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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흘러가는 말처럼 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없다'
하는 그 한 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는가?
나름대로 변명할 수 있는 그 말한마디로 몇천 년 동안 흘러오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하늘에 오를 수 없음이니라.
죄를 짓고 빌고 또 죄를 지으면서도 양심의 부끄러움이 없으며, 죄를 지으
면서도 '하나님께 빌면 되겠지' 하는 그 실낱같은 그 희망 때문에 그들은
죄를 범할 수 있었으며, 도적질하며, 간음하며, 거짓하며 살도록 너희가
만들었음이니라.
~새로운 성경 1194번째 말씀 2001년 2월 15일 11시 25분~
첫댓글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