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뮤직가든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POP/RocK/Jazz 까뮈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까뮈 추천 1 조회 70 24.05.25 01: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5 05:22

    첫댓글 그동안 많이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오시니 더 반갑습니다
    음악의 수준을 떠나 늘 진정성 있는 소박한 카페를 목표로 나아갑니다
    오늘 시간 되시면 정모에 한번 오셔서 분위기라도 보시지요

  • 작성자 24.05.26 03:41

    새벽에 답글을 올리는게 십수년 만 인 것 같군요. 만취해서 귀경한 시간이
    1시 가까이 됐더군요. 피곤해서 골아 떨어져야 하는데 골머리와 눈은 말뚱말뚱해서
    뮤가에 들어와 그동안 올린 글들을 쭈욱 훌텄더니 등줄기에 땀이 솟네요.
    이밤은 걍 날밤으로 까묵어야 할 것 같군요.

    미안합을 느낌니다. 전 다만 십 수년전의 저의 활동과 현제의 카페들은 어느 정도의
    수준에 와 있나가 궁굼하여 돌아 다녀 봤지요. 그런데 이저저도 다 짬뽕의 회원들과
    음악적인 정체성{ 복사, 스크랩 }의 개념이 모호하더군요. {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해서 그러한 느낌을 가감 없이 표현했습니다. { 이해 있으시길 바랍니다. }

    ㅋㅋ 저 백수이지만 엄청 바쁜척하고 삽니다.

  • 24.05.25 08:03

    까뮈님의 음악을 다시 들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웰컴 백! 환영합니다

  • 작성자 24.05.26 03:44

    에구 ~ 울 엔지오님 넘 반가워요.
    또 고맙구요.

  • 24.05.25 08:14

    감사합니다

  • 24.05.25 09:49

    반갑습니다.
    마침 오늘이 정모날입니다.
    시간되시면 오셔서 좋은 분들과 담소를 나누어 보시지요...

  • 작성자 24.05.26 03:46

    잠잠한 내면의 깊숙함이 존경스런 참수리님
    반갑습니다. ^^

  • 24.05.25 11:39

    많은 노래 음악 카페가있어서 번갈아 참여하는 분들이 있단것에는 동감합니다만 타 카페와를 비교하거나 다음과 네이버를 비교전에 각개인의 취향이라 봐주시고 혹여 저의글에 식상하셨다면 죄송하며
    조만간 뵐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5.26 03:58

    뮌 식상함을요 ... 지극히 당연한 말씀인걸요.
    하지만 나름의 음악적 철학{ 시대적 음악의 정체성을 듣고 성장한
    세대 이기에 관심이 높았지요. 그 시대엔 정치, 사회, 인권, 전쟁이
    주류였던 시대였습니다. } 해서 저의 화두에도 자주 표현 됩니다.
    그 시대엔 그랬지요{ 당시의 록 음악 }. 사랑과 이별 타령도 엄청났지만 이념적 사고의
    음악은 당시 청춘들에겐 절대적이였지요. 그런 관점에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구요. 저두 뵐날을 기대해 봅니다. 영광님 늘 즐행하시길요 ~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