-고종 재위기
1880년-고종 재위기
1881년-신사유림단 및 영선사 파견
1882년-임오군란, 제물포 조약, 미국 & 영국 &독일 등과 통상조약 체결
1883년-한성순보 발간. 태극기 사용
1884년-우정국 설치, 갑신정변
1885년-거문도 사건, 광혜원 설치
1886년-육영공원, 이화학당 설립
1887년-고종 재위기
1888년-고종 재위기
1889년-황해도 방곡령 실시
1890년-함경도 방곡령 실시
1891년-고종 재위기
1892년-고종 재위기
1893년-고종 재위기
1894년-동학농민운동, 갑오개혁='갑오경장'(~1896년 까지)
1895년-일본인 무장군경 ·낭인패 56명 경복궁궐내 무단침입 왕후 시해사건, 을미의병 일어남, 유길준 서유견문 지음
1896년-고종의 아관파천. <<독립신문>>발간, 독립협의회 설립
1897년-고종, 대한제국 선포 및 대한제국 초대황제 즉위, 피살 왕후 => 황후 추봉 정식시호<효자원성정화합천홍공성덕제휘열목명성태황후>추서됨, 경인선 기공
1898년-독립협회, 만민공동회 개최
1899년-경인선 최초 개통
1900년-만국우편연합 가입
1901년-고종 재위기
1902년-고종 재위기
1903년-YMCA 발족
1904년-대한시설강령, 대한제국 & 일본 의정서 체결, 경부선 준공, 일본군 경성부·덕수궁 점령, 제1차 한일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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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국권피탈 · 상실 · 일제강점기 역대 연대표>>
1905년-일본 강압 의한 대한제국군 감축, 을사늑약 강압 체결 및 대한제국 외교권 일방피탈· 통감부 설치 &통감 , 경의선 개통, 대한제국 화폐정리 및 일본화폐 예속사업(~1909년), 동학교주 손병희
동학=>'천도교'개칭창시
1906년-일본 한성에 조선통감부 설치, 이토 히로부미 조선 초대 통감 취임
1907년-고종, 네덜란드 헤이그에 특사 3인 비밀리 파견. 고종황제 강제퇴위, 27대 군왕=대한제국2대 황제 순종 즉위, 정미7조약=제3차 한일협약 체결, 대한제국 군대해산, 국채보상운동, 신민회 설립
1908년-조선통감부 항일 · 의병활동 탄압목적 경성감옥 신설 및 개소
1909년-나철 대종교 重光, 일본 청나라와 간도를 안봉선과 교환. 의병, 서울 진공 작전, 대한제국 사법권 및 통감·입감사무 위임 기유각서 체결, 안중근 북만주 하얼빈역사 이토 히로부미 사살,
소네 아라스케 조선2대 통감 취임
※비극성 2차례 왕자의 난 즉 양대-骨肉相爭(골육상쟁)좀더 나아가 骨 肉 相 殘(골육상잔)살육전-극단파국 사태에다 태종 슬하 차자-충녕대군 의해 밀려난 적 장자-양녕대군 왕위 폐위까지 부정전례 본뜬 수양대군 중심측근세력들 의한 계 유정난까지 더해져 '장자 왕위계승 · 후덕정치-토착화'비하여 한양-한강이북 신천도 이후 1910년 08월 국권피탈 즉 망국시점까지 27명 군왕등극 반면 서울은 우백호와 안산(案山)에 비해 좌청룡이 너무 낮고 허하다. 풍수지리상 좌청룡은 남자와 장자(長子)및 지손 관장, 우백호는 여자와 차자(次子)등 지손(支孫) 관장, 조선왕조 전체역사를 통해 분석시 장자 비하여 지손=차남·삼남들이 한결 잘 됐으며 장손 즉위자7명 그쳐 전체26%불과했단 사실.태조부터 순종까지 조선왕조 역사 도합27명 임금 중 단 7명만 적장자 출신 군왕였다. 그 중에서도 단종과 숙종은 그 아버지까지 적장자 출신만큼, 정통성으로 따져보면 조선왕조 양대축 대열이다. 조선왕조 태조 이성계는 물론 왕조자체 건국 인물만큼 적장자 관련 논할 필요가 없고 조선왕조 초기 역대 군왕 적장자 출신은 3명 불과했고 중~후반기 적장자4명까지 포함, 적장자 출신 군왕들 재위기간 도합20년 채 되지 않았었고 반강압=반강제식-퇴위 및 폐위, 질병 · 건강악화나 약화 의한 단명·병약· 요절 혹은 폭군행태재위자 대부분였단 사실이다
<조선왕조 암울 · 참담급 적장자 승계역사>
조선왕조 적장자 출신 군왕 | ||||||
제5대 | 제6대 | 제10대 | 제12대 | 제18대 | 제19대 | 제27대 |
문종 | 단종 | 연산군 | 인종 | 현종 | 숙종 | 순종 |
세종+소헌왕후 | 문종+현덕왕후 | 성종+제헌왕후 | 중종+장경왕후 | 효종+인선왕후 | 현종+명성왕후 | 고종+명성황후 |
1910년-소네 아라스케 조선2대 통감 퇴임, 데라우치 마사타케 조선3대 통감 취임, 대한제국 자주국권 피탈=경술국치/대한제국 & 일본열도 국가체제합병 실시됨, 데라우치 마사타케 통감 퇴임 및 조선 초대 총독 취임
1911년-이상설 중심 항일독립운동 목적 권업회(勸業會)조직
1912년-토지 조사 사업 시작(~1918년)
1913년-데라우치 총독 재임기
1914년-이상설 중심 블라디보스토크 대한광복군 망명정부 수립 및 권업회 &대한광복군 정부해체
1915년-데라우치 총독 재임기
1916년-데라우치 마사타케 초대 총독 퇴임, 하세가와 요시미치 조선2대 총독 취임,
1917년-하세가와 총독 재임기
1918년-하세가와 총독 재임기
1919년-고종황제 승하, 3.1운동(기미만세운동), 4.1천안아우내장터발 만세운동 전국확대, 대한민국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 하세가와 요시미치 총독 퇴임, 사이토 마코토 조선3대 총독 취임
1920년-서대문 형무소내3.1만세운동 1주년 기념만세, 봉오통 전투, 북로군정서 김좌진 청산리대첩, 조선일보 &동아일보 창간
1921년-사이토 총독 재임기
1922년-천도교 경성지부 소년회 중심 어린이날 선포
1923년-김상옥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 의거, 조선소년운동협회 어린이날 제정
1924년-사이토 총독 재임기
1925년-사이토 총독 재임기
1926년-27대 군왕=대한제국2대 황제 순종 퇴위 및 승하, 6.10만세운동 일어남, 최초 방송기관(사단법인)경성방송국 설립.
1927년-신간회 조직, 사이토 마코토 총독 퇴임, 야마나시 한조 조선4대 총독 취임
1928년-야마나시 총독 재임기
1929년-야마나시 한조 총독 퇴임, 사이토 마코토 조선5대 총독 취임, 광주학생 대규모 항일 만세운동
1930년-광주학생 항일운동
1931년-사이토 마코토 총독 퇴임, 우가키 가즈시게 조선6대 총독 취임
1932년-이봉창 히로히토 일본천황 폭살 실패, 윤봉길 상해 훙커우 공원 폭탄 투척 의거
1933년-한글맞춤법통일안 제정
1934년-진단학회 조직
1935년-우가키 총독 재임기
1936년-손기정 베를린올림픽대회 마라톤 우승, 우가키 가즈시게 총독 퇴임, 미나미 지로 조선7대 총독 취임
1937년-미나미 총독 재임기
1938년-한글 교육 금지
1939년-미나미 총독 재임기
1940년-민족말살정책 강화, 한국광복군 결성
1941년-미나미 총독 재임기
1942년-조선어학회 사건, 미나미 지로 총독 퇴임, 고이소 구니아키 조선8대 총독 취임
1943년-고이소 총독 재임기
1944년-고이소 구니아키 총독 퇴임, 아베 노부유키 조선9대 총독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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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권회복=해방정국 역대 연대표>>
1945년-아베 총리 재임기, 8.15국권회복=해방, 아베 총리 자동퇴위 및 축출됨, 미군(미2사단)한반도 남반부 진주, 미국 극동사령부 남한에 군정 공식 선포, 조선건국준비위원회 발족, 모스크바3상회의 5개년 한국신탁통치안(案)발표, 백범 김구, 우남 이승만 박사 대한귀국(환국)
1946년-입법의원 개원,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개최(결렬), 조선정판사 위폐사건, 남조선 노동당 결성, 대구 폭동사건
1947년-유엔(UN)총회 한국총선거안(案)가결, 중앙방송국 프락치 사건,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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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대 연대표>>
1948년-여수 & 순천 반란사건, 제주도 4.3무장항쟁, 남한 단독 5.10총선거 실시, 반민족특별위원회 발족, 이승만 대통령 당선 및 취임, 대한민국 정부수립(建國)국내외 정식 선포
1949년-언더우드 박사부인 피살사건, 죽령터널 열차사고, 첫 전국인구조사 실시, 국회남로당 프락치 사건, 농지개혁법 공포, 반민족특별위원회 습격사건, 군사고문단 500명을 제외한 주한미군병력 미국본토로 공식 철수, 한국 &대만관련 미국의 아시아태평양對공산권 군사방어선에서 제외[애치슨 라인]발표. 백범김구 육군 포병 소위 안두희 총탄 피격 사망
1950년-6.25전쟁 발발, 북위 38도선 전역에서 북한공산군 전면 기습남침 공격개시, 9.15인천상륙작전, 중공군 전투병력 불법개입(참전)
1951년-1.4후퇴, 거창양민학살사건
1952년-1차개헌 실시.
1953년-판문점 7.27휴전협정 체결, 시라소니 이성순 집단린치 사건, 제1차 통화개혁 실시
1954년-사사오입 개헌(2차개헌) 실시
1955년-정치깡패 동대문파 조직원 언론인 총격사건, 재일 조총련 단체 결성, 국회 불온문서 투입사건, 한국판 카사노바 박인수 사건, 북한 공군장교 Yak기 대남 귀순, 한국정부IMF국제통화기금 & IBRD국제부흥개발은행58th가입
1956년-TV방송국 개국
1957년-UN군 사령부 도쿄로부터 서울 이전, 한국신문윤리강령 선언, 한글학회 국어사전[우리말 큰사전]전6권 완결· 간행, 제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이승만 대통령‘양자 사칭’사건, 간첩 김정제 사건, 야당 주최 장충단 시국강연회서 테러단 난동, 한강 인도교 복구 공사개시
1958년-사상계 함석헌 국가보안법 위반 검거 사건, 한강 인도교 보수-개통식, 아시아경기대회 이창훈 마라톤 우승, KNA여객기 피랍사건, 보안법 파동·진보당 사건, 제4대 민의원 선거 실시 및 233명 선출
1959년-부산문화방송국 개국, 진보당 조봉암 의원 사형집행
1960년-反이승만 정권 4.19학생의거, 이승만 대통령 對국민 사임 발표, 3차개헌 실시, 2공화국 정권 출범, 4차개헌 실시
1961년-박정희 장군 중심5.16군사혁명, 한국문화방송(주)설립, 충주비료공장 준공,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 부정축재 처리법 공포, 반공법 공포,
능의선 개통, 원자력개원, 경제기획원신설, 김포가도 포장 기공, 황지지선 기공(1961.06.13일자~1962.12.10일자) ,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 ,춘천수력발전소 기공 , 대한 중선창연(蒼鉛)자가제련공장 준공,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
1962년-제1차경제개발 5개년 계획(~1966년까지), 윤보선 대통령 對국민 사임 발표, 5차개헌 실시, 정치활동정화법 공포, 아시아영화제 개막, 증권파동, 제2차 통화개혁,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 상법제정공포 , 국민은행 발족 ,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 ,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 , 국토건설단 창단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 핵분열 연쇄반응 일으키는 원자로의 임계도달 시험-양주 군 노해면 , 농촌진흥청 발족, 해양경비대창설, 반공센터창설, 무역진흥공사발족, 건설부 신설, 국민 의무교육 실시,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 남양송신소 준공, 해운센터기공식,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 광주디젤발전소 준공,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개통,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 제4시멘트공장건설, 부정거래단속법 제정, 난민정착사업장 제방준공, 마포아파트 준공, 김포 & 강화간 대교건설(~1970.01.26.까지), 생활보호법제정, 호남비료 나주공장 준공
1963년-교육자치제 실시, 외자도입 강력추진, 원호센터 준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장충체육관 건립, 지방문화재 육성,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김해 & 진도 (1963~69년까지), 감사원 개원, 원자로 가동식, 무제한 송전실시, 부녀회관 건립 기공, 남대문중수공사 준공,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 철도청 발족, 노동청 발족,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착수, 동대문 개축 준공, 문화재 보수, 5개년 계획 확정, 가족계획사업추진, 직업재활원 개원, PVC 제조공장 기공, 가정법원 개원, 서독광부·간호원파견 (1963.12.22일자부터~1966.01.30일자까지)
1964년-미터제 실시, 울산 정유공장 건설, 국립 중앙의료원 설립, 경주석굴암복원 준공, 감천화력발전소건설(부산), 울산 제3비료공장 기공식 -매암동 , 충주비료 &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 공동투자,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 박정희 대통령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뤼프케 대통령, 에르하르트 수상 정상회담
1965 년 01 월 25 일 제 2 한강교 개통,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 방공 포병대대 창설,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 김해간척공사 기공, 한일협정 정식 체결(도쿄), 국회비준(야당불참), 비준서 교환(서울)즉시 발효, 국교정상화, 해인사 경판고 보수, 제2영월 화력발전소 준공,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 –칠곡군 북삼면,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 : 1975.09.22.일자), 식량증산5개년계획 확정,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 진삼선 개통 (사천~삼천포), 국내(텔레스)개통
1966년-정선선 개통(예미 , 증산 & 고한 간),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 국세청 발족, 수산청 발족, 인천제철공장 기공, 경인공업단지 건설,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 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 팔당수력발전소 기공, 한군군 장비현대화 계획 발표, 산림청 신설, 김삼선 기공, 충남남선 기공, 서울 분묘 보수, 밀양 영남루 보수, 서울 종각 보수, 부여 정림사지 정비,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 법주사 대웅전 보수
1967년-청평·의암·화천 수력발전소 건설,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부산 등),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 원자력청 발족, 과학기술처 신설, 그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 서해안 철도건설,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 천체과학관 준공, 국립광업연구소 설립,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 제1한강대교 & 강변도로건설, 국립묘지정화 & 현충탑건립,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 기공식(1973.07.03. 완공), 한국수자원개발공사 발족, 농어촌개발공사 발족,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
1968년-포항항 건설(~1973년까지), 대간첩작전본부 발족, 경전선개통, 병기공장(M16A1소총) 건설착수,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 예비군 창설,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 「레이다」기지 준공 , 방위산업육성 3개년 계획 확정, 중앙선 & 태백선 전철화(~1974.06.20.일짜까지),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 & 북평 & 삼척),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 경부고속도로(대구 –부산간)기공식, 제주도 포도당공장 준공,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 준공, 소수서원 해체 복원, 국민교육헌장 선포, 지리산등 9개지역 국립공원 지정, 광화문복원,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 경인·경수고속도로 준공
1969년-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 & 고교평준화 & 대학입시예비고사제), 농업진흥공사 발족, 지하수개발공사 발족, 한국도로공사 발족, 농업기계화 8개년 계획 확정, 국토통일원 개원, 가정 의례 준칙 공포, 현충사 중건 준공식,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년~1973년),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 Kw), 마산 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 조성, 울산 알미늄 공장 준공, 서울 신도시건설 착수(한강이남 .여의도 .한강개발), 범어사 대웅전 보수, 남강「댐 」준공, 농어촌 근대화촉진법 발표,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 제3한강대교 건설
1970년-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 비적성공산권 문호개방,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19 86년까지 단계적 실시 = 의무교육9년으로 연장 , 교육제 신설 , 교원에게 병역),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일자), 새마을운동 제창, 서울대교 건설,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 우편번호제 실시,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직기 공장 준공 –국가 유사시 총포 생산포함,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 낙동 ,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 방지 목적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 8.15 기념식 북한이 무력단념시 남북간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 공군 전천 후 해상소형공격기 S2A 배치, 수도권(경인 , 경수 , 경원)고속전철화(~1974.08.15.일자까지), 행주산성 복원 준공, 세종대왕 기념관 준공,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 , 낙동강 , 금강 ,영산강), 화엄사 대웅전 보수, 남원 광한루 보수
1971년-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 원자력발전소 기공, 금강 · 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 거제대교 건설, 서울 지하철 기공,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 한국적십자연맹 & 남북가족찾기회담 북측 제의,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 서울 북악 터널 개통,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 여의도 5·16 광장 준공, 각종 무기 생산 개시
1972년-전국10대 관광권 개발 확정, 군산항 개발 착수,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까지),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 경주 고도개발10개년 계획 확정,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산림보호 , 육성 & 산지개발(입산 및 수렵금지),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및 작곡,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 전국702개섬 개발 계획 확정,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 8개공장 건설, 육산리 고분군 정화, 시외전화 자동화,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09.29.일자까지),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 지리산 & 설악산 ,& 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
1973년-이리 수출 자유 지역, 공업진흥청 신설,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 한국방송공사 설립,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 ,청주 ,원주 ,대전 , 전주 , 이리 , 목포 , 군산지역), 어린이대공원 개원, 해운항만청 신설, 중화학공업건설 발표, 중앙선(청량리-제천 간)전철 개통, 남해대교 건설,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 (06.23 선언발표),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 연구소), 포항 종합 제철 준공,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 발표,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 남북 UN 동시가입촉구, 옥포 조선소 기공, 국립극장 개관, 정수직업훈련원 개관, 문예중흥5개년 계획추진,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 국민연금복지법 제정, 죽도조선소 건설,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등 4개항 親아랍성명 발표
1974년-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 –조력발전소 건설), 영동 .동해고속도로 기공, 아산 · 남양방조제 준공,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 이경관문 해체 복원
1975년-구미대교 건설, 농어촌지역 상수도 시설 5개년 계획 추진,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 ,평택 ,광주 , 삽교천 ,계화도 지역), 대청 다목적댐 건설, 중앙민속박물관 개관, 학도호국단 창설, 여의도 국회의사당 준공,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 정립회관 건립(장애인 보호육성), 함대함 미사일 개발
1976년-옥산서원 보수, 강화 지역 유적 개발,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 모산 저마 공장 준공 -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 국어 정화 & 순화 운동 전개,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 자격 , 검정의 일원화),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 구마고속도로 착공, 잠수교 개통식 참석, 반월공업도시 건설,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
1977년-대북식량원조 제의 ,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시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천명,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 천명, 남서울대공원 건설,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 설치, 증권감독원 개원, 전국 도서관 확충,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 미군철수 정책 제지(선보완 & 후제지),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 (1977.06.15. ~1982.03.10.일자까지), 부가가치세 , 의료보험 실시,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 경주통일전 조성, 안동 다목적댐 건설, 소비자보호기본법 제정, 육림의 날 선포,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 부석사 정화 작업(1977년~1979년), 군산화력발전소, 부평화력발전소, 아산화력발전소 건설,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 100億USA$ 수출달성 기념
1978년-동력자원부 신설, 충주 다목적댐 건설, 군수산업의 육성 (헬기 , 대포 , 탄약 , 장갑차 , 함정 , 레이더 , 미사일 생산하며 , 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 착수), 행정전산화10개년 계획 확정, 호남선 복선 개통, 국민체조보급, 세종문화회관 개관, 월정사복원, 김덕령 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지역), 임경업 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지역), 부마고속도로 건설(1978.05.22.일자 ~1980.10.05.일자),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남북간의 교역, 기술 , 자본 협력 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 해남 표충사 보수,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 중거리 유도탄 , 다연발 로케트 , 대전차 로케트 실험발사 성공 및 세계7번째 개발 보유국 대열 합류, 자연보호헌장 선포,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 직지사 정화사업, 관광산업진흥책 발표, 곽재우 장군 유적지 조성 정화사업, 광주박물관 개관,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
1979년-토지개발공사 설립,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 잠실체육관 건립, 경북상주 정기룡 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지역), 천호대로 준공, 환경청 신설,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 삽교천 방조제 준공 긴급조치9호 해제, 부마反 維新정부항쟁, 박정희9대 대통령 피격 서거 및 국립현충원 안장,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 취임,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 제주도 제외 전국에 비상계엄령 선포, 12.12정승화 장군 연행사태
1980년-최규하 10대 대통령 취임, 신군부 비상계엄령 전국 확대조치, 5.18광주사태, 신군부의 언론통폐합, 최규하 대통령 對국민 사임 발표, 전두환 11대 대통령 취임,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발족, 8차개헌 실시, 12대 전두환 후보 대통령 당선
1981년-전두환 5공화국 정부 출범, 전두환 대통령 방미, 경산열차 추돌사고, 통금해제건의안(案)통과
1982년-이철희&장영자 대규모 어음사기사건, 스페인월드컵 16강 진출실패,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부산 미 문화원 방화사건, 실명거래제 파문, 통금해제&교복자율화
1983년-KAL기 피격 참사, 미얀마 아웅산 폭탄테러 사건, 대형금융 부정사건, 대도 조세형 탈주, 중공민항기 피랍사건, 대한항공(KAL)피격
1984년-미국LA올림픽 종합순위 10위 차지, 대학생 민정당사 점거농성, 한&중 스포츠교류, 전두환 대통령 방일
1985년-남북고향방문단 상호 교류, 2.15총선 실시, 노&사분쟁, 위장취업파동
1986년-제10회 서울 아시안게임 개최, 멕시코월드컵 16강 진출실패, 화성연쇄살인사건, 건국대학점거&농성사건, 5.3인천사태
1987년-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조작사건, 전두환 대통령 4.13호헌 조치 對국민 발표, 대통령 직선제 개헌 요구 反독재정권 6월 민중항쟁, 노태우 민정당 대표의 6.29선언,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9차개헌안)국회
본회의 통과(의결),13대 노태우 후보 대통령 당선, KAL기 공중폭발 사건
1988년-노태우 13대 6공화국 정부 출범, 제24회 서울올림픽 대회 개최(종합4위), 아시아나항공 설립, 공산권 교류(북방외교), 지강헌 탈주사건, 4.26총선, 여소야대(輿小野大)정국(政局)탄생
1989년-북한의 남침용 제4땅굴 발견, 대(對)동구권 국교수립, 토지공세법 국회통과, 5공비리 청문회
1990년-남북총리회담, 소련과 수교, 3당합당, 남북통일축구, 남북음악제, 노태우-미하일 고르바초프 한-소 정상회담, 윤석양 이병 보안사 파일 폭로(양심선언)"국군보안사"→"국군기무사"로 개칭, 이탈리아월드컵 16강 진출실패, 민간방송기관 서울방송(SBS)설립, 한&소 국교, 범죄와의 전쟁, 울산현대중공업&KBS노사분규
1991년-남, 북한UN동시가입, 남북간 화해와 군사적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 채택, 대구 성서국민학교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1992년-중국과 수교, 14대 김영삼 후보 대통령 당선, 과학실험위성 우리별1호 발사, 바르셀로나올림픽 종합7위, 신(新)행주대교 건설 중 붕괴, 한&중 국교,
1993년-김영삼 14대 문민정부 출범, 대전 세계박람회(EXPO)개최, 금융실명제 실시, 과학실험위성 우리별2호 발사, 군부숙정 &율곡비리, 쌀개방&UR타결, 서해 훼리호 침몰사고, 한약조제권 분쟁, 부산 열차전목사고, 아시아나항공기 목포 추락사고
1994년-북한 김일성 사망, 김영삼-김일성 남북정상회담(7월 25일~27일)무산, 미국월드컵 16강 진출실패, 성수대교 붕괴사고, 지존파 연쇄납치· 살인사건, 충주호 화재사건, 박한상 존속살인사건, 정치개혁법안 국회통과, 정부조직 개편&개각
1995년-해방 50주년, 구(舊)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역사바로세우기 정책, 남해안 기름오염, 대구가스폭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한국은행지폐유출 사건
1996년-12.12, 5.18사건 관련자 사법처리, 강원도 강릉 앞바다 상어급 잠수함 무장공비 26명 침투, 한국대학총연합회 연세대학 폭력시위, 노동법 날치기 통과, OECD가입, 애틀랜타올림픽 종합10위
1997년-대(對)IMF구제금융 요청, 경제외환위기, 대규모 실직자, 해고대란 사태, 김대중 15대 새천년민주당 후보 대통령 당선, 전국적인 금모으기 운동, 대한항공(KAL)기 괌 추락 참사, 전두환&노태우 특별사면, 한보그룹 부도사태, 안기부 북풍 조작사건
1998년-김대중 15대 국민정부 출범, 북한잠수정&간첩선 잇따른 침투,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대규모 소떼 동원 방북, 프랑스월드컵 16강 진출실패
1999년-금강산 관광 최초 시작, 북한과의 1차 서해교전(연평해전),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 개칭, 한국인 금강산 女관광객 억류사건 발생,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1호 발사, 과학실험위성 우리별3호 발사, 탈주범 신창원 검거, 고문기술자 이근안 자수,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참사사건
2000년-분단 이후 최초의 김대중&김정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4.13총선,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의약분업 실시,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시드니올림픽 종합12위
2001년-IMF에 부채상환, IMF관리체계 탈피, 여성부 신설, DJP공조붕괴,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타계
2002년-한일월드컵 공동개최(4강진출), 부산 제14회 아시안게임 개최, 16대 노무현 후보 대통령 당선, 북한 핵개발 프로그램 발표. 북한과의 2차 서해교전(연평해전), 미군 장갑차량에 의한 2명의 여중생 압사사건, 전국적인 대규모 애도&추모 촛불집회, 김대업 병풍, 용인연쇄살인사건
2003년-노무현 16대 참여정부 출범, 對北송금에 대한 특검 실시.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 이라크 추가파병, 국가보안법 존폐 관련 시위,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사건
2004년-헌정 사상 최초의 대통령 3.12탄핵소추안 의결,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취임, 4.15총선, FTA시대 개막, 신(新)행정수도 이전법 위헌결정, 아테네올림픽 종합9위, 유영철 연쇄 살인사건, 김선일 납치&피살사건
2005년-'청주판 유영철'김용원 연쇄 살인사건, 황우석 박사 배아줄기세포 조작 파문, 안기부(국정원)불법 도청&감청 파문, 청계천 복원, 최전방 GP(비무장지대=DMZ)수류탄 폭발 &총기난사 사건
2006년-북한 최초의 핵실험 실시, 故최규하 전 (10대)대통령 서거, 국립현충원 안장, 한미FTA협상, 바다이야기 파문,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2호 발사, 전시작전통제권 논란, 평택미군기지 이전, 독일월드컵 16강 진출실패, 정남규 서남부 연쇄살인사건
2007년-한미FTA타결, 태안반도 대규모 기름유출 사고, 노무현 &김정일 남북정상회담 및 10.4선언 발표, 18대 이명박 후보 대통령 당선,
2008년-숭례문 방화사건, 이명박 18대 정부 출범, 4.9총선,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및 수입 반대 대규모 反정부 시위(광우병 사태), 미국發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 사태, 국회폭력사태 확산, 베이징올림픽 종합7위,
2009년-강호순 경기서남부 연쇄살인사건, 용산 철거민 참사, 북미발 독감 "신종플루" 급속도 확산, 우주발사체 "나로호" 궤도진입 실패, 故김수환(초대)추기경 선종, 故노무현 전(16대)대통령 서거, 故김대중 전(15대)대통령 서거
2010년-연평도ㆍ천안함 도발 … 북한 김정은 최고권력세습(근 현대사상초유 3대세습), G20 서울정상회의 성공, 美·EU와 FTA 추가협상 타결, 코스피 3년만에 2000 고지 돌파, Smartphone확산 모빌리언 800만명, 신한은행 빅3내분, 이재용ㆍ이부진 삼성3세경영, 06/02지방선거 여당=한나라당 패배(실질차원 지방권력 교체), 밴쿠버 동계올림픽-남아공 워드컵 쾌거, 세종시 수정안 부결과 정운찬 총리 사퇴, 北 우라늄 농축 시설 공개,
2011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중증급성심근경색 · 협심합병증 사망, 한미FTA비준안 통과 및 날치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결정-확정, 대규모 정전사태, 제13회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 KAIST구소 및 재학생 잇따른 극단선택 도미노 사태, 서울지역 집중호우 도심부 대부분 침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사퇴 및 신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당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 공격, K-POP열풍사태,
2012년-박근혜 후보 18대 대통령 당선
2013년-북한 장성택 숙청…김정은 유일무이 절대지배 독재체제 공고화, 사상 초유 여성 대통령 박근혜 19대 정부 수립, 국정원 댓글공방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공방, 부동산시장 냉각 &전셋값 폭등,
동양그룹 '불량CP' 5만여명 아우성, 이재현·구자원 구속…재계 총수 잔혹사, 류현진-추신수-박인비 활약, 최장기 철도파업, 원전비리·전력난 의해 국민 스트레스 극단점 도달,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 성추행 스캔들
2014년- 대형여객선[세월호]침몰사건 의한 세월호특별법, 유병언법, 정부조직법, 관피아방지법등 국회가결 및 통과, 중국과의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넘어 세계FTA확대, KAL '땅콩리턴'사건 일파만파, 전국APT매매가 전면폭등, 담배값 인상, 삼성그룹 총수 이건희 회장 입원, Smartphone-Katalk감정논란, 충북 청주 공원묘지 유골430구 집단발굴, 전방 사단 육군 일등병 집단구타-폭행사망사건, 최전방 K-2총기난사 사건등 잇따른 병영사고, 공무원 연금 개혁 논란, 헌정 사상 최초-초유…헌재 8對1'통진당'해산 명령
2015년-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38명의 생명 앗아간 ‘메르스’ 충격, 성완종 리스트 수사, ‘폭력시위 vs 과잉진압’…민중총궐기 집회, 北지뢰도발과 南北 8·25 합의, 재계 5위 롯데, 경영권분쟁으로 ‘몸살’, 예비군 훈련장K-2총기난사 사건
안철수 전격 탈당…혼란에 빠진 野, 가계 빚은 사상 최대, 금리는 사상 최저, 연말정산 파동 및 담뱃값 인상…꼼수증세 논란, 불법 도박에 빠진 프로 스포츠…농구·야구 ‘얼룩’
2016년- '비선 실세'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북한 4·5차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및 사드배치 논란, 인간=이세돌9단 대 기계=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AI) ‘알파고 '세기의 대결'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와 물류대란 파장, 세계 기록 세운 '필리버스터', 생활용품 안전의 위협 '가습기 살균제', '김영란법' 낡은 접대 문화 '굿바이', 경주 5.8 강진 발생.. 한반도 관측이래 '최대', 역대 최악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리우올림픽, '할 수 있다' 대한민국,
2017년-'국정농단'과 18대 대통령 박근혜 탄핵인용 판결, 문재인 후보19대 대통령 당선 및 정부출범, 北북한 6차 핵실험과 국제사회 제재 강화, 포항 규모 5.4 지진에 대입수능 1주일 연기, 사드 배치에 따른 한중양국
정부 갈등, 적폐청산 수사…국가정보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탈원전과 원전 공론화위 활동, 소득주도성장과 내년 최저임금 530원, 방탄소년단, K팝 열풍 미국까지 점령,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광풍과 제재,
2018년-문재인 &김정은3차례 남북정상회담, 한국사회 뒤흔든 ‘미투’…문화계부터 정치권 파장, 노동시간 단축…주일 52시간 근무 시대 개막, 위기 사법부…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 오너·기업 갑질 논란,전 세계를 달군 방탄소년단…K-POP 열풍, 이명박 전 17대 대통령 구속과 적폐 수사, 서울시 지역 집값 급등에 역대급 대출·세금 규제, 권력 재편…제7회 06.13일 전국동시자방선거 민주당 기록적 압승, 1988년 24회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만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2019년-對일본 정부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갈등, '조국 파문' 갈라진 촛불시위 사태, '하노이 선언 결렬' 이후 남북미 관계 악화, 버닝썬클럽 성폭행 논란’ , 선거제·검찰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처리 관련 국회파행, 사법부 71년 역사상 초유의 치욕…양승태 구속사태, DNA조사 의한 33년만에 베일벗은 ‘화성 연쇄살인범', 제정 66년만에 낙태죄 폐지 결정, 봉준호 영화감독'기생충', 한국영화사상 최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김우중-구자경-조양호 재계거물 별세
2020년-코로나19 대유행, 제21대 04.15총선 더불어민주당 압승, 검찰개혁 둘러싼 秋-尹 갈등1년간 지속, 박원순 극단선택·오거돈 사퇴등 미투파문 지속, 전국차원 전세난 심화, 공수처법등 쟁쟁법안 줄줄이 국회통과, 남북연락사무소 일방폭파 · 서해 공무원 총격피살 사건· 남북관계 파행사태, On-Line성착취 n번방 사건, 삼성그룹 총수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초강력 태풍 의한 전례없는 전국 물폭탄· 홍수사태
2021년-전국 코로나19 백신 전국 대규모 접종 개시, 델타·오미크론 변이 복합 쇼크에 ‘위드 코로나’ 45일 만에 좌초, 민주당·국민의힘 모두 ‘0선’ 대통령 후보 선출, 전두환 전 11-12대 대통령 · 노태우 전13대 대통령 잇따라 별세, 박근혜 전 18대 대통령 사면-입감4년 9개월째 정식석방-출감, 국민의힘 10년 만에 서울시장 탈환=2016년 총선 이후 전국 규모 04.07재보궐선거 첫 승리, 정치권 뒤흔든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주식·부동산·가상 화폐 등 자산 가격 급등…거품 논쟁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 요소수 품귀에 물류 대란 위기, 도쿄올림픽 16위 45년 만에 제일 기록, 코로나19백신 접종 의한 대규모 이상반응 및 사망자 속출현상 및 관련 잇따른 부작용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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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선불행역사 원흉인물 - 친명사대주의 정책 입각/주장자x
숭유억불정책주의자 - 충청북도 단양 태생 / 봉화 정씨 도전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