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Morning After the Riots End
By Abraham H Miller
Jun 15, 2020 - 4:06:16 AM
https://www.americanthinker.com/articles/2020/06/the_morning_after_the_riots_end.html
June 15th 2020
시위가 멈추고 폭동이 끝나고 불이 꺼지고 잠에서 깨어난 편집자가 이윽고 협박을 당하지않는 아침이 올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더 이상 아프리카인을 기념하는 켄트 천을 입거나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우리 앞에는 약탈자가 가져갈 수없었던 유리 파편과 파괴된 상품이 쌓인 쇼핑몰이 있습니다. 타버린 차량과 한 때 번성했던 사업체의 잔해는 우리 지역 사회를 겁나게 할 것입니다.
There will come a morning when the protests stop, the riots end, the fires are extinguished, and insufficiently woke editors will cease to be intimidated.
The Democratic leadership will no longer wear kente cloth or take a knee.
Before us will be shopping malls littered with shards of glass and merchandise that looters couldn't carry off. The burned-out vehicles and rubble of once-viable businesses will scar our communities.
한국인 이민자의 세탁소 주인은 자신의 폐허가 된 사업장에서 울부짖을때 유색 인종의 개념은 의미가 떨어질 것입니다. 시카고의 팔레스타인 계 미국인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주류 판매점을 멍하니 보고있는데, 그가 사업을 재건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소규모 테이크 아웃으로 된 아시아 계 식당 주인은 그것으로 두 명의 자녀를 대학에 보냈던 것인데, 그는 다시 그것을 시작할 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멕시코 계 미국인 사업가는 왜 자신이 공격 목표가 되었는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타 버린 스포츠 바를 만든 검은 소방관도 같은 질문을 할 것입니다.
연기가 나는 제조 시설의 회사 이사는 지분을 끌어내는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시골 미국에는 폭동이 없습니다.
The notion of people of color will become less meaningful as the Korean dry cleaner weeps over the ruins of his business. The Palestinian-American in Chicago looks at the liquor store he inherited from his father and wonders if he can rebuild the business.
The Asian restaurant owner whose small take-out establishment supported a family and sent two children to college will wonder where to begin again. The Mexican-American business owner will wonder why he was targeted. The black firefighter who built a sports bar that was burned to the ground will ask the same question.
The corporate directors of the smoldering manufacturing facilities will consider pulling up stakes. There are no riots in rural America.
다치거나 암살당한 경찰은 백인, 흑인 또는 다른 유색인종이든, 동료 경찰관과 지역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파란색으로 중요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사업체의 깨어난 진술은 가라앉습니다. 폭동으로 인해 생긴 훼손된 삶의 가혹한 육체적, 경제적 현실이 시작될 것입니다.
The injured or assassinated police, be they white, black, or any other color, will be remembered by their fellow officers and many in their communities as having been blue -- the only color that mattered.
The woke statements by businesses will subside. The harsh physical and economic reality of damaged lives wrought by the riots will set in.
폭동을 조사하기 위해 국가위원회가 설립될 것입니다. 아이비로 덮인 아카데미아 숲에서 회랑한 명예직 sinecures 들로부터 미묘한 선언을 할 수있는 중상급의 진보적인 학자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정당한 이유라도 폭력을 정당화하지 않는다는 기본 교리를 위반하여 폭력에 대한 정당성을 찾을 것입니다.
그들은 두 아메리카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며 아마 개빈 뉴섬 Gavin Newsom 주지사가 말한대로 백인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이 보고서는 구조적 인종 차별, 소득 불평등, 경찰의 잔인성과 같은 개념에 대해서는 오래 이야기 할 것이지만, 폭동의 손에 걸린 사람들이나 다치거나 암살당한 경찰에 대해서는 짧게 말할 것이다. 폭동이 미국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는 아예 무시할 것입니다.
A national commission will be established to investigate the riots. It will be peppered with addle-brained progressive academics who will make ethereal pronouncements from their cloistered sinecures in the ivy-covered groves of academia.
They will find justification for violence, thus violating the basic tenet that a just cause does not justify moral violence.
They will talk about two Americas and will probably agree with California Governor Gavin Newsom that white people caused the riots. The report will be long on concepts like structural racism, income inequality and police brutality, but short on the people who suffered at the hands of the rioters or the police who were injured or assassinated. It will ignore how the riots have changed America.
불에 탄 소기업들은 보험을 구하기가 어려우며 대부분 재건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폐허가 된 지역 사회에 대한 재투자는 규모가 큰 체인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지역 사회는 비즈니스 보험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he small businesses burned to the ground will find it difficult to get insurance and most likely will not be able to rebuild. Reinvestment in devastated communities will come -- to the extent it does -- from large chains.
The communities hit the hardest will see the prices of goods and services rise with the increasing cost of business insurance.
도심지에서 제조업이 더 안전한 피난처를 찾으면서 도심지에서 실업률이 급상승할 것입니다.
일단 이민자 가족의 한계가 있는 중산층 기업가는 직원으로 전직을 할 것입니다.
이번 가을에 대학에 진학하려는 어린이는 가족을 지탱하던 사업체가 더 이상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게 진학할 수 없습니다.
미디어 전문가들은 청각 장애인이 점점 더 서로 대화하고 검열하며 폭동과 약탈을 당한 사람들을 경미하게 하거나 약화시킬만한 것을 찾고 있기 때문에 청각 장애인 귀에 떨어질 피곤한 옷을 입을 것입니다.
Inner cities will see their unemployment rates spike as manufacturing businesses seek safer havens in rural America.
Once marginal, middle-class entrepreneurs from immigrant families will become employees.
Children planning to go to college this fall will not be able to do so because the businesses that sustained their families will longer exist.
The media pundits will mouth the same tired refrains that will fall on deaf ears because they will be increasingly talking to each other, censoring each other, looking for anything that will slight or demean the people who rioted and looted.
그들은 약탈자를 정당화하고 대부분의 이전 폭동에서와 같이 이 폭동에서 약탈로 인한 희생자가 대부분 흑인 공동체와 흑인 기업가라는 점에 주목하지 않을 것인데, 경제 인프라가 불균형적으로 파괴되는 것은 흑인 공동체입니다.
They will justify the looter and fail to note that in this riot, as in most previous riots, it is black communities and black entrepreneurs who are disproportionately the victims of the vandals. It is black communities that will disproportionately have their economic infrastructure destroyed.
경찰이 변화될 것입니다.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덜 존중되고, 위험해짐에 따라, 서약하고 맹세한다고 진정으로 믿는 경찰은 자격이 없는 신병으로 대체될 것입니다.
우리는 경찰이 도시에 나타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들을 것입니다. 경찰은 체포를 꺼려 할 것입니다. 만약 범죄자들이 정의의 이름으로 기소당하지 않는 상태로 갈 수 있다면, 다른 범죄자들도 정의의 이름으로 구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식량의 사막화는 확장될 것이며 앞으로 몇 년 동안 우리는 식료품점, 세탁소 및 도시 내 소기업의 부재에 대한 불만을 들을 것입니다.
The police will be transformed. As the job becomes more difficult, less respected, and more dangerous, the officers who genuinely believe in the oath to serve and protect will be replaced by less-qualified recruits.
We will hear complaints of police failing to show up in the inner city. The police will be reluctant to make arrests. If rioters can go unprosecuted in the name of justice, other criminals can also go undetained in the name of justice.
The food deserts will expand and years from now we will hear complaints about the absence of grocery stores, dry cleaners, and other small businesses in the inner city.
심지어 기업조차도 위험한 투자를 하는 것보다 동정적인 슬로건을 과시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죠지플로이드 George Floyd라는 이름은 로드니킹 Rodney King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인구와 동일한 비율로 기억됩니다.
Even corporations will find it easier to flaunt sympathetic slogans than to make risky investments.
The name George Floyd will be remembered by the same proportion of the population that remembers the name Rodney King.
비폭력 시위와 인종차별 종식의 목표는 폭력의 흉터에 포함됩니다. 생계를 잃은 사람들은 분노와 좌절의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폭력은 우리를 분열시킵니다.
조지 플로이드 (George Floyd)의 잔인한 살해에서, 경쟁 관계자들은 그들 자신의 상징을 발견했다. 그러나 지도력을 가진 사람 중 어느 누구도 우리 모두를 위해 설 수 없었으며, 폭력을 초월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한 사람으로서의 통합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 후 아침에 우리는 무엇이 미국인이 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공통된 인류를 존중할 수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The nonviolent protests and their goal of ending racism will be subsumed by the scars of violence. The violence divides us, for the people who lost their livelihoods need a target for their anger and frustration.
In the brutal killing of George Floyd, competing interests have found their own symbols. But no one in a position of leadership has stood for all of us, has a vision that transcends the violence, and seeks our integration as one people.
On the morning after, we will have to ask what makes us Americans, and, more importantly, what enables us to respect our common humanity.
Abraham H. Miller is an emeritus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University of Cincinnati, and a distinguished fellow with the Haym Salomon Center. His research on the urban riots of the 1960s won a Pi Sigma Alpha Award from the Western Political Science Association.
미국 경찰, 체포 영상 공개..추모 발길 이어져2020.06.15 | MBC | 다음뉴스
[5시뉴스] ◀ 앵커 ▶ 네, 이렇게 미국 애틀랜타 총격사건 직후, 경찰이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 전체와 관련 경찰관의 신원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희생자를 추모하는 발걸음...
시위대 공격 민간 무장회원 체포하는 미국 경찰16시간전 | 연합뉴스 | 다음뉴스
(앨버커키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경찰이 인종차별 항의 시위대를 공격한 '뉴멕시코 민간 경호대'(NMCG)의 무장회원들을 체포하고...
미국 경찰은 정말로 흑인들을 많이 사살할까 [구정은의 '수상한 G...21시간전 | 경향신문 | 다음뉴스
일어난 2014년 이후에도 흑인들을 사살한 케이스는 줄지 않았다. 2017년 이후 미국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사람 수를 인종별로 비교한 그래프. www.statista.com 연구팀플로이드發 미국 경찰개혁 시동 걸리나.. 뉴욕시장 "예산 삭감"2020.06.09 | 국민일보 | 다음뉴스
사망 사건에 볼 수 있듯 흑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을 공공안전의 수호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위협자로 보는 시각이 팽배하다. CNN은 8일 데이터 비교를 통해 미국 경찰..
플로이드 사망사건 이후 사표 쓰는 미국 경찰관들3시간전 | 연합뉴스 | 다음뉴스
이후 미국에서 경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쓰고 있다. CNN 방송은 플로이드 사건 이후 경찰 개혁과 경찰에 대한 예산 지원.
경찰 총격에 흑인 또 사망..성난 시위대 '방화'2020.06.15 | MBC | 다음뉴스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애틀랜타에서 흑인 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사건 직후 애틀랜타 경찰서장은 사임하고, 해당 경찰을 해임하는 등 수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