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간염의 날
간염의 날은 피해가 대단히 심각하지만 어느정도는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간염의 위험성을 홍보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기념일. 매년 7월 28일이다.
이 날에는 세계 각국에서 간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무료 진단 등을 진행한다.
매년 130만 명의 사망으로 이어지는 간염의 위험성을 홍보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기념이다.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겨 간세포가 파괴되고 간암으로 전이되는 질병이다.
A·B·C·D·E·G형의 서로 다른 간염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간염, 간에 손상을 일으키는 독성 물질이 인체 내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일으키는 독성 간염, 주로 장기적인 음주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알코올성 간염, 자가면역성 질환의 하나로 나타나는 자가면역성 간염 등으로 구분된다.
급성과 만성으로 증상이 달리 나타나며 매년 130만 명 이상이 관련 질병으로 사망한다.
여러 다른 단체들이 제각기 간염의 날을 정하여 지키고 있었는데 2008년 세계간염연맹이 5월 19일로 선포했고 이후 세계보건총회의 결의안에 의해 7월 28일로 바뀌었다.
이 날은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 바루크 블룸버그의 생일이다.
이 날에는 간염의 위험성 홍보, 무료 검진, 강의, 백신 접종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져 간염 예방을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