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미국 NSA 정보국에서는 미전국에 깔려있는 카메라
즉 헨폰, 수퍼마켓에 달려있는 카메라, 개인집에 달려있는 카메라
백화점에 달려있는 카메라 등 모든 카메라에 잡힌 사진은
모두 볼수있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영부인이 하루는
미국민의 몇프로나 용감하게 마스크를 쓰지않고 다니는지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스크 쓰지않은 시민의 모습이 찍힌
카메라 비디오를 살펴보고 있는데 어느 마켓에서
여성한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 보이드랍니다.
멜라니아 영부인이 말하길
이여성,..... 마스크를 쓰지않은 여성은 키미네요 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알고 있소 라고 대답합니다.
멜라니아 영부인이 말하길
나도 키미처럼 용감했으면 좋겠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답하길
키미는 든든한 기사가 지키고 있기 때문이요.
그리고 당신이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문제를 불러
일으키지 않으려 쓰는것이요.
용감하고 안하고와는 상관 없는것이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영부인은
롸져제독이 골라 보내준 비디오중에
키미가 보이는걸 알아챈 모양입니다......ㅎㅎㅎ
그렇습니다.
키미가 용감해서 마스크를 안쓰는게 아니랍니다.
키미는 든든한 기사님이 떡 버티고 지켜주고 있어서
마스크를 안쓰고 다닐수있었답니다.
우리님들 대부분이 멜라니아 영부인과 같은 마음으로
마스크를 써야 했었을겁니다.
안쓰면 안썼다고 문제를 일으키니 그런걸 막기위해
어쩔수없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신 우리님들이 대부분이었을겁니다.
이제 마스크 멘데이트가 해제되었기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영부인에 대한 지난 이야기 한토막
올렸답니다.
저도 사람 없는데서는 최대한 안 쓰고 다니는데 빨리 완전히 벗고 다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마스크 안써서 용감은 했고 뿌듯 했습니다.
바이러스 공격 받기 전까지는요..
그후로 다시 안썼지만 시비 싸움 참느라 혈압 상승에 성질좀 버렸어요..ㅎㅎ
기사님같은 든든한분이 있어
키미님은
깨어나셔도
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이 늘 지켜주시는 키미님
저는 생활하는 곳이 늘 밭이나 바다이기때문에
마스크를 쓰지않고 지낸답니다.
외출할땐 어쩔 수 없이 쓰지만,
숨이 막히고 답답한데
손녀 유치원에서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있는 것 보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마스크 벗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
젤 한심한게 운전하면서 마스크 쓴 사람요. 동승자가 없어도 쓰고 운전하더라구요.
맞아요.. 혼자인데도 다 쓰고 다니더라고요..쩝
요즘 제가 사는 이 곳 테네시에서는
마스크쓰는 사람을 거의 못본 것 같아요~^^
마트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생각해보니 마스크를 쓰지 않았더라구요~
제 아는 지인분 백신 열심히 맞고
마스크죽어라고 쓰시더니
답답해서 죽겠다고
스스로 벗으시더라구요 ㅋㅋㅋ
진작에 쓰지 마시라니까 하하하하
마스크?
최악의 미세먼지!
숨을 쉴 수가 없으면 마스크 쓰든, 쓰지않든 무슨 소용일까요?
공멸인데요?
긴급 환경 복원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입니다!
아 우리도 얼른 벗고 싶어요..
어떻게든 최대한 안 쓰려고 눈치껏 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멍청하면 그렇게 된답니다. 히틀러가 그래서 그의 작전이 성공되었었지만 결국 실패를 가져왔었지요. 누구도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자들은 이 지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그 억압을 따르는 무지한 자들 또한 죄가 없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