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24.11.29</p><p>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p><p>사무엘상17:17-30</p><p> </p><p>1, 나는 가정, 학교, 직장, 교회의 질서를 존중하며 잘 따릅니까? 순종해야 함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기 힘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삼상17:17-18</p><p>목장에서 물어본 결과에 순종하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내가 굳이 설명하거나 인간적인 노력을 하지 않기를 기도한다.</p><p> </p><p>2, 나를 두렵게 하는 소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내게 그 소식을 듣게 하신 특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삼상17:23</p><p>논문 심사 과정이 하나님께서 하심을 알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더라도 겸손하기를 기도한다.</p><p> </p><p>3, 나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의 군사로 살고 있습니까? 믿음 때문에 어떤 오해와 조롱을 받고 있습니까? 삼상17:26,28</p><p>하나님께서 하시는 사역을 내 생각으로 왜곡하지도 않고, 반드시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부분에도 감사함으로 순종하며 분별하고, 내 욕심과 생각을 앞서가지 않고 선을 지킨다.</p><p> </p><p>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가 명령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치며. 삼상17: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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