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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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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한 해의 끝자락에서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121 23.12.11 00: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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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1 05:27

    첫댓글 그래도 쓰고 싶은데 어쩌랴? 저와 같은 마음이네요.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12.11 09:24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쩌다 한 번씩 졸작이 나오더라구요. 같은 마음이라 든든하답니다.

  • 23.12.11 07:30

    선생님, 우리 이야기(23-2)에 올리셔야 해요. 한 한기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11 09:23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양선생님이 제 글 안보인다고 하셨나 봅니다. 저는 단체글에는 분명히 있는데, 이상하다 했거든요. 살째기 다시 올렸습니다.하하

  • 23.12.11 07:36

    선생님을 꼭 오래전부터 만났던 분처럼 느껴져요. 언제 꼭 얼굴 봐요.

  • 작성자 23.12.11 09:26

    네,
    저도 동생같은 느낌이랍니다.
    제가 선생님 나이면 얼마나 좋을까요?하하

  • 23.12.11 18:29

    @글향기 네, 선생님.

  • 23.12.11 08:21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부지런함을 배워야 하는데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 작성자 23.12.11 09:29

    처음 글쓰기반에 들어가서 성씨가 같아 솔깃 했습니다. 아직도 고리타분한 면이(친정아버지 영향) 있거든요. 선생님처럼 책 내고 싶은데 아직 올챙이라 바둥될 뿐이랍니다.
    한해 애쓰셨습니다.

  • 23.12.11 19:17

    교수님 목소리와 함께 달려가 수업 참여하시는 선생님, 감동입니다. 이 방에 계시는 부지런쟁이들 보면서 저도 조금씩 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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